162
yesterday 159
visitor 1,546,265
벗기는 法, 버티는 女
프랑스가 일명 부르카 금지법으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그 내용을 보도한 동아일보의 보도입니다. 프랑스 정부가 무슬림 여성의 인권보호를 명분으로 도입한 ‘부르카 금지법’이 11일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으나 파장이 만만치 않다. 경찰은 벌써부터 “...
부모님이 오셨습니다.
6년 전 우즈베키스탄에 선교사로 갔을 때에도 오시려고 하셨는데, 여러 여건이 어려워져서 오시지 못하시던 아들의 선교지에, 큰마음 잡수시고, 이모님과 함께 오셨습니다. 여러 가지 불편한 곳이지만, 그래도 자식을 보시겠다고 오신 부모님, 이모님의 발길입니다. 함...
203. 선우신 - 2022년 5월 21일
강남하늘빛교회 선우신 님은, 2022년 5월 21일에 가평 사슴의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송도 스카이워크와 케이블카
1913년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욕장으로 지정된 송도에는 해수욕장 말고도 명물들이 있습니다. 바로 스카이워크와 케이블카입니다. 옆에 있는 나지막한 언덕에서는 바다로 뻗은 스카이워크와 바다위로 설치된 해상 케이블카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옆에는 바다 다이빙대도 ...
곱셈 방식으로
"우리들이 덧셈 방식으로 일할 때에, 주님께서는 곱셈 방식으로 일하실 것입니다. 꾸준한 근면과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해서, 우리들은 덧셈의 계획으로 살게 될 것이며, 우리들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확실하게 할 것입니다." (1기별, 379)
2011 한국 ACT 여름 비전 여행 안내
<사진은 UNESCO 세계 유산인 주자이거우> 2011 한국 ACT 여름 비전 여행(이하 비전 여행)에 참여하신 모든 친구들을 환영합니다. 본 비전 여행은 여행을 통하여, 1.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우고, 2. 세상을 배우고, 3.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과의 교제를 통하...
만좌모
만좌모(万座毛)는 일본 오키나와현 구니가미군에 있습니다. 만좌모(万座毛: 일본어발음 ‘만자모’)라는 이름은 18 세기 초 류큐 왕국 쇼케이(尚敬王) 왕이 이 곳을 방문했을 때, "만 명이 앉을만한 모우"라고 한 것이 그 유래. "모우"는 오키나와 말로 '들판'를 의미합니...
넘어지는 사람
계속 넘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젠 넘어지지 않을 때도 되었건만, 자꾸 걸려서 넘어집니다. 보기에도 안쓰럽습니다. 실망으로 이미 가진 것 조차도 놓아 버릴까 걱정입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 대견합니다. 실수는 하나님께서 그를...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1
아침고요수목원은 매해 겨울에 오색별빛정원전을 엽니다. 밤이되면 LED 전구로 여러 가지 테마를 표현해서 겨울밤 빛의 정원을 만듭니다. 아직은 어둠이 깔리지 않았지만, 벌써 곳곳에 설치된 LED 전구가 색색의 빛을 발하기 시작합니다. 나무에 입혀놓은 전구들을 볼 ...
탈라스 가는 길
키르기즈스탄의 수도 비쉬케크에서 탈라스로 향했습니다. 탈라스는 비슈케크에서 남서쪽으로 190km 떨어진 탈라스강 연변에 있는 인구 35,000여명의 작은 도시입니다. 작은 도시이기는 하지만, 전략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도시입니다. 751년에 아랍 군대와 고...
저는 지금 에덴 노인 전문 요양 센터에서 사경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에덴 노인 전문 요양 센터> 에덴 요양 병원 내의 에덴 교회에서, 아침에는 직원 여러분들과, 저녁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사경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침과 저녁, 전혀 다른 분들과 만나는 사경회가 재미있기도 합니다. 말씀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한 노인의 모습...
모든 일의 기본
오늘은 교회 증언 3권 223쪽에 있는 말씀을 드립니다. "청년들이여, 만일 그대들이 그토록 많은 지식은 얻으면서도 그 지식을 실제적인 일에 사용하지 못한다면, 그대는 목적을 성취하는데 실패한 것이다. 만일, 교육을 받는 일에 있어서 너무 공부에 몰두한 나머지 기...
우리는 왜 사랑을 해야 하나?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고, 자라고, 사랑하고, 늙고, 병들고, 죽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면, 다섯 가지는 가만히 있어도 되는 것이고, 한 가지는 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초점을 가만히 있어도 되는 것에 맞추어야 할까요? 아니면, 가만히 있어...
39. 박 루드밀라 춘삼오브나(ПАК ЛЮДМИЛА ЧУНСАМОВНА) - 2000년 8월 16일.
1945년생인 루드밀라 아주머니는 모세 장로님의 이웃입니다. 모세 장로님과 게로니아 집사님이 여러번 권고한 끝에 교회로 발길을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심하고 칠칙 ...
중동, 올해도 뜨겁다
경향신문에 게제된 한양대 이희수 교수의 글입니다. "중동은 새해에도 글로벌 이슈의 중심에 서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계속되는 민주화 시위로 인한 아랍 정치지형의 지각변동, 팔레스타인의 유엔 정회원국 가입신청과 화려한 국제무대 등장,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
정근태 목사님~~
저희쪽에 성경학교 가방이 있는 데 필요하신지여? 사진 보구 알려줘염*^^* 제가 첨이라 잘 모르는 것이 넘 많네여~~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49)
동티모르 단기선교팀 모임
2009년 1월 24일 정말 오랫만에 모였습니다. 하지만 어제 보고 다시 만난 것처럼 편안한 모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107. 김태한 - 2008년 3월 13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3학년 학생인 김태한 군은 2008년 3월 13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77. 아흐메트쟈노프 티무르 나일례비치(АХМЕТЗЯНОВ ТИМУР НАИЛЬЕВИЧ)- 2003년 7월 19일.
1988년생인 티무르 군은 2003년 7월 ACT 비쉬케크 봉사대가 주최한 전도회 후 이슥쿨 호수에서 개최된 청년 야영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카르낙 대신전 2
카르낙 대신전에도 가장 거룩한 곳으로 여겨졌던 지성소입니다. 지성소에서는 제물이 바쳐졌겠죠? 지성소에서 바라본 외부 모습입니다. 지성소 내부의 제단. 이곳은 로마시대에 기독교인들이 점령하여 예배 장소로도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동강나 쓰러져있는 하셉슈트 ...
<15>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로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힌두교-불교-이슬람교, 왕조가 바뀌어도 문화는 이어졌다 <10세기 무렵 건립된 프람바난 사원. 현존하는 인도네시아 최대의 시바 신전이다.> 인도네시아어로 '평화의 마을'을 뜻하는 욕야카르타는 자바 섬 중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자바 전통 문화가 가장 잘 보존되어 있...
227. 장희솔 - 2023년 8월 12일
서울동부교회 장희솔 양은, 2023년 8월 12일에 삼육대학교에서 진행된 북아태지회 캠포리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성묵이영묵이랑롯데월드간날.~~
진짜추웠어요..~ 아가들이 고생많이 했지요~
182. 김보배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김보배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겸손과 교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가르쳐 주시고 발걸음 마다 인도해 주시도록 하나님을 의지하는, 겸손의 골짜기에는 비교적 안전이 있다. 그러나 말하자면 높은 봉우리에 선 사람들과 저희 지위로 인해 탁월한 지혜를 가졌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가장 큰 위험 중에 있다. 이러한 ...
한국의 무슬림 라마단... "가장 행복한 시간"
오마이뉴스에 이슬람의 라마단에 관한 기사가 났습니다. 다음은 기사 전문입니다. 이슬람의 성월이자 금식월인 '라마단(Ramadan)'이 지난 20일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라마단은 이슬람력의 아홉 번째 달을 뜻하는 말로 이 기간 이슬람교도(이하 무슬림)들은 해가 떠 있는 ...
모든 지회내 목회자가 초청된 집회
모스크바 목회자 콩그레스에 다녀왔습니다. 9월 5일부터 10일까지 모스크바 인근 자옥스키 삼육 대학(사진 1)에서 열린 유로아시아지회 목회자 콩그레스에 다녀왔습니다. 콩그레스 기간 전후로 며칠씩 여유를 두어 전체 여정은 9월 3일부터 14일까지로 잡혀서 긴 여행이...
남 카자흐스탄 합회를 방문했습니다.
카자흐스탄입니다. 오늘은 짬을 내어 남 카자흐스탄 합회 선교 본부를 방문했습니다. 남 카자흐스탄 합회는 이곳 연합회에서 가장 힘 있는 합회입니다. 23개의 교회와 23개의 예배소가 있는 합회이지요... 그렇지만 안수목사님은 단 세분입니다... 합회를 방문해서 임원...
46. 리 비딸리 보리사비치(ЛИ ВИТАЛИЙ БОРИСОВИЧ) - 2000년 10월 21일.
2000년 10월 21일, 칠칙 교회에는 한 가족 5명이 함께 침례를 받는 경사가 있었습니다. 리 알라 집사님의 동생인 리 보리스 씨 일가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살다가 여러 형편이 어려워짐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칠칙의 누이와 함께 살기 위해 이주...
타쉬켄트에 대한항공이 취항했네요.
이젠 대한항공으로도 우즈베키스탄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 기사

사진첩

더보기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