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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
(빌 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바울은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를 언급합니다. 바울이 말하는 착한 일은 어떤 일일까요? 우리는 많은 착한 일의 목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목록에 ...
선교용 승합 차량을 구입
드디어 선교용 승합 차량을 구입하고 이전 등록을 마쳤습니다. 불가능할 것 같던 것이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여러분들의 도우심과 헌신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제는 좀 더 마음 편하게, 시외버스 막차 시간인 7시에 매이지 않고 알마티에서 일할 수 있게 ...
어떤 이유로 결혼하려 하십니까? 1
결혼을 결정할 때, 그 결혼을 하기로 마음먹는 결정적인 동기가 있지요. 뭐 ‘결혼의 이유’라고나 할까요? ‘결혼의 이유가 뭐 있겠습니까? 사랑하니까 결혼하지요.’라고 대답한다면 최선이겠지만, 사실 결정적으로 결혼하기로 결심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
불교의 나라 라오스에 있습니다.
마침 인터넷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아시아의 가장 낙후된 국가이기도 한 라오스는 정말로 할 일이 많은 나라입니다. 아직도 전통의 모습 그대로 살아가고 있는 이들을 보며 많은 것들을 느낍니다. 특히 이 곳에서 보건, 의료 지원 활동을 하고 있는 한여울 양을 보면서 ...
고선지 장군의 땅 따라즈 - 둘째날(5월 7일)
따라즈는 우리 민족과도 관계가 있는 지역입니다. AD 747년 당(唐)나라는 쿠차(Kuqa, 庫車)의 절도부사(節度副詞)였던 고구려 출신 고선지(高仙芝) 장군의 지휘 하에 파미르고원(Pamir Plat.)으로 원정군을 파견하였습니다.(사진 ; 고선지 장군과 파미르 고원) 고선지 ...
ACT Vision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보름간의 중국 여행을 통해 시안, 뤄양, 정주, 취푸, 태산, 청도 들을돌아보았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눈을 넓게 뜰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받은 만큼 행하라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빌 3:16)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비록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을지라도, 각자 그 성숙의 정도의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각자의 믿음의 분량대로 최선을 다해야함을 역설합니다. 우리의 ...
002 이창업 장로
2001년 3월 24일 동중한 ACT 교회
이슬람주의와 이슬람교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의 무슬림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저자 바삼 티비는 이슬람주의의 이데올로기를 비판하는 진보주의 이슬람교 학자로 명성이 나 있다. 40여 년간 이슬람문화를 연구한 그는 은퇴하기에 앞서 혼신의 힘을 쏟아 마지막 작품을 내놓았다. 그 결정체...
파테푸르시크리 - 사원편
왕궁 뒤편에는 인도 최대의 이슬람 사원인 자마 마스지드 사원이 있습니다. 입구부터 일단 담장의 아름다움과 높이에 압도될 지경입니다. 결정적으로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는 거,,,ㅠ,ㅠ, 정문을 통과하면 거의 광장 수준의 사원 마당이 있습니다. 동서의 너비가 1...
펠가나에서 한국인 선교사 3명 검거
스푸트닉코리아는 우즈베키스탄 동부의 펠가나에서 한국인 3명이 검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의 죄목은 “불법 선교 활동”이라고 펠가나주 내무부 대변인이 발표했다고 합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선교활동은 대단한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내국인의 종교 자유도 심하...
<4> 터키 괴레메, 박해의 역사 품은 자연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이색적인 바위가 인상적인 터키 괴레메의 풍경. 바위마다 동굴 집이 있다. > '긴 야간 버스 여행에서, 그것도 뒷좌석에 앉아 있을 때 수면 상태와 깨어 있는 상태에서, 침대에서처럼 평온한 잠에 빠져들지도 못하고 아침까지 끝내야 하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불...
도대체 그런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3 - 서둘러서 고르면 실수합니다.
동반자를 너무 성급히 선택하려고 하면 실수하기 쉽습니다. 통계로 보면 남자의 결혼 적령기는 27세부터 31세, 여자는 25세라고 합니다. 물론 요즈음 들어 결혼 연령이 올라가기는 했지만 자연스러운 현상은 아닙니다. 젊은이들은 성급합니다. 심지어 고등학생들도 짝을...
올려봅니다.
그높은 설산에 올라서 느낀 감동을 생각하며 올려봅니다. 침볼락에 올라서 단체 사진 하나...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50)
로맨틱한 감정
연애를 이야기할 때, 이성적으로 선택할 것을 누누이 강조하는 것은, 연애에 있어서 로맨틱한 감정을 배제해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 부분은 누구나 동의하기 때문에, 간과되기 쉬운 쪽을 강조하는 것이지요.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하는 걸까’에서 저자인 김...
001 허한주
1998년 5월 2일 궁촌교회 아버지 : 허 림 어머니 : 곽미녀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 2
풍선에서 뜨거운 공기를 방출하면 열기구는 아래쪽으로 내려갑니다. 경험이 많은 운전자는 열기를 빼고, 지상 15m 정도까지 하강합니다. 그리고는 카파도키아의 협곡을 누빕니다. 기묘한 모양의 바위들과 열기구들이 어우러져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뾰족뾰족...
박영남 목사님.
면담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먼저 일정 부분은 별도로 올립니다. 단, 현재 일정을 월요일 시작에서 화요일 시작으로 단축할 것을 건의해 놓았는데,, 이게 결정되면 좀 수정이 될 것 같고요.... 한목사님의 설교가 아침저녁으로 30분씩 배정되어 있는데,,, 제 생각은 이게...
진씨서원 지붕의 조각 장식
진씨서원의 지붕들을 장식하고 있는 조각들입니다. 그냥 아무 모습이나 있는 것은 아니고, 중국 고전과 신화, 그리고 역사에 나오는 장면들이 조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세세한 부분까지도 세밀하게 조각되어 있습니다. 윗부분의 두 마리의 뿔사자는 액을 막아 준다...
빌라델비아의 성 요한 교회
일곱 교회 투어를 하게 되면 빌라델비아 교회로 소개받는 성 요한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A. D. 600 년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이 빌라델비아에 있던 교회에 대하여 요한계시록 3:7-13은 예수 그리스도의 기별을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
해갈의 기쁨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마 5:6)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시 42:1) 인간은 무력하다는 사실을 깨닫자. 따라서 자신의 힘으로는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자. 그...
<2> 사프란 볼루, 중세의 안과 현대의 밖을 보다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사프란 볼루로 가는 길은 현대에서 중세로 거슬러 가는 것이며, 다문화 다인종 사회의 메트로폴리탄에서 이슬람이라는 단일 종교와 단일 사회로 되돌아 가는 것이다. 사프란 볼루는 이스탄불의 유럽 지역이나 아시아 지역 그 어느 곳과 다른 중세 오스만 제국 시대의 시...
파르테논 신전
BC 479년, 페르시아인들이 침입하여 그들의 신전을 파괴하자, 아테네인들은 그 파괴된 옛 신전 자리에 아테네의 수호여신 아테나에게 바치는 신전을 지었습니다. 그 신전이 바로 유럽에 남아있는 고대 최고의 건축물 중의 하나로 평가받는 파르테논 신전입니다. 유네스...
우즈벡 궁전 벽화 속 고구려 사신, 깨어나다
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아프로시아프 벽화에 대한 기사가 경향 신문에 실렸습니다. [관련 글 = http://1stdream.com/index.php?mid=world_tour&page=1&listStyle=list&document_srl=2687 ] 우리나라의 동북아 역사재단에 의해 벽화가 복원되었다는 기사입니...
딜리의 새벽하늘
동티모르의 수도 딜리의 새벽하늘입니다. 어스름하게 동쪽 하늘이 밝아오고, 하늘에는 달이 떠 있습니다. 달과 그 주변에서 빛나고 있는 별입니다. 조리개를 조금 열고 바라본 하늘의 모습입니다. 동이 터 오는 하늘과 야자수, 그리고 하늘의 달이 멋진 풍경을 만들어 ...
순천만의 늦가을 2
용산 전망대 가는 길에 바라본 만의 모습입니다. 바다에는 물이 들어오고 나감에 따라 고기를 잡을 수 있도록 설치해 놓은 어구들이 보입니다. 좀 더 자세히 당겨보았습니다. 해무가 피어오르고 있어 흐릿하지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형 갈대 군락과, 이...
광야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막 1:12) 성령은 예수님의 본격적인 공생애 사역을 위해 그분을 광야로 이끄셨습니다. ‘광야’는 참 두려운 곳입니다. 작열하는 태양과 모든 것이 타들어 가는 듯한 목마름,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적막감과 생기 없는 약간의 식물...
제민이
북경 축복 교회(조선족 교회)에서 만난 남대송 전도사님의 아들 제민이 입니다.
101. 장종찬 - 2007년 9월 8일
1988년생인 장종찬 군은 삼육 대학교 카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입니다. 2007년 9월 8일, 살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산마리노 구시가지 입구 2
산마리노의 중심 티타노 산의 원경입니다. 절벽위에 세워진 성벽과 성루가 만만치 않게 보이지요. 구시가지 입구의 성벽에는 산마리노를 소개하는 동판이 붙어 있습니다. 위쪽에는 산마리노의 문장, 국기에도 표시되어있죠, 아래쪽 중앙에는 산마리노의 영토 모양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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