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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첵랍콕 국제 공항
인도로 비전 여행을 가는 길에 잠간 홍콩을 경유했습니다.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터라 4시간 밖에 않되는 여유시간이지만 잠간 입국해서 공항 외곽을 둘러 보았습니다. 주차장에서 청사를 바라본 사진입니다. 공항에서 시내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공항에 있는 버스 정...
귀여운 안나 보고싶죠!!!
러시아 우수리스크와 체르니아치노 교회를 돌보시는 분들입니다. 남자분은 멜리스 목사님이라고 하시는데요 우즈베키스탄에서 예전에 정근태 목사님의 사역을 동역하셨구요 러시아에 오신지 1년넘었구요 지금은 조카분과 회사를 운영하시고요(직업선교를 준비중......) ...
포트워스의 스톡야드 역사 지구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조금 떨어진 포트워스(Fort Worth)에는 미국 서부 시대의 민속 마을인 포트워스 스톡야드 역사 지구(Fort worth, Stockyards National Historic District)가 있습니다. 포트워스의 대표적 볼거리이지요. 스톡야드는 미국 서부 개척 시대를 그대로 ...
국립무형유산원, 재외동포 무형유산 보호 사업 시작
박희송 기자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지난 27일 카자흐스탄에서 고려극장과 중앙아시아 고려인 무형유산 전승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을 위해 의향서를 체결했다. 사진은 이길배(왼쪽) 국립무형유산원장이 고려극장 이류보비 극장장과 의향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
3. 김일환-강다혜
2009년 8월 23일 -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미니 고비 1
울란바토르를 벗어나서 푸른 초원 사이로 난 길을 달립니다. 푸른 하늘과 푸른 초원, 그리고 그 사이에서 여유로이 풀을 뜯고 있는 양들~ 다리를 건너다 마주친 양떼입니다. 반대편 차선을 다 가로막고 수십 마리의 양떼가 차창 바로 아래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말을 타...
앙브와즈 성
파리에서 남쪽으로 달리다보면 르와르 고성지대(Château de la Loire, France)가 나옵니다. 중세의 고성들이 줄을 이어 서 있는 곳이지요. 르와르 강에 걸처있는 작은 다리를 건너면, 그 중에서도 유명한 앙브와즈성(Château d'Amboise)에 갈 수 있습니다. 높은 성벽과 ...
밀라노 두오모 성당
2015년 6월 22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상징물인 두오모 성당에, 한국인 세 명이 원격 조정했던 무인 비행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밀라노의 두오모는 높이 157m, 너비 92m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고딕양식의 교회로, 이 지역 사람들은 ‘밀라노의 혼’이라고까지...
예상치 않은 휴가
예상치 않은 휴가를 받았습니다. 통역하시는 제냐 집사님 가정이 비자와 등록 - 뭐 하여튼 이런 종류의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시간들도 너무 오래 걸리고 - 문제 때문에 고향 우즈베키스탄에 다녀와야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1월 1일 저녁, 타쉬켄트로 출발하였습...
부자 러시아와 가난한 이웃들…
부자 러시아와 가난한 이웃들… 푸틴 '소비에트 연방 2.0(유라시아연합·옛연방 재결합)' 추진 구 소련 연방에 대한 분석 기사가 조선일보에 실렸습니다. 특히 정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앙 아시아 지역의 나라들에 대한 분석이 눈길을 끕니다. 긍정적인 방향...
41. 최 슬라바 보리소비치(ЦОЙ СЛАВА БОРИСОВИЧ) - 2000년 8월 16일.
1958년생인 슬라바 씨는 경제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교회를 다니면서 힘을 얻고,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심하고 칠칙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제네바의 레만 호수 2
호수의 한쪽에는 요트 정박장이 있고, 그 너머에는 하늘로 치솟고 있는 제트 분수(Jet d'eau)가 있습니다. 분수를 향해 좀 더 다가가면 그 위용에 놀라게 됩니다. 정박된 요트들의 돗과 치솟는 분수가 세로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저 단 한 개의 물줄기가 솟아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백도 1
여수에서 거문도까지 2시간 20분, 거문도에서 다시 백도 유람선을 타고 1시간여를 달리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고 별칭이 붙어있는 백도에 도달하게 됩니다. 가는 길에는 다도해에 뿌려진 여러 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거문도까지 가서 백도를 보지 ...
[도용복 ‘살아있으라 사랑하라’(2)] 우즈베키스탄 ‘새로본 조국’
세상에 이런 곳이 또 있을까.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깨끗한 공기, 천산산맥의 끝자락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 시골에는 어린 시절 고향마을의 아련한 흙냄새가 스며있고 도시근교에는 소박하지만 수준 높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 마음씨 좋은 사람들이 많고, 더구나 물...
복음에 합당한 생활 첫 번째 - 복음을 위한 일치된 협력
(빌립보서 1:27) ... 한 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복음에 합당한 생활의 첫 번째 모습은 복음을 위한 일치된 협력입니다. “한 마음으로”라고 번역된 헬라어 '엔 헤니 프뉴마티'는 '한 성령'으로 번역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
카자흐 대통령, 자국어 표기 키릴문자서 라틴문자로 변경 지시
연합뉴스는 현지 관영 신문인 '에게멘 카자흐스탄' 을 인용,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카자흐어 표기를 기존 키릴문자에서 라틴문자로 바꾸기 위한 일정을 마련하라고 정부에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구소련의 멤버였던 카자흐스탄은 그동안 러시아...
173. 유지영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유지영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성묵이 ~ 영묵이~♡
성묵이 영묵이!~~ 안녕 내가 누군지 기억할려나?? 잘지내고 있니?? 많이 더워도 둘다 건강히 지내고 있는거지? 성묵이 내가 누군지 기억하지?? 못하면 알아서 해~!!!!!ㅋㅋ 한국오니까 성묵이 영묵이가 너무나 보고싶다.... 거기서 안탈려고 무진장 노력했는데... 한국...
175. 김학철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김학철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싱가포르의 아침 풍경
싱가포르의 아침 풍경은 어떤가 해서 길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어디론가 몰려갑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몰려가는 곳은 ‘관음당’이라는 절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절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냥 절 앞 길을 지나가는 것이 아닌가 해서 봤지...
브라티슬라바 구시가 1
보헤미안의 풍류가 서린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Bratislava)는 한적하고 시골스러운, 유럽의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도시입니다. 슬로바키아는 인구 오백만의 작은 나라이고, 수도인 브라티슬라바도 인구 50만의 소도시입니다. 한때는(1541~1784년) 헝가리의 수...
편견의 장벽을 넘어서
그리스도 당시에는 이기심과 교만과 편견이 거룩한 말씀의 수호자로 임명 받은 백성들과 지상에 있는 다른 모든 민족들 사이에 견고하고 높은 장벽을 구축하고 있었다. 그러나, 구주께서는 이 모든 것을 바꿔 놓기 위해 오셨다. 사람들이 구주의 입술에서 들은 말씀은 ...
오랫만에 모인 2001 동티모르 봉사대원
다 모이지 못해 안타깝지만..... 새 멤버도 오신 것을 축합합니다.
221. 권용하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권용하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데이트 기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피하기 위한 몇 가지 규칙 3
여섯째, 스스로 자신의 영적인 문제에 대한 책임을 가지십시오.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하나님께서는 동일한 순결의 표준을 요구하십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하나님의 요구에 대한 순종이 어느 일방에게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각자가 하나님의 요구에 대한 표준을 ...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두 대의 똑같은 모델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자신의 차로를 따라 안전하게 정속주행을 하고 있었고, 또 다른 한대는 마구 달리면서 다른 차들을 추월하고 차선을 넘나들면 위...
먀오리의 도교 사원 옥청궁
먀오리시 옥청리(苗栗縣 苗栗市 玉清里1 鄰為民街 35號)에는 도교 사원 옥청궁이 있습니다. 대만은 종교적으로 거의 도교가 장악을 하고 있다고 보면 틀림이 없습니다. 물론 다른 종교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삶을 주장하고 있는 것은 도교라고 할 수 있지요. ...
내 가족
1928년 6월 14일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서, 제가 돐이되고 꼭 하루가 지난 1967년 10월 9일, 젊은 나이로 전장에서 처형당한 라틴 아메리카의 영웅 체 게바라는 1964년 먼 북아프리카의 모로코 카사블랑카에 사는 "마리아 로자리오 게바라"라는 여인에게 한 편지를 받았...
189. 김선영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선영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구원의 물
(요 4: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목사, 390] 그리스도께서 언급하신 생수는 당신의 말씀 속에 있는 당신의 은혜의 계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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