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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김형태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김형태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자옥스키 대학교에서의 목회자 회의
모스크바 근교의 뚤스카야 오브라스트에는 자옥스키라는 한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구 소련 지역의 목회자들을 길러내는 자옥스키 대학교가 있습니다. 자옥스키 대학교 본관 건물 입니다. 지금은 우크라이나 등에 자체 신학 대학이 설립되었지만, 그 전만 해도...
148. 궁원숙 - 2015년 4월 25일
궁원숙 님은, 2015년 4월 25일에 부군이신 이영형님과 함께, 에덴 요양 병원에서 거동이 불편하신 관계로 약식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다사다난한 한해가 지나고, 희망의 새해가 우리 앞에 있습니다. 새 해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수 자산공원 엘리베이터와 소호동동다리
여수의 멋진 밤풍경을 볼 수 있는 곳 중에 하나가 자산공원입니다. 여수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인 여수 자산공원은, 일출 무렵 자색으로 물들어서 그 이름을 자산공원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특히 자산공원으로 올라가는 방법에는 야외 엘레베이터가 있는데요, 11층 높이...
영동 교회로 이사했습니다.
교회 건축이 마무리되어 교회로 이사했습니다. 교회도 오랜 건축의 시간을 마치고 새 교회로 입주했습니다. 입주 감사 예배는 6월 17일 안식일 오후 3시에 드려집니다. 더불어 준공 및 입주 감사 40일 작정 새벽기도회가 6월 4일부터 7월 19일까지, 공휴일과 일요일에는 ...
로스팔로스에서의 봉사 활동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로스팔로스에서의 봉사 활동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18일간의 긴 기간, 긴 여정,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뜻밖의 일도 많았고, 은혜로운 시간도 많았던 봉사 활동, 함께 선교지에 간 목사님과 학생들, 물심 양면으로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 ...
진정한 할례당 4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빌립보서 3:3] 사도 바울이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고 한 말을 유념합시다. 물론 이 말은 자기들의 육체적인 어떤 행동으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인 손할례...
오설록 차 박물관과 다원
제주 서귀포에는 오설록 차 박물관과 다원이 있습니다. 제주도 답게 다원의 경계가 현무암으로 되어 있습니다. 박물관 내부에는 차도 마실 수 있고, 차로 만들어진 각족 제품들을 시식할 수 있는 까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녹차 케익과, 아이스 크림이 맛있습니다. 박...
세메이 가는 길의 해바라기 밭
알마티에서 세메이로 가는 길입니다. 차로 꼬박 하루를 달려야 하는 장도에는 재미있는 것도 많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지평서과 사막길을 달리다, 오랬만에 물이 괴어 있는 저수지를 만났습니다. 반가운 김에 한 컷~ 세메이 가는 길의 최고의 장관은 해바라기 밭입니다...
구순구개열 수술 권위자 연세대 박병윤 교수 정년퇴임… 우즈베키스탄서 13년 동안 봉사 활동
구순구개열(언청이) 수술 분야 최고 권위자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박병윤(65) 교수가 31일 정년퇴임했다. 1972년 세브란스병원에서 의료 활동을 시작한 지 39년 만이다. 박 교수는 10년 넘게 우즈베키스탄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99...
040 손경화 집사
2022년 2월 5일 강남하늘빛교회 조직 예배시에, 박연희, 박희숙, 배지선, 손경화, 이수영, 이정이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184. 김애선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애선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생명과 죽음
{부하라의 칼랸 미나레트와 메드레세} 바울은 고린도 후서 2장 16절에는 복음과 하나님의 은혜가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 똑같은 것이 어떤 이에게는 생명으로...
세속주의의 역습 … 중동 덮치던 이슬람 물결 급제동
이집트·터키·예멘·튀니지 … 종교국가 꿈 가물가물 16일(현지시간) 공식 출범한 이집트 과도정부 내각에는 이슬람주의자가 1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군부가 임명한 아들리 만수르 임시 대통령의 내각에는 자유주의자 하젬 엘베블라위 총리를 비롯해 세속주의자들이 대거 포...
외도로 가는 뱃길
외도(外島)를 가기위해서는 배를 타야 합니다. 뭐 섬이니까 당연한 일이겠죠? 거제의 해금강을 따라 약 4 km 남동쪽에 있는 외도는 잘 가꿔진 식물원이지요. 그런데, 그 외도 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가는 길의 한려해상국립공원입니다. 무더운 여름이니 시원한 물길을 ...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 2
풍선에서 뜨거운 공기를 방출하면 열기구는 아래쪽으로 내려갑니다. 경험이 많은 운전자는 열기를 빼고, 지상 15m 정도까지 하강합니다. 그리고는 카파도키아의 협곡을 누빕니다. 기묘한 모양의 바위들과 열기구들이 어우러져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뾰족뾰족...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이 발행한 단군 기념 주화
카자흐스탄 정부가 우리 민족의 시조인 단군을 기념하는 주화를 발행했습니다. 카자흐스탄의 우리 동포 신문인 한인일보는 지난 10월 31일 자에서,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이 단군을 형상화한 기념주화 10만개를 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주화 앞면에는 카자흐스탄 공화국...
044 윤광용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윤광용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연약한 자들
(롬 14: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 (살전 5: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예수의 모본 (마 8:17...
편견의 장벽을 넘어서
그리스도 당시에는 이기심과 교만과 편견이 거룩한 말씀의 수호자로 임명 받은 백성들과 지상에 있는 다른 모든 민족들 사이에 견고하고 높은 장벽을 구축하고 있었다. 그러나, 구주께서는 이 모든 것을 바꿔 놓기 위해 오셨다. 사람들이 구주의 입술에서 들은 말씀은 ...
제네바의 레만 호수 2
호수의 한쪽에는 요트 정박장이 있고, 그 너머에는 하늘로 치솟고 있는 제트 분수(Jet d'eau)가 있습니다. 분수를 향해 좀 더 다가가면 그 위용에 놀라게 됩니다. 정박된 요트들의 돗과 치솟는 분수가 세로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저 단 한 개의 물줄기가 솟아오...
모두가 행복한 시간
자기 오빠들의 대화를 기억해 낸 술람미 여인은 이제 자신을 돌아보며 말합니다. (아가 8:10) 나는 성벽이요 내 유방은 망대 같으니 그러므로 나는 그가 보기에 화평을 얻은 자 같구나 (아가 8:11) 솔로몬이 바알하몬에 포도원이 있어 지키는 자들에게 맡겨 두고 그들로...
우즈베키스탄 대회장에 고려인 뗀 안드레이 목사 취임
중앙아시아 연합회 내의 우즈베키스탄 대회(Mission) 대회장에 고려인인 뗀 안드레이 (원래는 "정"인데, 러시아에서 발음할 수가 없어서, 뗀으로 바뀌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정" 씨를 모두 "뗀"으로 발음합니다.) 목사가(사진 가장 왼쪽, 이 사진은 지난 2000년 치르...
청년 리더 수련회
봉사대원들은 참조하세요
정근태 목사님이 올리신 안식일 후기입니다. 대장 / 총무 / 청년회장 은 필독 나머지 대원들은 잘 숙지하시고 안식일 순서를 준비하고 참여하고 기획하는일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알마티 옴스카야 교회입니다.> 5월 7일, 안식일, 이곳캅차가이에서 60여 km...
죽음에 대한 두려움
사람은 누구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오래 살아보려고 합니다. 사람들은 죽음을 만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죽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조차 하기 싫어합니다.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가식적인 즐거움을 의...
바다위의 예술 하롱베이 2
전편에 이어지는 하롱베이의 바위섬들입니다. 날씨가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또 나름대로의 운치가 있습니다. 전설의 이야기처럼 용의 입에서 나와 흩어진 보석들처럼 아름다운 하롱베이의 섬들입니다.
‘중앙아시아의 북한’ 투르크메니스탄 교회의 역사와 현실
문헌들은, 투르크메니스탄 등지에 들어온 최초의 기독교인은 4세기의 네스토리우스(Nestorian)교파의 선교사들이었습니다. 5세기 이후에는 아시아와 유럽으로부터 대이동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8세기부터 옛 실크로드를 따라 이슬람교가 들어왔으며, 네스토리우스교...
10. 심영보-신성은
2014년 1월 19일 - 본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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