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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박순석 - 2012년 6월 9일
원주중앙교회 윤복희 집사님의 부군이신 박순석 어르신은 평생을 교직에서 봉사하시고 은퇴하셨습니다. 윤 집사님의 오랜 기도와 정성, 입원중인 에덴 요양 병원의 도움과 원주중앙교회 성도들의 정성, 박병도 목사님의 성경공부를 통해 침례를 결심하시고, 2012년 6월 ...
원주 중앙 교회에서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정기 인사 이동에서 원주 중앙 교회에서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원주는 어린시절의 꿈이 있는 고향 같은 곳입니다. 3월 1일부로 봉사하게될 원주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바람의 언덕
날씨가 쌀쌀해졌지만 더웠던 여름을 생각하면서, 거제도에 있는 바람의 언덕입니다. 바람의 언덕으로 올라가는 입구에는 팻말 아래에, 이곳에서 촬영한 드라마들을 안내하는 안내판이 서있습니다. 바람의 언덕에 서서 내려다보니 남해의 멋진 풍광이 눈에 들어옵니다. ...
돌이켜 어린 아이가 되라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캅차가이 성경학교 둘째날!
캅차가이 교회 첫 성경학교 둘째날인데, 오늘도 역시 비자 문제로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라 참여도 못했습니다. 다음 글은 박지범 선교사가 쓴 글입니다. 어린이 성경학교 2틀째 in Kapshagai~~~ 8:50분 사모님 성묵이 영묵이와 나는 집을 나서 교회로 나섰다... 9시13분...
218. 최송실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최송실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시각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대상 4:10) 우리는 누구나 야베스가 기도한 ...
방콕의 터미널 21
쇼핑의 천국이라는 방콕에는 여러 쇼핑몰들이 있지만, 아속역 바로 옆에 있는 터미널 21은 잘 꾸며놓은 재미있는 주상 복합 쇼핑몰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아속 역과는 육교를 통해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내부에 들어가면 메인 홀에서 6층까지 한꺼번에 볼 수 있도록...
카자흐스탄 항공편 증편 예정
중앙아시아로 갈 때 늘 제일 먼저 신경 쓰이는 것이 항공편인데요, 중앙 아시아 5개국 중 정기편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만 취항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각각 주 2~3회로 요일별 선택 폭이 매우 좁았습니다. 그런데 연합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한-카자흐 항공 당국은...
92. 정영묵 - 2006년 7월 8일.
1994년생인 영묵이는 박지범 선교사와 함께 침례 공부를 하고 2006년 7월 8일 캅차가이 호수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94. 임수정 - 2007년 5월 17일
1988년생인 임수정양은 어릴 때 교회에 다녀 본 적이 있기는 하지만, 삼육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종교에 관심이 없는 학생이었습니다. 여학생으로는 좀 특별한, 남학생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카메카트로닉스 학과에 입학하여 삼육 대학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신...
모두가 행복한 시간
자기 오빠들의 대화를 기억해 낸 술람미 여인은 이제 자신을 돌아보며 말합니다. (아가 8:10) 나는 성벽이요 내 유방은 망대 같으니 그러므로 나는 그가 보기에 화평을 얻은 자 같구나 (아가 8:11) 솔로몬이 바알하몬에 포도원이 있어 지키는 자들에게 맡겨 두고 그들로...
<15>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로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힌두교-불교-이슬람교, 왕조가 바뀌어도 문화는 이어졌다 <10세기 무렵 건립된 프람바난 사원. 현존하는 인도네시아 최대의 시바 신전이다.> 인도네시아어로 '평화의 마을'을 뜻하는 욕야카르타는 자바 섬 중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자바 전통 문화가 가장 잘 보존되어 있...
MB 절친 ‘독재자’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일요 시사'에 MB와 우즈벡의 독재자 카리모프에 관한 기사가 올라왔네요.... "그냥 보면 ‘훈훈한 우정’ 알고 보면 ‘위험한 거래’"라는 제목으로 둘 사이의 관계를 조명하고 있는데, 매우 관심이 가는 관점입니다... 다음은 기사 전문입니다.. [일요시사=조아라 기자] ...
IS의 비극적 성공, 이들은 과연 누구인가
요즈음 이슬람 이슈는 IS에 완전히 함몰되어버린 듯합니다. 시대착오적으로 보이는 IS가 어떻게 성공을 거두었는지, 그들을 분석한 기사를 slow news가 게제했습니다. 다음은 기사의 일부분입니다. IS를 이해하고 그들에 대해 아는 데에 많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물...
만좌모
만좌모(万座毛)는 일본 오키나와현 구니가미군에 있습니다. 만좌모(万座毛: 일본어발음 ‘만자모’)라는 이름은 18 세기 초 류큐 왕국 쇼케이(尚敬王) 왕이 이 곳을 방문했을 때, "만 명이 앉을만한 모우"라고 한 것이 그 유래. "모우"는 오키나와 말로 '들판'를 의미합니...
부다페스트 야경
헝가리의 수도인 부다페스트는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 유적들을 가진 도시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야경이 멋있는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뉴브(도나우) 강을 사이에 두고 '부다'와 '페스트'라는 두 도시가 하나로 합쳐져서 현재의 ‘부다페스트’가 되었습니다. '부다...
퀸스타운의 오후 1
뉴질랜드 남섬 오타고 지방에는 퀸스타운(Queenstown)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퀸스타운이라는 이름은 주변의 산과 호수에 둘러싸여, 그 아름다움이 "빅토리아 여왕에 어울"린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습니다. 이 곳은 쇼토버가(Shotover st.)와 캠프가(Camp st.)가 교차되는...
바실리와 뷔까 가족
뷔까가 아기와 함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기가 처음 찍은 사진입니다...
암스테르담 풍경
네덜란드 최대의 무역항인 암스테르담은 13세기에 어민이 암스텔강에 댐을 설치해서 정주한 것에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물하고는 뗄 수 없는 도시지요. 17세기에는 세계 최대의 상업 도시가 되어 세계무역을 주도했고, 지금도 네덜란드의 금융을 총괄...
짜리찌노(ЦАРИЦЫНО)
지난 여름 모스크바에서 체류하는 중 짜리찌노에 가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갔을 때 가보지 못한 곳이라 더 관심이 가는 곳이었습니다. 1775년, 에카쩨리나 여제는 이리나 고두노바로부터 짜리찌노를 구입하여, 건축가 바실리 바줴노프(왼쪽)로 하여금 그녀의 여름궁전...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멀리서 잊지않고 축하해주시고 매일 여기에 들어와서 목사님과 목사님 가정 소식을 접하며 감동을 얻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얻어가지만 감히 글쓸 엄두는 내지 못했습니다. 항상 목사님, 사모님, 성묵이, 영묵이 또한 목사님과 함께 하러 간 박지범 ...
데이트를 시작 할 때 기억할 몇 가지.. 3
여섯째로, 두 사람의 관계를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하는 문제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은, 비밀로 하려면 철저하게 비밀로 하고, 공개하려면 자연스럽게 공개하는 것입니다. 당분간 비밀로 하기로 했는데, 둘 사이의 관계가 새어나간다든지, 혹은 공개하기로 해...
목사님과 성혜 1.
송별회 오후 시간 중에 찍은 사진이예요. 목사님은 딴 데를 보시네요 ~ ㅎㅎ
목회자 협의회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목회자 협의회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봄눈을 많이 맞고 왔습니다. 숙소 바로 맞은 편에 있는 울산바위에도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기도해 주신 무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6. 김 릴리야 아파나쎄브나(КИМ ЛИЛИЯ АФАНАСЬЕВНА) - 1999년 10월 27일.
꾸일륙 고려인 교회에 출석하면서 함께 성경을 공부한 김 릴리야는 1970년 생입니다. 어머니 김 그라이다(17번), 언니 김 리나(15번)와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칠칙교회 침례탕에서 침례식을 거행했습니다. 현재는 원동의 우스리스크 주변에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건축자
(고전 3:10-15)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
카르낙 대신전 1
룩소르에 가면 4000년 전부터 약 1700여년에 걸쳐 세워진 카르낙 신전을 볼 수 있습니다. 이집트 18왕조, 그러니까 모세 시대가 되겠네요,, 아멘호텝 1세와 투트모세 1세, 2세, 3세, 모세의 양모인 하셉슈트 여왕과 그 뒤를 이어 계속되는 파라오들의 작품입니다. 입구...
이란현 수아오
이란현(宜蘭縣) 수아오(蘇澳)라는 동네입니다. 뒷산에 올라가서 보니 독특한 해안선을 따라 이루어진 작은 마을이 보입니다. 뒷 산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니, 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넓직한 해변의 모습이 보입니다. 시즌...
하나님의 아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 5:9 ) “그리스도는 “평강의 왕”(사 9:6)이시다. 그러므로 죄가 깨뜨린 화평을 이 땅과 하늘에 회복시키는 것이 그분의 사명이다.“ [보훈, 27] “그리스도 외에는 달리 평화의 기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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