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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미국인 선교사 순교
살해 현장 수사중, 기독교 관련 문서 발견 지난 6월 14일 오전 우즈베키스탄에서 미국인 여성 선교사가 살해 됐다. 아직 범인은 잡히지 않은 상황이며 범인은 살해 후 집안에 불을 질러 자신의 흔적을 없애려는 시도를 했다. 현재 주변의 많은 한국인 선교사들은 충격과...
전주 ACT 개강 모임
3월 10일에 있은 전주 ACT 개강모임 모습입니다.
110. 정예석 - 2008년 6월 7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 학생인 정예석 군은 2008년 6월 7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분쟁의 섬’ 민다나오… 가톨릭-이슬람 40년간 갈등 지속
필리핀의 민다나오(Mindanao)섬은 가톨릭과 이슬람 간에 종교 갈등이 40년 넘게 지속된 곳이다. 이 때문에 이곳은 지금까지 14만 명이 넘는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아시아 대표 분쟁지역으로 꼽힌다. 필리핀에서 루손섬 다음으로 큰 섬이자 인구 2200만여 명이 거주하고...
생명은 예수님 안에..
안녕하세요 김갑숙입니다. 말라위는 요즘 여름이고 건기라 더위, 물, 전기, 벌레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 물가까지 계속 오르고 있어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동네 마다 드문 드문 있는 펌프가 한 두개 고장나면 가장 가까이에 있는 펌프로 물을 길러 가야 하...
키르기즈스탄 대통령 개표결과, 직전 총리 진베코프 당선
키르기즈스탄에서 대통령 선거가 있었습니다. 중앙아시아에서는 그래도 가장 민주화된 키르기즈스탄은 독립이후 4번째 대통령을 선출했는데요, 오마이 뉴스가 이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아래는 보도 전문입니다. 한국이 지원한 선거 자동시스템으로 개표 2시간 만에 결과 ...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하라
이사야 60장 3-7절은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
바다위의 예술 하롱베이 1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한 하롱베이, 이제 크루즈에 승선하기를 기다립니다. 크루즈에 올라 바라본 하롱베이의 첫 모습은, 안개로 인해 하늘과 바다의 색이 푸르게 보이지 않는다는 점. 고기를 잡는 작은 목선, 우리에게는 관광지이고,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또 누구엔가...
홍콩 첵랍콕 국제 공항
인도로 비전 여행을 가는 길에 잠간 홍콩을 경유했습니다.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터라 4시간 밖에 않되는 여유시간이지만 잠간 입국해서 공항 외곽을 둘러 보았습니다. 주차장에서 청사를 바라본 사진입니다. 공항에서 시내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공항에 있는 버스 정...
승환아 오랫만이다...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다... 잘 지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구나.. 역시 너답게 국제적인 분위기 속에서 잘 적응하면서 살고 있구나.... 정말로 힘든 시간이 지나가면 그 결과와 열매들이 반드시 있는 것들을 바라보면서 너도 좋은 결실들을 맺게...
43. 장 조야 콘스탄티노브나(ТЯН ЗОЯ КОНСТАНТИНОВНА) - 2000년 10월 21일.
2000년 10월 21일, 칠칙 교회에는 한 가족 5명이 함께 침례를 받는 경사가 있었습니다. 리 알라 집사님의 동생인 리 보리스 씨 일가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살다가 여러 형편이 어려워짐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칠칙의 누이와 함께 살기 위해 이주...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다사다난한 한해가 지나고, 희망의 새해가 우리 앞에 있습니다. 새 해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고대 이스라엘 당시에는 제사장들이 희생 제물로 비쳐진 모든 제물을 정밀하게 검사했다. 만일 어떤 결함이 발견되면, 그 짐승은 거절되었다. 주님께서는 제물이 흠 ...
육체를 신뢰한다는 것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빌 3:4) 요즈음의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쓰는 글은 이력서라고 합니다. 젊은이들은 취직하기 위하여 이력서를 쓰는 일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
아들과 연결된 아버지
요일 2: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시 103:13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기 위하여 그 마음의 눈이 열린 자는 사랑과...
고령 대가야 고분군 1
경상북도 고령군 주산에는 대가야의 고분들이 있습니다. 이곳은 대가야의 도읍지였고, 한반도 최초의 토기, 철기, 가야금 문화를 찬란하게 꽃피웠던 곳이기도 합니다. 산으로 오르기 전 대가야 박물관이 있습니다만, 시간 관계상 박물관 내부는 건너뛰고... 올라가는 길...
187. 이찬희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이찬희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제네바의 레만 호수 1
제네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레만 호수(Lake Leman)입니다. 시민들이 정말 좋아하는 아름다운 호수입니다. 제네바는 호수의 서쪽 끝에 자리잡고 있는데, 레만 호수와 호수에서 흘러나오는 론 강을 중심으로 도시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햇볕을 좋아하는 시민들이 나...
테를지에서 본 밤하늘의 별
테를지는 낮도 멋지지만 밤도 역시 기대가 됩니다. 별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불켜진 게르촌을 뒤로하고 언덕 위 바위산께로 올라갑니다. 이제부터는 핸드폰 사진기로 찍은 밤하늘입니다. 핸드폰으로도 별들을 잘 찍을 수 있습니다. 물론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은 더...
암스테르담 풍경
네덜란드 최대의 무역항인 암스테르담은 13세기에 어민이 암스텔강에 댐을 설치해서 정주한 것에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물하고는 뗄 수 없는 도시지요. 17세기에는 세계 최대의 상업 도시가 되어 세계무역을 주도했고, 지금도 네덜란드의 금융을 총괄...
9. 임미영 양 - 1998년 6월 13일.
궁촌 교회 변종숙 집사님의 큰딸인 임미영 양입니다. 일을 다니시는 어머니를 대신해서 세 동생들을 돌보고, 몸이 불편해서 거동을 못하시는 조부모님도 돌보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티 없이 자라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 어린이들과 함께 성경 공부를 하고, 1998년 6월 1...
따라즈
타라즈(Тараз)는 카자흐스탄 잠빌 주의 주도입니다. 카자흐스탄의 남쪽,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40만 이상의 인구를 자랑하는 카자흐스탄 남부의 대도시입니다. 이 곳은 도스틱 광장입니다. 휴일을 맞이하여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도스틱 광장은...
50. 쉬테판 리디야 블라지미로브나(ШТЕФАН ЛИДИЯ ВЛАДИМИРОВНА) - 2001년 1월 28일.
1980년생인 리디야 양은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주님의 진리는 영원히 남는다.
중세의 교부 토마스 아켐파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진리를 찾아야 한다.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읽어야만 한다. 우리는 성경 읽기를 통해 능란한 말솜씨를 익히기보다는 영적 유익을 구하여야 한다. 누...
036 함혜원 집사
2021년 1월 2일 봉두리교회
54. 꾸즈미느흐 바탈리야 레온즈도브나(КУЗЬМИНЫХ НАТАЛЬЯ ЛЕОНЗДОВНА) - 2001년 1월 28일.
1968년생인 엘레나 씨는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이란 진부한 단어가 딱 들어맞는 힘든 2010년이 지나가고, 희망과 함께 새해가 밝았습니다. 고옥의 작은 출입문 위에 붙어있는, "出入平安"이란 글처럼, 이 사이트에 오시는 모든 분들도, 댁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랫만에 부산 ACT를 방문했습니다.
오랫만에 부산 ACT를 방문했습니다. 지도하시는 조중근 전도사님과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했습니다.
102. 정진우 - 2007년 9월 8일
1988년생인 정진우 군은 삼육 대학교 카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입니다. 2007년 9월 8일, 살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대만 미아오리교회 부흥회
대만 지역을 방문중인 정근태 목사님께서 이곳 미아오리교회에서 부흥회로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선교지역에서의 생생한 경험은 같은 선교사로서 우리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제시해 주었고 안식일에 모인 20여명의 영혼들의 가슴에 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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