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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의 성 스테판 대성당
유럽의 어느 도시나 마찬가지지만, 그 도시의 중심에는 교회(혹은 성당) 건물이 서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곳을 찾는 것은 그 도시 투어의 시작이 되지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여행에서도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성 스테판 대성당(St. Stephens Cathedral)입니다. 야트막한...
두분 선생님과 함께한 주영이
주영이
011 이동규
2012년 5월 5일 원주중앙교회 아버지 : 이경섭 어머니 : 룻 플로렌스
5. 김학중-강지은
2011년 12월 25일 - 본부교회
사우디아라비아의 반체제 공주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왕의 조카인 바스마 빈트 사우드 빈 압둘 아지즈(47) 공주가 사우디의 대표적인 여성 개혁운동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바스마 공주는 사우디의 유명 파워 블로거 가운데 한 사람으로 지난 5년 동안 꾸준히 여성학대, 빈곤, 종교경찰 문제를 비판하는...
반응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마 11:17) “바로 여기에 영적 지식과 우월성을 가졌노라고 자랑하는 한 백성이 상징되었다. 그런데 저들은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베풀어주...
감사
(빌 1: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바울은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게 된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떨까요? 우리는 누구를 생각할 때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나요? 누구를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와 ...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 1
이른 새벽, 새벽 4시에 기상한 우리는 터키 최고의 비경이라는 카파도키아의 어스름을 헤치며, 예약한 열기구들이 기다리고 있는 괴레메 인근의 열기구 비행장으로 향합니다. 카파도키아의 괴석들이 밝아오는 여명속에서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둠 속에서 보는...
몬테 요새
성 바울 성당 동편에는 작은 언덕이 있습니다. 이 곳을 몬테 요새라고 합니다. 포루투갈 군이 1617~1629년에 구축한 요새지요. 막상 올라와보면, 요새라기보다는 시민공원 같은 느낌입니다. 마카오 박물관을 통하면 몬테 요새로 손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 안에 엘스...
뉴델리 역
인도 여행 첫날, 인도 철도의 중심인 뉴델리역에 도착했습니다.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행 기차를 타기 위해서였습니다. 뉴델리 역의 모습입니다. 조금 더 나와서 본 모습입니다. 위의 사진 오른쪽 아래에 보면 녹색과 노란색으로 칠해 놓은 오토릭샤가 보입니다. 이 오...
사랑의 추억
고향으로 가는 길, 깜빡 잠이 든 신부를 신랑이 흔들어 깨웁니다. (아가 8:5, 뒷부분) 너로 말미암아 네 어머니가 고생한 곳 너를 낳은 자가 애쓴 그 곳 사과나무 아래에서 내가 너를 깨웠노라 신랑은 과거에 이 시골 동네에서 자기 집 앞의 사과나무 아래에서 술람미 ...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집회" - 딸띄꾸르간 건강 전도회 넷째 날(4월 12일)
www.1stdream.com adventist@kuc.or.kr 건강 전도회 넷째날입니다. 여섯시부터 상담을 하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기도하고, 위로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여러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이제는 10 여명의 구도자들을 포함하여 약 6~70명의 인원이 정규적인 참석자로 자리를 ...
029 문승일 집사
2018년 1월 6일 영동교회
편견의 장벽을 넘어서
그리스도 당시에는 이기심과 교만과 편견이 거룩한 말씀의 수호자로 임명 받은 백성들과 지상에 있는 다른 모든 민족들 사이에 견고하고 높은 장벽을 구축하고 있었다. 그러나, 구주께서는 이 모든 것을 바꿔 놓기 위해 오셨다. 사람들이 구주의 입술에서 들은 말씀은 ...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다."
“오늘날 울란바토르 근교에 가면 돌궐제국을 부흥시킨 명장 톤유쿠크의 비문이 천년의 세월을 견디고 있다. 이 비문은 당시 유목민이 겪었던 눈물겨운 사연들을 구구절절 기록하면서 다음과 같은 장군의 유훈(遺訓)을 깊이 깊이 새기고 있다.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
내가 얼마나 행복한가?
데이트를 하는 기간, 상대에게 자신의 행복함을 알리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너와 데이트를 하게 돼서 행복하다는 것도, 어떤 일을 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것도, 우리의 특별한 관계가 나를 행복하게 해 준다는 것도, 서로에게 이야기함으로 관계를 더욱 ...
120. 박재웅 - 2008년 12월 13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 학생인 박재웅 군은 2008년 12월 13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유럽의 이슬람 인구가 증가하는 이유
[http://www.economist.com/blogs/graphicdetail/2015/01/daily-chart-2] 크리스찬 투데이는 현재 유럽에서 사회 문제화 하고 있는 이슬람 인구 증가의 이유를 분석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7736 먼저 유럽의 이슬람 인구 ...
자토니에 두칼 공원
자토니에(Zatonie)는 폴란드 서부의 도시인 지엘로나 고라 내에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시가지에서 남동쪽으로 약 10km정도의 거리에 400명 가량의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13세기부터 존재했던 이 마을은 19세기 중반 귄터스도르프(Günthersdorf) 궁전이 쿠를란드(...
미전도 종족
Jdshua project 는 세계에 있는 미전도 종족의 분포를 지도로 만들어 배포했습니다. 이 지도는 세계에 아직 7,000개 이상의 미전도 종족(Unreached People group)이 있으며, 이들 미전도 종족에 복음이 들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지도를 보면 미전도 종족...
中, 제2 유라시아 횡단 철도 시동… 실크로드, 철도로 복원
지난해 동부 연안의 장쑤(江蘇)성 롄윈(連雲)항에서 네덜란드의 무역항 로테르담에 이르는 유라시안 횡단 철도(총연장 1만900㎞)를 개통한 중국이 이번에는 중동으로 곧바로 이어지는 제2 유라시안 횡단 철도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내륙 아시아를 횡단하는 고대의 동...
ACT CLUB 에서의 주제 발표
지난 9월 15일 ACT CLUB 에서의 주제 발표내용이 재림 마을에 기사화 되었습니다. 웹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adventist.or.kr/app/view.php?id=News&category=1&no=3493
발리의 르왁 커피 공장
여기저기 다니다가, 가이드의 “아무것도 안 사도 좋으니, 들러만 달라”고 해서 간 커피 공장, 발리가 커피로 유명하다는 가이드의 설명인데,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는 별로 기대가 없는 방문,,, 그런데, 입구에 웬 고양이가 우리 안에 있습니다. 알고 보니 사향 ...
039 권재은 집사
2022년 2월 5일 강남하늘빛교회 조직 예배시에, 지상해, 최재봉, 강서연, 권재은, 김정화, 김보배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발쇼이 알마친스카야 오제라.
부모님, 이모님과 함께 발쇼이 알마친스카야 오제라(호수)에 올랐습니다. 해발 2,510m 의 호수면이 정말 아름답게 쪽빛으로 다가왔습니다. 길이는 1,600 x 1,000 m의 커다란 호수입니다. 사막으로부터 시작해서, 봄꽃과 가을 단풍, 그리고 눈까지 구경한 하루였습니다. ...
카스틸로 카타콤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지하묘지인 카타콤은 원래 그리스어로 ‘카타콤베’라고 하는데 그 의미는 ‘낮은 지대의 모퉁이’를 뜻한다고 합니다. 초기 기독교시대, 로마제국의 다양한 신들을 인정하기를 거부한 기독교인들은 황제들로부터 많은 박해를 받았는데, 이러한 박해를 ...
032 김오임 집사
2021년 1월 2일 봉두리교회
77. 아흐메트쟈노프 티무르 나일례비치(АХМЕТЗЯНОВ ТИМУР НАИЛЬЕВИЧ)- 2003년 7월 19일.
1988년생인 티무르 군은 2003년 7월 ACT 비쉬케크 봉사대가 주최한 전도회 후 이슥쿨 호수에서 개최된 청년 야영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모하메드 메라 충격' 프랑스, 이슬람 과격단체 잇단 추방
프랑스는 이슬람과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정부가 계속적으로 "이슬람 과격단체 회원"들을 추방하고 있는데요, 선거와 맞물려 분위기가 묘해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뉴스1의 기사입니다. (서울=뉴스1) 방혜정 인턴기자= 프랑스 툴루즈 연쇄테러 이후 프랑스 ...
발쇼이 알마친스카야 오제라.
부모님, 이모님과 함께 발쇼이 알마친스카야 오제라(호수)에 올랐습니다. 해발 2,510m 의 호수면이 정말 아름답게 쪽빛으로 다가왔습니다. 길이는 1,600 x 1,000 m의 커다란 호수입니다. 사막으로부터 시작해서, 봄꽃과 가을 단풍, 그리고 눈까지 구경한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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