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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메이 가는 길의 해바라기 밭
알마티에서 세메이로 가는 길입니다. 차로 꼬박 하루를 달려야 하는 장도에는 재미있는 것도 많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지평서과 사막길을 달리다, 오랬만에 물이 괴어 있는 저수지를 만났습니다. 반가운 김에 한 컷~ 세메이 가는 길의 최고의 장관은 해바라기 밭입니다...
바울의 죽음 후에 대한 인식
바울은 빌립보서 1:22-23절에서 그의 고민을 호소합니다. 그가 둘 사이에 끼어 있다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1:22)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택해야 할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23)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 그러나, 사실 사...
파르테논 신전
BC 479년, 페르시아인들이 침입하여 그들의 신전을 파괴하자, 아테네인들은 그 파괴된 옛 신전 자리에 아테네의 수호여신 아테나에게 바치는 신전을 지었습니다. 그 신전이 바로 유럽에 남아있는 고대 최고의 건축물 중의 하나로 평가받는 파르테논 신전입니다. 유네스...
4. Carlos Pires-Rosalina Da Costa
2011년 1월 28일 - 로스팔로스교회
이스탄불의 백미 성 소피야 사원
터어키의 수도 이스탄불의 백미는 단연 아야(성) 소피야 사원입니다. 성 소피야 성당은 55.6 m높이의 중앙 돔과 많은 보조 돔을 가지고 있는 가장 뛰어난 비잔틴 건축물입니다. 이 성당은 이스탄불이 동로마제국의 수도로서 콘스탄티노플로 호칭되고 있을 때에 그리스도...
동중한 ACT 신입생 수련회 사진입니다.
동중한 액트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년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008 황성민 목사
2015년 2월 21일 원주중앙교회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 ...
세미빨렌친스크 전도회 다섯째날과 여섯째날(8월 9~10일)
“오르다”, “다마라”, “루터교 목사님” 수요일, 점심 식사 초대를 받았습니다. 이 나라에서는 전도회를 다녀도 식사 초대 받는 일이 특별한 일입니다. 대개의 식사는 제냐, 라직 집사님과 함께 대충 자체 해결하지요. 그래서 전도회를 마치고 집에가면 대개의 경우 살이 ...
칼리 유누사 동방 목욕탕 박물관
카자흐스탄의 타라즈에는 칼리 유누사(Kali-Yunus) 동방 목욕탕 박물관이 있습니다. 이렇게 조그만 박물관들에서도 소소하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전통 목욕탕, 혹은 사우나를 개조해서 박물관으로 꾸민 것입니다. 이 목욕탕의 건물은...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이란 진부한 단어가 딱 들어맞는 힘든 2010년이 지나가고, 희망과 함께 새해가 밝았습니다. 고옥의 작은 출입문 위에 붙어있는, "出入平安"이란 글처럼, 이 사이트에 오시는 모든 분들도, 댁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데이트의 유익들
젊은 친구들은 데이트를 통해 여러 가지 유익들을 얻게 됩니다. 먼저 데이트는 즐거움을 주지요. 그러나 그 즐거움을 뛰어넘는 실제적인 유익들도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감정을 나누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진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대상을 가지...
중동 국가별 특징 및 시위 양상
현재 중동에 민주화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 바람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풍성한 열매
7장 2절입니다. (아가 7:2) 배꼽은 섞은 포도주를 가득히 부은 둥근 잔 같고 허리는 백합화로 두른 밀단 같구나 신랑의 시선은 그의 신부의 몸을 향합니다. 허리와 배는 전통적으로 다산, 즉 생산력을 의미하는 부위로 생각되었습니다. 솔로몬은 그녀를 포도주와 밀단, ...
012 김진우 장로
2020년 1월 4일 금곡교회
010 전상구 장로
2018년 1월 6일 영동교회
168. 김정화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정화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캐니언입니다..
캐니언입니다..
사랑의 추억
고향으로 가는 길, 깜빡 잠이 든 신부를 신랑이 흔들어 깨웁니다. (아가 8:5, 뒷부분) 너로 말미암아 네 어머니가 고생한 곳 너를 낳은 자가 애쓴 그 곳 사과나무 아래에서 내가 너를 깨웠노라 신랑은 과거에 이 시골 동네에서 자기 집 앞의 사과나무 아래에서 술람미 ...
언덕 사원
발리를 다시 찾은 이유는 역시 동티모르를 방문하는 길의 경유지였기 때문이지요. 역시나 다시 언덕 사원에 갔습니다. 원숭이 신을 모시는 제단, 그리고, 사방에 원숭이 가족들이 널려 있습니다. 원덕 사원은 역시 언덕을 보는 맛에 갑니다. 언덕 위의 작은 사원이 어쩐...
033 김지수 집사
2021년 1월 2일 봉두리교회
브라티슬라바 구시가 1
보헤미안의 풍류가 서린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Bratislava)는 한적하고 시골스러운, 유럽의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도시입니다. 슬로바키아는 인구 오백만의 작은 나라이고, 수도인 브라티슬라바도 인구 50만의 소도시입니다. 한때는(1541~1784년) 헝가리의 수...
복종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 구원을 받은 사람의 중요한 특징은 영광의 예수님 앞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빌립보의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
011 정성수 장로
2018년 1월 6일 영동교회
송도 스카이워크와 케이블카
1913년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욕장으로 지정된 송도에는 해수욕장 말고도 명물들이 있습니다. 바로 스카이워크와 케이블카입니다. 옆에 있는 나지막한 언덕에서는 바다로 뻗은 스카이워크와 바다위로 설치된 해상 케이블카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옆에는 바다 다이빙대도 ...
83. 시브코바 알렉산드라 세메요노브나(СИВКОВА АЛЕКСАНДРА СЕМЕНОВНА) - 2005년 9월 10일
1938년 생 이신 알렉산드라 할머니는 따님과 손녀와 함께 캅차가이에 살고 있습니다. 침례받기 몇 달 전부터 캅차가이 교회에 꼬박꼬박 출석하면서 공부를 해온 분입니다... 친구인 다마르 집사님과 따님의 인도로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실은 전부터 나올 마음이...
육아
아이는 자기가 왜 짜증이 나는지 모릅니다 부모는 "왜 짜증을 내는데?"라고 묻지요 아이는 모르는데 자꾸 물으니 더 짜증을 냅니다 이때 한 대 때리면 밖으로 내는 짜증은 멈추죠 대신 아이는 이제 자기 내면을 찔러 상처를 냅니다 부드럽게 넘기세요 그런 부모가 아이...
유일한 희망
(시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우리가 잘 아는 말씀입니다. 내가 가는 길을 비춰줄 수 있는 유일한 빛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에 익숙해지는 것이 우리들의 유일한 희망이다.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하는 사람들은 사단의 미혹을 하나님의 ...
롯데월드2
오빠랑 애기들이랑 찍은사진.. 아틀란티스 타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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