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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행복한가?
데이트를 하는 기간, 상대에게 자신의 행복함을 알리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너와 데이트를 하게 돼서 행복하다는 것도, 어떤 일을 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것도, 우리의 특별한 관계가 나를 행복하게 해 준다는 것도, 서로에게 이야기함으로 관계를 더욱 ...
잘 도착햇습니다.
겨우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는 환경에 왔습니다. 다시 언제 올지 모릅니다. 저희는 잘도착했습니다. 공항에서도 어리버리 유하나(????) 머피의 법칙 김정혁만 세관에 걸렸씁니다. 그런데 문제없이 잘 해결되어서 숙소에 11시경에 도착했습닏. (한국시간 새벽2시)\ ...
국가의 '패밀리 비즈니스화'가 두드러지는 중앙아시아
연합뉴스는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을 인용해서 중앙아시아에서 국가를 ‘패밀리 비즈니스’로 생각하는 권력자들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보도는 옛 소련 국가들이 세습으로 국가를 "가족 사업"모델로 삼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이들 국가들이 옛 소련에서 독립한 ...
047 김근애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김근애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이란현 수아오
이란현(宜蘭縣) 수아오(蘇澳)라는 동네입니다. 뒷산에 올라가서 보니 독특한 해안선을 따라 이루어진 작은 마을이 보입니다. 뒷 산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니, 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넓직한 해변의 모습이 보입니다. 시즌...
비엔티안에서 바라본 메콩강의 저녁 노을
길이 4,020km의 동남 아시아 최고의 강인 메콩강은 중국의 칭하이성, 티베트 지방의 여러 강이 합류되어 란창강[瀾滄江]이 되고, 윈난성[雲南省] 남쪽으로 흘러 라오스와의 국경에 도달합니다. 라오스에서는 1,500km에 걸쳐 흐르는데 하류는 폭이 좁아지고 깊어지다가 라...
'친한파' 대통령의 나라,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오마이뉴스는 얼마전 방한하여 우리 정부와의 우의를 과시했던 우즈베키스탄의 이슬람 까리모프 대통령과 그의 나라에 대하여 조명했습니다. 기자는 8번이나 한국을 방문한 까리모프 대통령의 장기 집권과 독재에 대하여 비판하고, 면화 수확기에 이루어지는 강제 노동...
일리강 주변
우리나라에서 보면 어디나 있는 하천정도의 규모이지만, 여기서는 사막지대의 황량함 속에 생명수를 전해주는 강이지요. 카자흐스탄에는 일리강이 흐릅니다. 일리강은 천산산맥의 빙하와 눈이 녹아 흐르는 물로써 발하슈호로 흐릅니다. 캅차가이에서 30분정도 차를 타고...
모스크바 전도회는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도단원들과 현지 청년들> 모스크바 전도회는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들이 있지만, 그게 없으면 어디 러시아겠습니까? 그래도 기도와 성원 덕분에 감사한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까지 기도해 주세요.
재화의 취침
재화의 취침
이슬람의 종파들.
세계 인구의 1/4은 무슬림입니다. 이렇게 많은 수의 무슬림들이 있기에, 이슬람의 종파는 매우 다양합니다. 아래의 표는 이슬람의 종파들을 계열별로 분류한 것입니다. 시아파가 15%, 순니파가 85% 를 차지하고 있고, 이슬람 신비주의 계통의 수피계열은 모든 종파에 두...
말라위에서 9개월, 아프리카에서는 1년을 보내고..
안녕하세요 말라위에서 김갑숙입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저 지난주에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9월 팔룰라 전도회 이후 옮긴 선교지 마칸디라는 곳에서 얻은 영혼들 입니다. 약 4개월간 5가정과 성경 공부를 하고 두 가정에서 다섯 분이 침례를 결심 ...
일치
바울은 다섯 가지 덕목을 말한 후, 그러한 덕목을 가진 모든 이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할 것에 대하여 말합니다. (빌립보서 2: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일치란 마음을 같이하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는 것입니다...
영균의 취침
영균의 취침
반기문 총장, 90% 말라버린 '죽음의 바다' 아랄해 방문
▲ 미 항공우주국(NASA) 위성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아랄해의 1964년, 1987년, 2002년, 1997년의 모습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4일(현지시각) ‘죽음의 바다’로 변한 아랄해를 방문해 “세계 지도자들과 함게 해결방안 모색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중앙아시아 중...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롬 12:18) “복음은 평화의 소식이다. 그리스도교는, 세상이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서 순종하기만 하면 세상에 평안과 조화와 행복을 전해주게 된다. 그리스도의 종교는 그 교훈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친한 ...
바울의 죽음 후에 대한 인식
바울은 빌립보서 1:22-23절에서 그의 고민을 호소합니다. 그가 둘 사이에 끼어 있다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1:22)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택해야 할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23)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 그러나, 사실 사...
후버 댐
라스베이거스 공항에서 차량으로 40~50분 정도를 달려 후버 댐에 도착했습니다. 엄청난 협곡 사이에 있는 후버댐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후버 댐(Hoover Dam)은 애리조나 주와 네바다 주 경계의 블랙 협곡에 있습니다. 콜로라도 강의 물길을 막아 세운 댐입...
재림 연수원 연수에 참여합니다.
오늘부터 5월 1일까지 10일간 재림 연수원에서 개최되는 목회자 연수에 참여합니다. 은혜로운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그 기간동안 홈페이지 글은 업데이트를 할 수 없습니다.
핑크 모스크 2
이제 외부 구경을 마치고 이 모스크의 진수인 기도실로 들어가 볼까요? 내부에 들어서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소박하지만 강렬한 아름다움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 스테인드 글라스는 1969년 모스크의 북서쪽 건물의 창에 설치한 것입니다. 팔레비 왕가가 ...
디플라한 어드벤티스트 초등학교
필리핀의 남쪽 민다나오 섬의 잠보앙가 시부가이에 속해있는 디플라한은 인구 3만여 명의 소도시입니다. 저녁 늦게 도착해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밝아오는 하늘과 마을을 덮고 있는 운해. 밤에 도착해서, 숙소가 어떤 곳인지 잘 몰랐는데, 정말 예쁜 수영장 바로 위였...
콤 비치
동티모르의 아름다운 콤 비치입니다. 옥색 바다와 푸른 하늘이 어우러진 전혀 공해가 없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로스팔로스로부터 북쪽으로 약 26km, 차로 한 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바다 사진은 사실 찍을 때는 감탄하며 찍지만, 찍어 놓고 보면 다 똑같아 보...
130. 이정규 - 2012년 10월 27일
이정규 군은, 2012년 10월 27일, 원주중앙교회에서 동생 승규군과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205. 이성은 - 2022년 5월 21일
강남하늘빛교회 이성은 님은, 2022년 5월 21일에 가평 사슴의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부하라 칸의 궁과 바자르
부하라 시내 중심에서 북서쪽으로 4km정도를 가면 “달과 별의 궁전”이라고 하는, 시토라이 모히코사 궁전이 있습니다. 이곳은 부하라 칸국의 마지막 왕의 여름 궁전입니다. 뒤에 보이는 2층 건물은 왕의 후궁들과 궁녀들이 거처하던 하렘입니다. 하렘 앞에는 큰 규모의 ...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바울은 이 말을 한적하고 편안한 피서지가 아니라, 로마 제국의 감옥에서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의 표준으로 볼 때, 그는 낙담할 모든 요소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가진 힘은 ...
3. 김일환-강다혜
2009년 8월 23일 -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것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 (빌 4:9) 바울은 빌립보의 성도들에게 추상적이고 이론적인 것을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하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지시합니다. 바울은 그 본보기로서 빌립보에서의 자신의 생활을 실례로 들고 있습니...
코란 소각파문 여파, 세계 곳곳 반미 반기독교 시위
미국의 한 과격한 목사가 코란을 태우는 행사를 기획했다가 취소했다. 그러나 미국 곳곳에서 그와는 상관 없는 반이슬람시위와 퍼포먼스가 열렸고, 이는 이슬람 국가에서 살고 있는 소수의 기독교인들의 안전을 크게 위협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같은 곳에...
청년 콩그레스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알마티에서는 국제 청년 콩그레스가 열렸습니다. 한국의 삼육 간호 보건 대학 학생들과 중앙아시아의 4개국 -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스탄, 타지키스탄의 청년들이 모여서 서로를 배우고, 서로 우정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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