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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바비공주 망명 신청
사우디공주 망명 신청이 영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간의 외교 분쟁으로 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졌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주 사라 빈트 탈랄 빈 압둘아지즈(38)는 사우디 권력층의 탄압이 걱정된다는 이유로 영국에 정치적 망명을 신청했다. 왕가 핵심 계층이 영...
복음에 합당한 생활 두 번째 - 두려워 아니하는 것
(빌립보서 1:28)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것 ... 복음에 합당한 생활의 두 번째 모습은 두려워 아니하는 것입니다. 사실 ‘두려움’은 우리 신앙의 큰 장애물입니다. 우리 복음의 진보에 큰 장애물이지요. 두려움이 마음속에 가득 찬 사...
재정 바닥난 우즈베키스탄 도시, 병아리로 교사 월급 지급
영국 BBC는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의 카라칼팍스탄 주 누쿠스 시가, 은행에 보유한 현금이 없다는 이유로 교사들에게 줄 월급을 병아리로 지급해 해당 교사들이 반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부 교사들은 이런 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지난해에는 감자나 당근,...
드디어 카자흐스탄에 안착했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드디어 카자흐스탄에 안착했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카자흐스탄에 안착하기 위해 기도와 노력을 해왔는데, 드디어 오늘, 6월 7일. 거주 등록 허가를 마침으로 모든 서류와 허가를 받고 안착에 성공했습니다. 1, 내년 까지 이르는 장기 비자를 받고, 2, 선교사 활동 허...
삼육 보건 대학 기도주간
삼육 보건 대학 기도주간
215. 오경숙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오경숙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경준의 취침
경준의 취침
죽산리 오층석탑과 당간지주
안성시 죽산에는 봉업사가 있던 자리에 오층석탑과 당간지주가 있습니다. 당간지주는 당(幢)을 거는 장대인 당간(幢竿)을 걸어두기 위하여 세운 기둥입니다. 앞쪽에 보이는 두 돌기둥이 바로 당간지주이지요. 당이란 부처나 보살의 공덕을 나타내는 깃발로 보통 불전이...
166. 강서연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강서연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42. 리 보리스 발렌티노비치(ЛИ БОРИС ВАЛЕНТИНОВИЧ) - 2000년 10월 21일.
2000년 10월 21일, 칠칙 교회에는 한 가족 5명이 함께 침례를 받는 경사가 있었습니다. 리 알라 집사님의 동생인 리 보리스 씨 일가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살다가 여러 형편이 어려워짐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칠칙의 누이와 함께 살기 위해 이주...
데이트에 따르는 위험
그러나 데이트에는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데이트에는 위험 요소들도 있습니다. 그 위험 요소들은, 젊은 친구들이 앞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고, 성공적인 결혼 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을, 훼손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상존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운명에 ...
그리스도를 위해 사용할 수 없다면 가치가 없음
 ...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 (빌 3:8) 원래 바울은 예수를 알기 전에는 지적인 수준이 높은 사람이었습니다. 율법을 통달했고, 가말리엘 문하생으로 산헤드린회원이 될 만큼 높은 지위와 지식을 겸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사...
암각화
Homepage : http://www.1stdream.com/ E-mail : adventist@kuc.or.kr 캅차가이에서 일리강을 따라(레프팅하기 좋은 코스지요) 약 20km 정도를 내려가면 깍아지른 암벽이 있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별것 아닌 이 암벽에는 특별한 보물이 있습니다. 바로 서기 8세기에 그려...
2010년 6월 교회지남에 실린 기사입니다.
2010년 6월 교회지남에 희망의 소리 방송국 기사가 실렸습니다. 표지사진(위)과 기사면입니다.
발리의 그랜드 리조트
인도네시아의 바다는 많은 섬들과 곡선의 해변이 멋진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아름다운 열대바다를 비행하여 도착한 발리, 숙소인 Le Grande Resort 에 도착했습니다. 로비의 인테리어가 예쁩니다. 도착한 손님들 모두에게 향기 짙은 화관을 씌워주는 것은 기본 센스, Le...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멀리서 잊지않고 축하해주시고 매일 여기에 들어와서 목사님과 목사님 가정 소식을 접하며 감동을 얻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얻어가지만 감히 글쓸 엄두는 내지 못했습니다. 항상 목사님, 사모님, 성묵이, 영묵이 또한 목사님과 함께 하러 간 박지범 ...
우리의 슬픔을 아시는 하나님
(마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여기서 애통이라고 하는 말은 진정한 마음으로 죄를 슬퍼하는 것을 의미한다.”(보훈, 9) 모든 죄로 말미암아 예수께서 다시 상처를 입으시는 바, 우리 때문에 찔림을 받으신 예수를 바라볼 때에 우리...
여름이 거의 끝나 가는데도..
안녕하세요. 말라위 팔룰라에서 김갑숙입니다. 우기를 코 앞에 두고 있는데도 더위는 식을 줄을 몰라 여전히 '너무나' 더워 밤에도 잠 못 들기를 두달여.. 드디어 탈이 났습니다. 늘 피곤함에 절여진 듯한 기분으로 다녔는데.. 목 감기에 어지럼증까지.. 그러나 사람들을...
바다위의 예술 하롱베이 1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한 하롱베이, 이제 크루즈에 승선하기를 기다립니다. 크루즈에 올라 바라본 하롱베이의 첫 모습은, 안개로 인해 하늘과 바다의 색이 푸르게 보이지 않는다는 점. 고기를 잡는 작은 목선, 우리에게는 관광지이고,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또 누구엔가...
유대인들의 복종과 그리스도인의 복종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 사도 바울이 복종을 이야기하지만, 사실 조금만 비껴나면 유대인들처럼 복종하게 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대한 열심...
에르미따주 미술관 1
세계 최고의 미술관 중의 하나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따주 미술관입니다. 연두색과 흰색, 그리고 황금색으로 이루어진 본관은 매우 화려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미술관 앞 광장입니다. 신관인 제너럴 스태프 빌딩과 광장을 공유하고 있지요. 미술관 앞에는 ...
92. 정영묵 - 2006년 7월 8일.
1994년생인 영묵이는 박지범 선교사와 함께 침례 공부를 하고 2006년 7월 8일 캅차가이 호수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둔촌동 교회 전도 부흥회
오늘(11월 8일)부터 13일까지 둔촌동 교회에서 전도부흥회를 인도합니다. 새로운 구도자들과 함께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복음을 풀어 함께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고난과 늘 함께하는 은혜
(빌립보서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지난 회에서, 30절의 고난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요, 그러한 고난이 우리 곁에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
빅토리아 피크
빅토리아 피크 홍콩의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홍콩을 찾는 관광객들은 너도 나도 빅토리아 피크에 오르곤 하죠. 빅토리아 피크는 센트럴의 남쪽에 있는 타이핑산의 정상입니다. 특히 도시를 바라보는 것은 낮보다는 역시 밤이 멋있기에 저녁...
팬클럽창단식
카자흐스탄 봉사대 귀국보고회 하던날..
2010년 2학기 전국 ACT 대표자 회의
2010년 2학기 전국 ACT 대표자 회의 참석자들입니다.
선물보다 더 감사한 성장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풍성한 열매를 구함이라 (빌 4:17) 바울은 자신의 진정한 관심이 빌립보인들이 보내온 선물에 있는 것이 아니고, 감옥에 있는 자신을 위하여 선물을 보낸 빌립보 성도들의 영적으로 풍성한 열매에 있음을 말하고 있...
우리는 기뻐하고 있는가?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빌 3:1) 현대인들은 언제 기뻐할까요? 주식 혹은 부동산을 사 놓은 것이 크게 올랐다든지, 로또에 당첨이 되었다든지, 입학 또는 취업 시험에 합...
24. 리 나탈리야 트로피모브나(ЛИ НАТАЛЬЯ ТРОФИМОВНА) - 2000년 8월 13일.
1978년생인 나탈리야는 고려인입니다. 펠가나 고려인 교회를 지도하시는 현 루찌아 전도사님의 며느리이기도 합니다. 청년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교회일에도 열심인 새댁입니다.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를 마친 후 침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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