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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손경남 - 2012년 10월 27일
원주중앙교회에 출석하는 손경남씨는, 2012년 10월 27일,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딸 미주양과 함께한 침례식이라 더욱 행복했습니다.
붉은 줄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히 11:31) 그녀의 믿음은 두려움에서 시작되어 나온 믿음이다. 그러나 그 믿음도 사랑에서 나온 믿음과 같이 구원을 갖게 한다.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
123. 전수아 - 2011년 1월 29일
2011 한국 ACT 봉사대에 참여한 전수아양은 봉사 활동 기간중에 로스팔로스 인근 Com 해변의 민물이 샘솟는 작은 연못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러시아 이주 150년 1 - 고난과 역경의 세월
러시아 이주 150년> 최초 정착지 지신허 마을 (연해주=연합뉴스) = 1864년(일부 전문가들은 1863년으로 주장) 두만강 국경을 건넜던 조선의 한인들이 처음으로 정착했던 러시아 극동 연해주의 지신허 마을이 있던 곳. '지신허 마을 옛터'란 제목의 비문에는 '1863년 함...
141. 김소원 - 2014년 7월 26일
김소원 양은, 지난 2014년 5월 31일에 침례를 받은 한은주님의 차녀입니다. 언니 소희양과 함께, 2014년 7월 26일에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146. 김혜영 - 2015년 4월 25일
김혜영 님은, 2015년 4월 25일에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카작지킴이] 아름다운 장례식 3편
아름다운 장례식 3편 우리 교회 교우님들 몇 분이 장례식에 함께 참석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날 저녁 구역반 예배에 모여 오늘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구역반을 끝내고 집에 왔는데 우리교회 남수석집사 빠샤가 저희집에 찾아왔습니다. 저는 이웃집 아...
예루살렘 주변 둘러보기 5
예루살렘성 주변의 모습입니다. 이곳은 힌놈의 아들 골짜기의 윗부분입니다.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유다의 아하스 왕 시대에 바알의 우상을 만들어놓고 분향했다는 기록이 있고(대하 28:1~4), 또한 이곳에 암몬 족속의 신 ‘몰렉’을 위한 산당을 짓고, 거기...
영적 싸움들
(빌립보서 1:30) 너희에게도 그와 같은 싸움이 있으니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니라 바울은 고난과 영적 싸움이 자신에게도 있었고 독자들에게도 있을 것임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그는 고린도에 보낸 편지에서 자신이 당한 고난에 대하여 이...
180. 김태연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김태연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2050년 종교 상황 예측
미국 퓨리서치센터는 4월 2일, ‘세계 종교의 미래’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 이 보고서는 오는 2050년에는 이슬람을 믿는 사람과 기독교를 믿는 사람 숫자가 비슷해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2050년에는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은 28억명으로 전세계 인구...
26. 리 알렉산드르 트로피모비치(ЛИ АЛЕКСАНДР ТРОФИМОВИЧ) - 2000년 8월 13일.
1980년생인 알렉산드르는 고려인입니다.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도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전도회를 마친 후 침례를 받았습니다.
광야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막 1:12) 성령은 예수님의 본격적인 공생애 사역을 위해 그분을 광야로 이끄셨습니다. ‘광야’는 참 두려운 곳입니다. 작열하는 태양과 모든 것이 타들어 가는 듯한 목마름,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적막감과 생기 없는 약간의 식물...
거만한 정신을 버리라
(빌립보서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성경은 우리의 가장 큰 적이 거만한 정신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하시는 정신이 바로 겸손이라고 강종합니다. 사도 바울도 이 성경절에서 똑 같은...
어떤 이유로 결혼하려 하십니까? 2
지난 편에 이어 결혼의 이유가 돼서는 안 되는 두 번째 이유는, ‘독립의 방편’입니다. 특히, 권위적인 부모님 아래에서 억압적인 교육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결혼을 ‘독립의 방편’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남자들 보다는 여자들에게 더...
국가의 '패밀리 비즈니스화'가 두드러지는 중앙아시아
연합뉴스는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을 인용해서 중앙아시아에서 국가를 ‘패밀리 비즈니스’로 생각하는 권력자들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보도는 옛 소련 국가들이 세습으로 국가를 "가족 사업"모델로 삼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이들 국가들이 옛 소련에서 독립한 ...
미련한 다섯 처녀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 25:1~13) 저들은 진리를 존중히 여기고...
오직 예수 밖에는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증언,...
마음과 힘을 주시는 하나님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 오늘의 성경절은 좀 이해하기 어렵게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해하기 쉽게 번역된 공동번역본을 소개합니다. “여러분 안에 계셔서 여러분에게 ...
전도회를 잘 마쳤습니다.
의도했던 몇몇 성과를 거두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전도회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득했던 한주를 마치고 이제 내일 귀국길에 오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이 자리에 함께했던 이들에게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7>터키 쿠샤다스, 분쟁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다-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우리나라와 같이 서쪽에는 에게 해, 남쪽에는 지중해, 북쪽에는 흑해로 삼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 있고 에게 해와 흑해를 이어 주는 마르마라 해협, 마르마라 해와 흑해를 이어주는 보스포루스 해협, 지중해와 흑해를 이어주는 다르다넬스 해협으로 되어 있는 터키에서, ...
받은 만큼 행하라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빌 3:16)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비록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을지라도, 각자 그 성숙의 정도의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각자의 믿음의 분량대로 최선을 다해야함을 역설합니다. 우리의 ...
빈사의 사자상
스위스의 루체른에는 자연석을 쪼아서 조각한 사자상이 있습니다. 작은 공원 안에 있는 이 사자상은 1792년 프랑스 혁명당시 튈르리 공원에서 사망한 스위스 용병들을 기리는 기념비입니다. 프랑스혁명 당시인 1792년 8월 10일,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가 머물고 ...
[피플]실크로드의 중심에서 목놓아 부른 ‘아리랑’
(경향신문에서 펌) 1937년 가을. 불과 일주일의 말미를 주고 구소련은 20만명의 연해주 거주 고려인들을 가축운송용 화물차에 실어 중앙아시아의 허허벌판에 내려 놓았다. 강제 이주된 고려인들은 벌판에 움막을 짓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이렇게 중앙아시아에 오게 ...
168. 김정화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정화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사랑을 지식과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빌 1:9-11) “너...
[책 소개!]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 김중미 외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한국말이 '때리지 마세 요,제발!'이란다. 그 차별과 폭력을 고스란히 떠안고도,불법체류 자라는 딱지때문에 추방의 공포에 떨고 있는 그들. 겁먹은 그 큰 눈들에 지금이라도 눈물이 뚝뚝 떨어질 것만 같다. 국가인권위원회가 기...
주 안에서 누리는 기쁨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 4:4) 주님 안에서 우리가 누리는 기쁨에는 어떠한 기쁨들이 있을까요? 첫째로, 주님 안에서 죄 사함 받은 기쁨입니다. 주님의 그 죄를 사하심을 생각하고 우리가 살아가노라면 그보다 더 좋은 기쁨이 없고, 감...
216. 김연수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연수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정주(定住)와 안락(安樂)의 위험성
요즘 읽고 있는 김종래님의 "유목민 이야기"에 쓰여 있는 구절입니다. "'질주라는 단어가 지구촌의 피를 끓게 하던 시대가 있었다. 유라시아의 12세기 후반에서 14세기 중반까지 2백여 년에 걸쳤던 칭기스칸의 시대가 바로 그때였다. 그 시기의 유목민들은 칸을 따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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