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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본다롄코 세르게이 아미트리예비치(БОНДАРЕНКО СЕРГЕЙ АМИТРИЕВИЧ) - 2001년 1월 28일.
1957년생인 세르게이 씨는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멍에를 같이한 자들을 도움
...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빌 4:3) 마음이 하나가 된 이들은 서로 도와가며 하나님의 일을 이루게 됩니다. 예를 들면 한 몸의 모든 지체들이 한 목적을 향하여 움직여서 서로 도울 때, 건강한 한 ...
“우즈베키스탄 고려인같은 ‘길위의 삶’ 이야기하고 싶다” 
ㆍ첫 소설집 ‘체로키 부족’ 낸 허혜란씨 “나름대로 살아가는 거야. 너도, 나도. 제대로 섞여 살면 거기가 가족이고 민족이야.” 마흔두 살 된 모슬렘 남자의 네번째 부인으로 시집가게 된 스물한 살의 고려인 처녀 아냐. 100여개의 소수민족이 살고 있다는 우즈베키스탄...
광야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막 1:12) 성령은 예수님의 본격적인 공생애 사역을 위해 그분을 광야로 이끄셨습니다. ‘광야’는 참 두려운 곳입니다. 작열하는 태양과 모든 것이 타들어 가는 듯한 목마름,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적막감과 생기 없는 약간의 식물...
복음에 참여하는 사람들
(빌 1:5)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바울은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이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의 기도와 헌금이 복음 전파에 기여하였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 전도회 이모저모 2
모스크바 전도회 사진들입니다. 사진은 서울 삼육 중학교의 남기원 선생님 작품입니다. 일찍 오셔서 전도회를 기다리는 할머니 아쉬움... 동행하신 김형렬 목사님 내외와 올랴 집사님 등.... 전도회에 함께하신 서울 삼육 중학교 이계복 교장 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 찬...
청령포와 장릉
청령포(淸泠浦)는 단종의 유배지입니다. 영월읍에서 약 3km 정도에 위치한 이곳은, 457년(세조 3) 6월 조선의 제 6대 임금인 단종(端宗)이, 숙부 세조(世祖)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되었는데, 그 해 여름 홍수로 청령포가 물에 잠기게 되자, 강 건너 영월 동헌의 객사...
키르키즈_오병이어_간구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생활을 하다가 보면, 찾아와 아쉬운 부탁을 하는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것이 선교사의 또 하나의 일이고 사명이다 생각을 하지만, 때때로 지혜가 없어서 어떻게 응답을 해야 하나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
천명선교사 지원자 훈련 프로그램에 갑니다.
6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천명선교사 지원자 훈련 프로그램에서 선교사 지원자들을 교육하기 위하여 갑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예비 선교사들을 위하여, 은혜롭고 보람있는 집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데이트에 따르는 위험
그러나 데이트에는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데이트에는 위험 요소들도 있습니다. 그 위험 요소들은, 젊은 친구들이 앞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고, 성공적인 결혼 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을, 훼손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상존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운명에 ...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 3
아침 햇살과 함께 바라보는 계곡과 버섯바위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멋진 장면을 감상하시죠~ 퍽이나 높은 곳까지 올라갑니다. 주변의 열기구와 카파도키아 괴레메 주변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장관입니다. 더 높이 올라가니 아래가 까마득하게 보입니다. 해가 완전...
108. 류수진 - 2008년 6월 7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 학생인 류수진 양은 2008년 6월 7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비둘기같이 어여쁜 내 사랑
(아가 1:15) 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술람미여인의 고백에 솔로몬은 화답합니다. 솔로몬은 그녀를, "내 사랑", "너는 어여쁘다", "네 눈은 비둘기 같다"고 표현합니다. "내 사랑"이라는 말은 그녀가 그에게 얼마나 사랑스러운 존재인지...
구름기둥
광야의 길을 걸어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구름기둥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몇 년 전에 성지 순례 중에 시내 광야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가이드가 버스에서 내려서 싯딤목을 구경하라고 했습니다. 정말 광야 한 가운데 싯딤목이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성묵이영묵이랑롯데월드간날.~~
진짜추웠어요..~ 아가들이 고생많이 했지요~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빌 4:2) 바울은 빌립보서의 말미에 특정한 두 사람을 거명하며 특별한 권면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유오디아와 순두게는 누구일까요? 유오디아와 순두게가 누구인지는 성경의 다른 곳에서는 ...
센토사 섬과 머라이언
센토사 섬은 통째로 테마파크로 꾸며진 싱가포르 최고의 관광지입니다. 센토사섬으로 들어가는 일반적인 방법은 모노레일을 타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센토사역(Sentosa Express)에서 섬으로 들어가는 모노레일을 탈 수 있습니다. 모노레일이 다니는 길입니다. 철길이라...
캅차가이 교회에 갔습니다.
오늘, 섬기게 될 캅차가이 교회를 처음으로 방문해서 설교했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아파트 한 칸을 교회로 개조한 조그마한 교회입니다.(푸른 선 안이 교회의 창문입니다.) 캅차가이에는 고려인들이 꾀 많다고 들었는데, 이 교회에는 고려인들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교...
한컷 올립니다.
설악산에 갔을때 찍어본 사진입니다. 한번 보세요...
152. 정선자 - 2017년 7월 29일
정선자 님은, 2017년 7월 29일에 영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13. 돌기흐 갈리나 니키치츠나(ДОПГИХ ГАЛИНА НИКИТИЧНА) - 1999년 10월 27일.
1999년, 우즈베키스탄 치르치크 고려인 교회에 매주 수요일 저녁과 첫째, 셋째 안식일에 가서 말씀을 전하고 돌보고 있었습니다. 1950년 생인 돌기흐 갈리나 씨는 그 첫 열매입니다. 고려인도 아니면서 고려인 교회에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꾸일륙 고려인 교회 침례 희...
우리의 슬픔을 아시는 하나님
(마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여기서 애통이라고 하는 말은 진정한 마음으로 죄를 슬퍼하는 것을 의미한다.”(보훈, 9) 모든 죄로 말미암아 예수께서 다시 상처를 입으시는 바, 우리 때문에 찔림을 받으신 예수를 바라볼 때에 우리...
하이라인(Highline) 179
독일 푸센의 노이스반슈타인 성을 구경하고 나오는 길, 도로를 가로지르는 엄청난 출렁다리를 발견했습니다. 예정에는 없었지만 무작정 올라 갈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 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멀리서 볼 때보다 훨씬 더 아슬아슬한 출렁다리입니다. 다리의 가운데 부...
에르미따주 미술관 2
미술관 내부에서는 간간이 창을 통해 광장을 내다볼 수 있습니다. 광장 너머에 보이는 건물이 신관인 제너럴 스태프 빌딩입니다. 광장이란 이렇게 사람들이 모이기 좋은 곳이 되어야 합니다. 어느 도시처럼 잔디 심어놓고 시민들이 밟지 못하게 할 것이라면 광장이라고 ...
건전한 남자들은 여성의 어떤 면을 보는가?
남자들은 여자들을 무엇으로 평가할까요? 한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남자들은 멋있는 데이트 상대를 묘사하면서 다음과 같은 열 가지 항목을 가장 많이 언급했다고 합니다. 첫째, 대화술이 좋음. 남자들이 모든 대화를 이끌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은 곧 피곤...
구리 인창동의 삼성 아파트 단지
구리 인창동의 삼성 아파트 단지입니다. 아파트 건물과 조형물, 그리고 소나무가 푸른 하늘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아름다움은 일상과 늘 보는 건물들에서도 발견됩니다.
하나님의 아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 5:9 ) “그리스도는 “평강의 왕”(사 9:6)이시다. 그러므로 죄가 깨뜨린 화평을 이 땅과 하늘에 회복시키는 것이 그분의 사명이다.“ [보훈, 27] “그리스도 외에는 달리 평화의 기반이 ...
25년 철권통치 휘두른 우즈벡 초대 대통령 이슬람 카리모프 사망
우즈베키스탄의 초대 대통령이자 25년간 일인 독재를 이어온 이슬람 카리모프가 2일(현지시간) 향년 78세로 사망했습니다. 러시아 국영 통신 리아노보스티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발표를 인용해 카리모프 대통령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카리모프 대통령은 1989년~1...
사랑의 위험들 1 - 프롤로그
사랑을 하면 문제가 많이 생긴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생기는 문제는 「사랑」 그 자체 때문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랑할 대상을 잘못 선택할 때 생깁니다. 즉, 대상을 선정할 때 자신 스스로의 잣대로 판단하는 경향 때문에 생기는 것이지...
92. 정영묵 - 2006년 7월 8일.
1994년생인 영묵이는 박지범 선교사와 함께 침례 공부를 하고 2006년 7월 8일 캅차가이 호수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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