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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랑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계 2:4-5) 초창기의 에베소 교회의 경험...
손할례당을 삼가라
... 손할례당을 삼가라 (빌 3:2) 바울은 빌립보의 성도들에게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라”고 말한 다음, “손할례당을 삼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세 번째로 삼갈 대상인 “손할례당”이란 어떤 사람들일까요? 손할례당을 알기 위해서는 “손할례”가 무엇인지 알아야...
고령 대가야 고분군 1
경상북도 고령군 주산에는 대가야의 고분들이 있습니다. 이곳은 대가야의 도읍지였고, 한반도 최초의 토기, 철기, 가야금 문화를 찬란하게 꽃피웠던 곳이기도 합니다. 산으로 오르기 전 대가야 박물관이 있습니다만, 시간 관계상 박물관 내부는 건너뛰고... 올라가는 길...
009 박유이
2012년 5월 5일 원주중앙교회 아버지 : 박창현 어머니 : 이해경
보성 녹차밭
보성의 대한 다원 녹차밭입니다. 설명이 별로 필요없는...
보성의 일몰
지난주에 보성에서 본 일몰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해에 떠오르는 밝은 해처럼 새해는 밝고 희망찬 일들만 계속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0년 첫 아침, 정근태
동해의 밤
동해의 밤 풍경
146. 김혜영 - 2015년 4월 25일
김혜영 님은, 2015년 4월 25일에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16억 이슬람인 최대 축제 ‘라마단’의 경제학
세속화 된 라마단은 ‘중동의 크리스마스 특수’ 이슬람 교도들의 성월(聖月)인 ‘라마단’이 한 달간의 여정을 마치고 7일 마무리된다. 해가 떠 있는 동안 금식하며 가난한 이웃의 고통을 체험하라는 취지로 시작된 이 전통은 이제 전 세계 16억 이슬람인들의 최대 축제로 ...
바울의 이력서 2 - 바리새인
바울이 내민 이력서의 두 번째 부분은 바리새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
언덕 사원
발리를 다시 찾은 이유는 역시 동티모르를 방문하는 길의 경유지였기 때문이지요. 역시나 다시 언덕 사원에 갔습니다. 원숭이 신을 모시는 제단, 그리고, 사방에 원숭이 가족들이 널려 있습니다. 원덕 사원은 역시 언덕을 보는 맛에 갑니다. 언덕 위의 작은 사원이 어쩐...
2. 강민정 씨 - 1997년 5월 10일
1997년 5월 10일 안식일 오후, 문막 지구 연합 야외 예배가 사기막이라는 곳에서 있었습니다. 예배가 마친 후, 앞을 흐르는 강줄기에서 지구 연합으로 각 교회의 침례 후보자들에 대한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강민정씨는 강재선 집사님의 동생입니다. 서울서 사시다가 문...
155. 전성순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전성순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세미빨렌친스크 전도회 셋째날과 넷째날(8월 7~8일)
월요일 저녁, 전도회 셋째 시간입니다. 이제 평일로 접어들었습니다. 평일의 첫날인 월요일은 중요한 바로미터가 됩니다. 시작시간에 이르러 십여명의 구도자들을 포함해서 어제와 비슷한 숫자의 청중을 보내주셨습니다. 첫 날에 오셨던 고려인 노부부는 참석하지 않았...
언덕의 모스크와 아프라시아프 벽화
사마르칸트의 입구, 언덕의 끝자락에는 사마르칸트에서 가장 오래된 조그만 모스크 하나가 서 있습니다. 제일 앞에 보이는 모스크 뒤로 비비하눔이 보입니다. 난간을 이루고 있는 나무 기둥은 매우 잘 조각되어있고, 천장의 단청과 석회를 바른 벽에 칠한 채색도 아름답...
도대체 그런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3 - 서둘러서 고르면 실수합니다.
동반자를 너무 성급히 선택하려고 하면 실수하기 쉽습니다. 통계로 보면 남자의 결혼 적령기는 27세부터 31세, 여자는 25세라고 합니다. 물론 요즈음 들어 결혼 연령이 올라가기는 했지만 자연스러운 현상은 아닙니다. 젊은이들은 성급합니다. 심지어 고등학생들도 짝을...
늦게 찾아온 봄
늦게나마 봄이 찾아오니 감사합니다. 다만 빨리 떠나버림이 아쉬워서...
브리즈번 타운 홀과 주변의 모습
브리즈번 시청입니다. 씨티 홀(City Hall)이 아니라 타운 홀(Brisbane Town hall)이라고 합니다. 건물 자체가 굉장히 깔끔하고 멋스럽다. 네오 클래식 양식의 이 건물은 1920년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미술관, 박물관으로도 이용되구요, 무엇보다도 저 시계탑 ...
테를지로 가는 길에 만난 어워와 나무다리
울란바토르에서 60여km정도를 가면 테를지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거리는 60여km라지만 도로 사정상 3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가는 길 좌우로는 역시 초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초원에 큰 게르들이 여럿 쳐져 있고, 소떼와 양떼들이 보입니다. 아마도 시장이 열린 것 같...
동북 캠퍼스 모임
2009년 3월 24일 동북 캠퍼스 모임입니다.
아랍 왕정국가도 ‘빵보다 민주화’
사우디·요르단·오만 선심성 유화책 안먹혀 유혈시위 확산…바레인선 “국왕 물러나라” 리비아에서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과 반정부 세력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트리폴리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아랍의 민주화 기운이 본격적으로 중동의 왕정국가로까지 번지고...
125. 홍정애 - 2012년 10월 27일
원주중앙교회에 출석하는 홍정애씨는, 2012년 10월 27일,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복음 전도에 함께함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받는 내 일에 참여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 번뿐 아니라 두 번이나 나의 쓸 것을 보내었도다 (빌 4:15-16) 바울은 “주고받는 내 일에 ...
101명의 새로 태어난 영혼들..
안녕하세요. 김갑숙입니다. 이곳 말라위 팔룰라에서 장장 4주 동안 진행 되었던 전도회가 드디어 지난 17일 안식일에 끝났습니다. 3주째 접어 들면서는 좀 쉬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힘이 들었습니다. 오전엔 동료와 함께 집집 방문을 다니거나 성경 공부를...
206. 제갈원희 - 2022년 5월 21일
강남하늘빛교회 제갈원희 님은, 2022년 5월 21일에 가평 사슴의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017 이이든
2017년 6월 24일 영동교회 아버지 : 이호진 어머니 : 조혜정
커플 2
커플 2
비엔티안에서 바라본 메콩강의 저녁 노을
길이 4,020km의 동남 아시아 최고의 강인 메콩강은 중국의 칭하이성, 티베트 지방의 여러 강이 합류되어 란창강[瀾滄江]이 되고, 윈난성[雲南省] 남쪽으로 흘러 라오스와의 국경에 도달합니다. 라오스에서는 1,500km에 걸쳐 흐르는데 하류는 폭이 좁아지고 깊어지다가 라...
아프간 여배우의 비극
ㆍ‘탈레반 살해표적’ 목숨건 도피…남편은 피살 “다시는 연기를 할 수 없다는 슬픔보다 당장 목숨을 걱정하는 공포가 더 큽니다.” 한때 아프가니스탄에서 유머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는 여배우였던 파윈 무시타켈(41·사진). 그는 3개월째 수도 카불에서 도망다니는 신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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