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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날의 자랑거리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빌 2:16) 바울은 생명의 말씀을 밝히는 일이 자신의 사명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종들이 생명의 말씀을 밝히는 일에 ...
영동교회 2부 예배 안내
영동교회 2부 예배를 안내합니다. 1부예배와 똑같이 안식일학교와 교과공부, 안식일 예배가 진행됩니다. 모두를 환영합니다. 2부예배에 모이는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요.
032 김오임 집사
2021년 1월 2일 봉두리교회
어떻게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을 수 있을까?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그러면,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을 수 있을까요? 먼저, 마음속에 있는 나쁜 마음을 내어 쫓아야 한다.. 흔히 사람들은 어려운 일을 당하거나, 혹은 성공하거나, 낙심하는 등, 예외적인...
본향으로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
테를지로 가는 길에 만난 어워와 나무다리
울란바토르에서 60여km정도를 가면 테를지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거리는 60여km라지만 도로 사정상 3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가는 길 좌우로는 역시 초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초원에 큰 게르들이 여럿 쳐져 있고, 소떼와 양떼들이 보입니다. 아마도 시장이 열린 것 같...
223. 김정호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정호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한계령과 울산 바위
인제에서 한계령을 넘어 울산 바위 쪽으로 넘어가는 길의 설경입니다. 멀리서 보는 설악의 설경입니다. 바위와 눈이 어울어져서 설악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울산바위의 북쪽 부분입니다. 울산 바위입니다. 울산 바위 전체가 눈으로 쌓여 있는 모습이 장관입니...
만다린 하우스
마카오의 세계문화유산인 만다린 하우스(Mandarin House)는 중국명으로 鄭家大屋(정가대옥)이라고 합니다. 중국 근대 초기의 유신파를 대표하는 사상며 손문과 모택동에게 영향을 주었다고 하는 정관잉(鄭觀應)의 고택입니다. 만다린이란, 중국의 고위 관료를 부르는 말...
카라한 영묘
12세기에 건축된 카라한 영묘는, 아이샤 비비의 연인이었던 카라한의 묘입니다. 영묘로 들어가는 입구, 이 묘는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도와 의식의 장소로 쓰이고 있습니다. 수백년간의 풍파에 노후된 건물을 1906년에 대대적으로 보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
에르미따주 미술관 1
세계 최고의 미술관 중의 하나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따주 미술관입니다. 연두색과 흰색, 그리고 황금색으로 이루어진 본관은 매우 화려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미술관 앞 광장입니다. 신관인 제너럴 스태프 빌딩과 광장을 공유하고 있지요. 미술관 앞에는 ...
20. 현 루드밀라 일리니츠나(ХЕН ЛЮДМИЛА ИЛИНИЧНА) - 2000년 3월 31일.
1948년 생인 루드밀라 아주머니는 현 루찌아 전도사님과 함께 펠가나 고려인 교회에서 공부해 왔습니다. 2000년 3월 28일부터 개최된 펠가나 교회 전도회를 마치는 3월 31일 목요일, 펠가나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아직 성취하지 못하였음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 (빌 3:13) 바울은 그의 형제들에게 자신은 “아직 잡은 줄로 여기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 말은 곧 잡을 것임을 확신하면서 하는 말입니다. 우리들도 아직 우리가 완전한 목표에 이르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농심 '할랄 辛라면' 이슬람 공략 성공
식물성 수프·라마단 판촉으로 상반기 수출고 100만달러 기록 농심이 이슬람 소비자들을 겨냥해 출시한 '할랄(halal) 인증 신라면<사진>'이 올해 상반기(6월까지) 100만달러 수출고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54% 증...
“어떤 제약도 간절한 열망 앞에선 허물어져”
▲ 불가촉천민에서 차기 대통령으로 거론될 정도로 성공한 인도의 나렌드라 자다브 푸네대 총장은 인터뷰 내내 ‘기회균등’을 강조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저는 ‘달리트’(불가촉천민) 출신입니다. 침이 땅을 더럽히지 않도록 작은 항아리를 목에 걸고 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의 은혜가 가족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진은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 근처입니다.>
생명
“하나님의 모든 명령과 그분의 말씀 속에 있는 모든 약속에는, 능력, 곧 하나님의 생명이 그 속에 있으므로, 그것으로 말미암아 모든 명령은 실현되고, 모든 약속은 성취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자는, 실제로 하나님의 생명과 품성을 받는 것...
ACT LT 를 다녀왔습니다.
한국 ACT LT는 여러면에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선교지로 떠나기 전 ACT와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기회이기도 했고, 3박 4일 동안 20시간의 강의를 통해 청년들에게 비젼을 전해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만나시게 하실 때에는 상...
리히텐슈타인의 수도 바두츠 1
'리히텐슈타인'은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에 끼어있는 작은 나라입니다. 남북으로는 25km, 동서로 6k에 불과한 국토 면적 약 160㎢의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작은 나라입니다. 전체 국민 수는 약 37,000명입니다. 워낙 작은데다가 특별히 알려진 관광지도 없어, 그저 통...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빌 4:5) 바울은 다른 이들로 너희 관용을 알게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알게 하라는 말은 P.R. 즉 선전이나 광고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여기에 알게 하라는 말은 자기를 나타내려고 하라는 말이 아...
2011 한국 ACT 여름 비전 여행 안내
<사진은 UNESCO 세계 유산인 주자이거우> 2011 한국 ACT 여름 비전 여행(이하 비전 여행)에 참여하신 모든 친구들을 환영합니다. 본 비전 여행은 여행을 통하여, 1.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우고, 2. 세상을 배우고, 3.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과의 교제를 통하...
테를지 캠프
울란바토르에서 60여km정도를 가면 테를지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거리는 60여km라지만 도로 사정상 3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그리고, 60여km를 왔지만 여전히 행정구역상으로는 울란바토르입니다. 국립 공원 안에는 게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금방 해가...
원주액트개강모임
원주액트개강모임입니다
바다위의 예술 하롱베이 1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한 하롱베이, 이제 크루즈에 승선하기를 기다립니다. 크루즈에 올라 바라본 하롱베이의 첫 모습은, 안개로 인해 하늘과 바다의 색이 푸르게 보이지 않는다는 점. 고기를 잡는 작은 목선, 우리에게는 관광지이고,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또 누구엔가...
애기나 섬 4
애기나 섬의 볼거리는 아름다운 바다뿐만이 아닙니다. 이렇게 골목골목을 들여다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사람 둘이 마주가면 어깨가 맞닿을 듯한 좁은 골목을 지나면, 탁 트인 바다가 시야를 시원하게 해 줍니다. 좁은 골목에도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손님을 기다리고...
영적 예배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 4:23-24) “형제 자매들이여, 그대들이 예배하기 위하...
165. 백미경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백미경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터키와 유럽
1453년 오스만제국이 비잔틴제국 수도 콘스탄티노플을 공격했다. 비잔틴이 해협을 봉쇄하자 메메트 2세는 ‘함대 육상 수송작전’을 펼쳤다. 바닷가에 기름을 칠한 통나무를 깔고 그 위에 배를 얹어 병사와 소들이 끌게 했다. 한밤중에 산을 넘어 해협으로 들어온 70 여 ...
유라시아 ‘50만 고려인’ 역사 정리한 언론인 김호준
“역사만 있고 역사책 없는 고려인 그들의 150년 通史이자 痛史죠” “2013년은 고려인의 선조들이 두만강 너머 연해주 지신허에 최초의 고려인 마을이 들어서고 대륙으로 뻗어 나가기 시작한 지 150년이 되는 해다. 역사는 있지만 역사서는 없는 이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
한국 기독교회의 중앙 아시아 선교 현황
(비쉬케크 한인 재림 교회, 최충호 목사가 선교사로 주재하고 있다.) 구 소련에 대한 한국 기독교회의 선교는 1956년부터 아세아 방송, 극동 방송을 통하여 이루어졌으나, 본격적인 선교는 소련의 개방 정책에 따라 상호 방문이 용이해지면서부터 활발히 이루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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