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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의 모습입니다.
[공지사항] Renewal 작업 중입니다.
1st Dream.com 운영자 이경준입니다. 2005-01-25-Mon-p.m 08:00 시부터 Renewal 작업 중에 있습니다. 이용자께서는 1st Dream.com 의 화면이 깨져서 나오더라도 Renewal 작업의 결과이오니, 조금만 기다렸다가, 다시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상 마감 시간은 200...
등대
제주 서귀포 해안의 한 등대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 기쁨 바울은 실제로 본 서신을 쓸 당시에 로마 감옥에 투옥되어 어려운 형편에 있었다(1:14, 17, 20-23). 그러나 그는 그 가운데서도 자신이 먼저 기뻐하는 생활을 나타냈다(2:17). 빌립보서에는 주 안에...
48. 예가이 예까쩨리나 윤고브나(ЕГАЙ ЕКАТЕРИНА ЮНГОВНА) - 2001년 1월 28일.
1940년생인 예까쩨리나 아주머니는 2001년 1월, 키르기즈스탄의 수도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에 구순의 노모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한국에서 목사가 왔다면서 거의 빠지지 않고 오시는 어머니와 함께 오는 전도회였습니다. 전도회가 마쳐지고 마치는 안식일 어...
충청 ACT 신입생 환영회 사진입니다.
충청 ACT 신입생 환영회 사진입니다. 충정 ACT 화이팅입니다.
8. 김두겸 군 - 1998년 6월 13일.
궁촌 교회 김화영-서주숙 집사님의 장남인 김두겸 군입니다. 여러 어린이들과 함께 성경 공부를 하고, 1998년 6월 13일, 궁촌 교회 앞 작은 개울에서 침례식에 참여했습니다.
외도로 가는 뱃길
외도(外島)를 가기위해서는 배를 타야 합니다. 뭐 섬이니까 당연한 일이겠죠? 거제의 해금강을 따라 약 4 km 남동쪽에 있는 외도는 잘 가꿔진 식물원이지요. 그런데, 그 외도 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가는 길의 한려해상국립공원입니다. 무더운 여름이니 시원한 물길을 ...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함을 앎
내가 그리스도와 ...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 (빌 3:10) 고통이 없는 창조란 있을 수 없고, 고난을 통과하지 않은 영광은 참된 영광일 수 없다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법칙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고난을 맛보지 않고 영광을 얻기를 바라고, 창조하는 아픔...
넘어지는 사람
계속 넘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젠 넘어지지 않을 때도 되었건만, 자꾸 걸려서 넘어집니다. 보기에도 안쓰럽습니다. 실망으로 이미 가진 것 조차도 놓아 버릴까 걱정입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 대견합니다. 실수는 하나님께서 그를...
승리의 순간에 찾아오는 이기심
나의 형제들아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치러 온 그 군대를 우리 손에 붙이셨은즉 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이같이 못하리라 ... 전장에 내려갔던 자의 분깃이나 소유물 곁에 머물렀던 자의 분깃이 일반일지니 같이 분배할 것이니라 하고 (삼상 30:2...
로맨틱한 감정
연애를 이야기할 때, 이성적으로 선택할 것을 누누이 강조하는 것은, 연애에 있어서 로맨틱한 감정을 배제해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 부분은 누구나 동의하기 때문에, 간과되기 쉬운 쪽을 강조하는 것이지요.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하는 걸까’에서 저자인 김...
나자르바예프 대통령 재선
나자르바예프 대통령 재선 중앙아시아의 자원대국 카자흐스탄에서 4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 결과 예상대로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65.사진) 현 대통령이 압승했다. 1990년부터 15년간 카자흐스탄을 통치해 온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앞으로 7년간 더 집권하게 됐다. 이번...
러시아의 카자흐스탄 지지 철회
중앙아시아에서 여전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러시아가 카자흐스탄과의 관계에서 불협화음을 내며 삐걱거리는 기사가 연합뉴스에 실렸습니다. 카자흐스탄의 국내 정치와도 관련되어 대단히 귀추가 주목됩니다. 다음은 기사 전문입니다.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므깃도
므깃도는 갈멜산 남쪽에 위치한 고대 이스라엘의 성 유적입니다. 이 곳은 큰 전쟁의 무대가 되었던 곳이기도 하고, 매우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이기도 합니다. 요한계시록에 언급된 마지막 전쟁인 아마겟돈 전쟁도 바로 이곳을 상징적으로 지칭하고 있습니다. 아마겟돈은 ...
예루살렘 주변 둘러보기 1
예루살렘에는 기억할 만한 장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곽입니다. 성곽 너머에 보이는 다윗의 탑이 높이 솟아 있습니다. 이 다윗의 탑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다윗이 아닌 16세기의 오토만제국의 술탄 술래이먼이 세웠습니다. 이 탑을 세우고 다윗의 탑이라고 이...
아시아나, 8월부터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신규 취항
일전에 카자흐스탄의 수도인 아스타나에 에어아스타나가 주 1회 왕복편을 운항한다는 이야기를 올렸는데요, 매주 토요일 주 1회 인천-아스타나 노선이 운행하게 됩니다. 시간은 오후 6시3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오후 10시30분(현지시각) 아스타나공항에 도착하고, 아...
2012 한국 ACT 겨울 비전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2012 한국 ACT 겨울 비전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12명의 친구들 모두 감동과 아쉬움을 가지고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다녀오니 홈페이지가 200개가 넘는 스팸글로 도배되어 있네요. 마치 주인 없는 집에 귀신들이 더 많이 들어왔다는 예수님의 비유를 보는 ...
우리가 받는 고난
(빌립보서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 세상은 고해(苦海)라고들 하지요.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이라고 해도 그 어려움이 슬쩍 자리를 비켜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너희의 간구
바울은 결코 자신이 무엇을 했다거나 이루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는 바울은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에게 아무리 강한 힘이 있어도 하나님을 떠나게 되면 아무 가치가 없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빌립보서 1장 19절에서 구원에 이르...
사마르칸트 외곽의 현대식 모스크
사마르칸트에서 약 10km 거리의 외곽에는 새로 지은 모스크가 있습니다. 이슬람을 국교로 하는 우즈베키스탄답게 깔끔하고 널찍하게 자리잡은 모스크입니다. 고도 사마르칸트의 모스크 양식을 모방한 모스크로 둘러쌓인 광장에는 모스크로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많이 모...
캅차가이 이야기
(아래 이야기에 나오는 고려인 아주머니와 함께한 집사람입니다.) 저는 카자흐스탄의 제일 큰 도시인 알마티 북쪽 약 50km지점에 있는 캅차가이라는 도시에 자리를 잡고, 선교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캅차가이는 작은 도시입니다. 그렇지만 이 도시에 들어서면 옛날에는 ...
포천 아트밸리 1
포천 아트밸리에 왔습니다. 포천 아트밸리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모노레일이 있습니다. 물론 그냥 걸어서 갈 수도 있지만, 모노레일을 타는 것도 재미고, 또 가파른 길은 한참 걸어 올라가야 하니, 모노레일을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폐 채석장을 새롭게 꾸며, 아기자기...
로맨틱한 감정
연애를 이야기할 때, 이성적으로 선택할 것을 누누이 강조하는 것은, 연애에 있어서 로맨틱한 감정을 배제해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 부분은 누구나 동의하기 때문에, 간과되기 쉬운 쪽을 강조하는 것이지요.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하는 걸까’에서 저자인 김...
자신의 것을 되돌려 받음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 5:7)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롬 12:15)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행 9:36) ...
묵호 등대 아래 담화 마을 논골 담길
동해의 명물 묵호 등대 아래에는 마을이 있습니다. 바닷쪽으로는 벼랑에 다닥다닥 집들이 모여있고, 묵호 읍내 쪽으로는 옛 마을이 정겹게 펼쳐져 있습니다. 산 등성이의 모양 그대로 자연 부락이 형성되어 있고, 전기줄도 여기 저기 어지럽게 이어져 있습니다. 등대에서...
만좌모
만좌모(万座毛)는 일본 오키나와현 구니가미군에 있습니다. 만좌모(万座毛: 일본어발음 ‘만자모’)라는 이름은 18 세기 초 류큐 왕국 쇼케이(尚敬王) 왕이 이 곳을 방문했을 때, "만 명이 앉을만한 모우"라고 한 것이 그 유래. "모우"는 오키나와 말로 '들판'를 의미합니...
5. 김학중-강지은
2011년 12월 25일 - 본부교회
이스탄불의 백미 성 소피야 사원
터어키의 수도 이스탄불의 백미는 단연 아야(성) 소피야 사원입니다. 성 소피야 성당은 55.6 m높이의 중앙 돔과 많은 보조 돔을 가지고 있는 가장 뛰어난 비잔틴 건축물입니다. 이 성당은 이스탄불이 동로마제국의 수도로서 콘스탄티노플로 호칭되고 있을 때에 그리스도...
몬테 요새
성 바울 성당 동편에는 작은 언덕이 있습니다. 이 곳을 몬테 요새라고 합니다. 포루투갈 군이 1617~1629년에 구축한 요새지요. 막상 올라와보면, 요새라기보다는 시민공원 같은 느낌입니다. 마카오 박물관을 통하면 몬테 요새로 손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 안에 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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