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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시각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대상 4:10) 우리는 누구나 야베스가 기도한 ...
175. 김학철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김학철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파리 시내 둘러보기
세느강 남쪽인 에펠탑에서 또 다른 파리의 중심인 콩코르드 광장으로 가는 길에서, 알렉상드르 3세 다리(Pont Alexandre II)를 건넙니다. 그런데 이 다리의 교각이 멋집니다. 이 다리는 파리 센 강에 있는 다리로서 파리 전체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정교한 다리로 알려져...
러시아 한국어 능통한 '난민들의 대변인'
"한국, 한민족 의식 강하지만 인도적 차원에서 더 많은 지원을 "대한민국이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한 만큼 인도적 차원에서 난민신청자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면 좋겠어요." '세계 난민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만난 우즈베키스탄 출신 난민 주바이도바 롤라씨(43ㆍ사진...
25. 김 알레시야 그리고례브나(КИМ ОЛЕСЯ ГРИГОРЬЕВНА) - 2000년 8월 13일.
1984년생인 엘레시야는 고려인입니다. 청년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도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전도회를 마친 후 침례를 받았습니다.
고난과 늘 함께하는 은혜
(빌립보서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지난 회에서, 30절의 고난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요, 그러한 고난이 우리 곁에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
캅차가이 교회 침례식.
캅차가이 해변에서 조촐한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몇 달과 박지범 선교사와 함께 침례공부를 한 성묵, 영묵이와, 까밀라 양입니다. 이들은 어린이반도 열심히 돕고, 또래들과 교회 활동도 열심히 돕는 캅차가이 교회의 중요한 기둥들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두 아...
3. 김일환-강다혜
2009년 8월 23일 -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국내 무슬림인 밥상, 내 칼 끝에서 시작됩니다.
■ 29년째 할랄고기 정육점 운영하는 김 철씨 도축땐 선교사 입회 후 이슬람 율법 따라 작업… 이슬람 대사관 등 고객 "종교적 사명감 갖고 하니 미더운 가게로 입소문… 한달 판매량 점점 증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슬람사원 1층에 자리한 할랄고기 정육점 '...
화반석 기둥같고, 백향목처럼 보기 좋고,
술람미 여인의 솔로몬에 대한 묘사가 계속됩니다. (아가 5:15) 다리는 순금 받침에 세운 화반석 기둥 같고 생김새는 레바논 같으며 백향목처럼 보기 좋고 먼저 그녀는 솔로몬의 다리를 “화반석 기둥”이라고 묘사합니다. '화반석'은 히브리어 '쉐쉐'를 번역한 말인데, 이...
선영이와 함께...
카자흐스탄 오기 전 채식뷔페에서...
제네바대학교 종교개혁기념벽
스위스의 제네바에는 제네바 대학교(Université de Genève)가 있습니다. 1559년 종교개혁자 장 칼뱅(Jean Calvin)이 설립한 이 학교는, 신학, 법학, 인문 교육 기관으로 창설된 후, 1873년에 이르러 종합대학교가 되었습니다. 사진은 제네바 대학교 정문입니다. 정문 앞...
반응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마 11:17) “바로 여기에 영적 지식과 우월성을 가졌노라고 자랑하는 한 백성이 상징되었다. 그런데 저들은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베풀어주...
데이트
데이트란 대체 무엇일까요? 사춘기를 지나가면서 소년 소녀들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이성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이성에 전혀 관심이 없던 소년, 소녀들이, 갑자기 자신의 모든 관심을 이성에게 두게 되는 것이지요....
삼육 대학교 제명호
제명호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입구에 핀 야생화, 그리고 제명호로 올라가는 길인 운산로 입구의 붉은 철쭉 운산로, 제명호를 싸고 도는 산책로, 그리고, 제명호입니다. 제명호는 언제 가도 아름답지요.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10-28 08:32)
동티모르 단기선교팀 모임
2009년 1월 24일 정말 오랫만에 모였습니다. 하지만 어제 보고 다시 만난 것처럼 편안한 모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
2015년 6월 22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상징물인 두오모 성당에, 한국인 세 명이 원격 조정했던 무인 비행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밀라노의 두오모는 높이 157m, 너비 92m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고딕양식의 교회로, 이 지역 사람들은 ‘밀라노의 혼’이라고까지...
28. 민 비딸리 바실례비치(МИН ВИТАЛИЙ ВАСИЛЬЕВИЧ) - 2000년 8월 13일.
1984년생인 니꼴라이는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도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전도회를 마친 후 침례를 받았습니다.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의 퇴진으로 본 중앙아시아의 권력자들.
<표, 한겨레신문에서 퍼옴> 드디어 구 소련으로부터 계속되온 독재자들의 통치가 막을 내려가고 있습니다. 구소련의 지도자가 계속 집권하는 곳은 이제 타지키스탄만 남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 지역의 민주화와 인권은 요원해 보입니다... 키르기즈스탄만 비교적 민주...
사랑의 위험들 6 - 막연한 기대
젊은이들은 새로운 것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어느 정도씩 가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 무의식적으로 자신과 배경이나 가치관이 누군가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지요. 그래서 외국인이나, 외국에 기반을 둔 동포, 혹은 타 민족, 타 종교 등, 자신과는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
카르낙 대신전 1
룩소르에 가면 4000년 전부터 약 1700여년에 걸쳐 세워진 카르낙 신전을 볼 수 있습니다. 이집트 18왕조, 그러니까 모세 시대가 되겠네요,, 아멘호텝 1세와 투트모세 1세, 2세, 3세, 모세의 양모인 하셉슈트 여왕과 그 뒤를 이어 계속되는 파라오들의 작품입니다. 입구...
캅차가이입니다.
<사진은 거하게 된 아파트입니다.> 지난 5월 2일, 올해 들어 네 번째 이사를 했습니다. 드디어, 한집에서 세 가족이 사는 생활을 청산하고, 우리 가족만이 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학교가 가까운 쪽으로 옮겨져서, 조금 부담을 덜었습니다. 이 아파트는 사진에서 볼 수...
높이 들린 그리스도
(요 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그분의 이 모든 사랑의 증거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이 계속 불평한다면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당신의 은혜스러운 보호를 감사하고 회개하고 겸손히 당신께로 돌아올 때까지 당신의 보호를 거두실 것이었다...
227. 장희솔 - 2023년 8월 12일
서울동부교회 장희솔 양은, 2023년 8월 12일에 삼육대학교에서 진행된 북아태지회 캠포리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026 권혁주 집사
2017년 6월 10일 영동교회
발본색원
이처럼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경기장에 둘러앉아 우리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우리가 속도를 늦추거나 뒤로 물러설 수 있겠습니까? 이제는 다리에 달라붙어서 우리를 넘어지게 하는 죄를 훌훌 털어 버리십시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 정해...
어떻게 예수의 심장을 가질 수 있는가?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빌 1:8) 예수의 심장은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요? 바울은 어떻게 그리스도의 심장을 얻었을까요? 바울은 자신의 경험을 갈라디아서 2:20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그리스...
금강산 온정 지구
분단을 넘어 찾아간 금강산은 주민과 접할 수 있는 평범한 곳이 아니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금강산 관광의 기지가 되는 온정지구는 그나마도 북한 주민들과 함께 만날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온정지구에 들어서자 "반갑습니다"라고 쓰여진 글은 우리가 국외로 나왔는...
211. 여영숙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여영숙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높이 들린 그리스도
(요 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그분의 이 모든 사랑의 증거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이 계속 불평한다면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당신의 은혜스러운 보호를 감사하고 회개하고 겸손히 당신께로 돌아올 때까지 당신의 보호를 거두실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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