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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부르사, 신의 축복이 이교도에게도 널리 베풀어지길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
이슬람 국가에서 폐허로 남아 있는 기독교 유적지를 돌아다니다가 숙소로 되돌아오는 길에 종교영화 포스터를 본다는 것은 익숙한 일이다. 그러나 영화 제목이 '페티 1453'임은 예사롭지 않다. 그 제목은 오스만 제국 황제 술탄 메흐메트 2세의 별칭인 정복자 페티에서,...
부다 왕궁 주변
어부의 요새와 마차슈 성당을 보고 이제는 부다 왕궁을 향해 발길을 옮깁니다. 그 사이에는 대통령의 집무실이 있습니다. 중앙의 흰색건물이 바로 집무실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민트색 돔이 부다 왕궁입니다. 부다 왕궁의 오르네이트문 앞에 있는 대통령 집무실은 대...
테를지로 가는 길에 만난 어워와 나무다리
울란바토르에서 60여km정도를 가면 테를지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거리는 60여km라지만 도로 사정상 3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가는 길 좌우로는 역시 초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초원에 큰 게르들이 여럿 쳐져 있고, 소떼와 양떼들이 보입니다. 아마도 시장이 열린 것 같...
바다위의 예술 하롱베이 1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한 하롱베이, 이제 크루즈에 승선하기를 기다립니다. 크루즈에 올라 바라본 하롱베이의 첫 모습은, 안개로 인해 하늘과 바다의 색이 푸르게 보이지 않는다는 점. 고기를 잡는 작은 목선, 우리에게는 관광지이고,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또 누구엔가...
저두 다샤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와!! 많이 컸네요. 전에 가서 만났을 때 보다는요. 아주 어렸을때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어요. 작년 4월에 찍은 사진인데 그때와 지금을 비교해 보세요. 그리고 목사님 사모님 잘 계시지요. 사정이 여의치 않아 역락드리지 못했읍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 또 들르겠...
005 김응호 집사
2001년 12월 22일 동중한 ACT 교회
아프간 여배우의 비극
ㆍ‘탈레반 살해표적’ 목숨건 도피…남편은 피살 “다시는 연기를 할 수 없다는 슬픔보다 당장 목숨을 걱정하는 공포가 더 큽니다.” 한때 아프가니스탄에서 유머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는 여배우였던 파윈 무시타켈(41·사진). 그는 3개월째 수도 카불에서 도망다니는 신세다...
세도나 가는 길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 캐니언으로 가는 길, 시간이 조금 남아 세도나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아리조나 주 (Arizona) 플래그스태프 (Flagstaff)에서 피닉스 (Phoenix) 방향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세도나 (Sedona)는, 'USA 투데이' 선정 미국의 10대 관광지 중에서 항상...
멍에를 같이한 자들을 도움
...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빌 4:3) 마음이 하나가 된 이들은 서로 도와가며 하나님의 일을 이루게 됩니다. 예를 들면 한 몸의 모든 지체들이 한 목적을 향하여 움직여서 서로 도울 때, 건강한 한 ...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대수도원 티흐빈 묘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수호성인 이름을 따서 명명된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대수도원에는 많은 사람들을 끄는 매력이 있습니다. 유명한 표트르 대제는 이곳이 1240년에 스웨덴과 러시아 간의 중요한 전투가 있었던 장소라는 잘못된 정보에 의해서 이곳에 수도원을 짓도록 명...
목사님..
목사님.......
“우즈베키스탄 고려인같은 ‘길위의 삶’ 이야기하고 싶다” 
ㆍ첫 소설집 ‘체로키 부족’ 낸 허혜란씨 “나름대로 살아가는 거야. 너도, 나도. 제대로 섞여 살면 거기가 가족이고 민족이야.” 마흔두 살 된 모슬렘 남자의 네번째 부인으로 시집가게 된 스물한 살의 고려인 처녀 아냐. 100여개의 소수민족이 살고 있다는 우즈베키스탄...
바울의 이력서 4 - 율법의 의
바울이 내민 이력서의 네 번째 부분은 자신이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
커플 2
커플 2
업무 연락입니다...
안녕하세요? 대부분 사항은 조정이 끝난 것 같습니다. 계속 게시판을 이용해서 연락 주십시오... 1. 고아원은 선정을 해 놓았답니다. 일요일에 오셔서 월요일에 활동 사항을 확정하실 때, 자세한 설명은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2. 토요일 오후 도시 프로젝트 시간의 행...
건전한 여성들은 남성의 어떤 면을 보는가? - 1
위의 보고서와 동일한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여자들은 멋있는 데이트 상대를 묘사하면서 다음과 같은 열 가지 항목을 가장 많이 언급했다고 합니다. 첫째, 신사적이고 예의바름. ‘신사적’이라는 말은 여러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성이 원하는 ‘신사적’이...
어떤 이유로 결혼하려 하십니까? 4
지난 편에 이어 결혼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되는 네 번째 이유는, ‘외로움을 이기지 못해서’입니다. 혼자는 외롭습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그렇지만, 어느 날 자신이 외롭다는 것을 느낀 순간, ‘결혼해야지!’라고 결심했다면, 그것은 바른 결혼의 동기가 아니라는 ...
115. 정기언 - 2008년 10월 18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 학생인 정기언 군은 2008년 10월 18일 삼육 대학교 살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종교적으로 바라본 무슬림들 수염
이슬람 남자들(자신들은 무슬림이라고 지칭)은 수염을 기르고 있습니다. 물론 환경적인 요인(중동지역의 모래바람이 거세서 숨쉬기 힘들어서)과 이미지적인 요인(고대에는 귀족이나 왕족만이 수염을 길렀습니다.)도 있었지만 무슬림 남자들이 콧수염과 턱수염을 기르는 ...
202. 김인혜 - 2022년 5월 21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인혜 님은, 2022년 5월 21일에 가평 사슴의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명단
<사진은 설악산 비선대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많은 명단들이 있습니다. 학교에 처음 들어가면 출석부부터 시작해서, 우리는 평생 우리의 이름을 어디에 올리면서 살지요 이름을 어디에 올린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이름에 관심이 많으시지요. 어느 이...
긴밀한 대화
영경과 윤희의 대화 속에는???
진정한 할례당 1 -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는 자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빌립보서 3:3] 바울은 손할례당을 경계하고 난 이후에 자신과 충실한 그리스도인 무리를 진정한 할례당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진정한 할례당의 특징을 ...
목사님과 함께
아름다운 교제 축복의 만남 하늘나라까지 그냥 쭉 가는거야
쿠지 비치로 가는 해안 산책로
본다이 비치에서 쿠지 비치로 가는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입니다. 선책로가 해안선을 따라 아름답게 이어집니다. 산책로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최고의 풍경을 자랑합니다. 산책로가 있고, 바다가 있고, 그 다음에 멀리 바다 너머에 보이는 것이 본다이 비치 백사장입니다....
나를 바라보라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 (사 45:22)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사 5:22) “만약 그대들이 자신의 부족들을 의식한다면 그것을 애통하는 일에만 모든 기력을 다 바칠 것이 아...
무슬림 국가 알제리의 조용한 혁명
극악한 이슬람주의자들에 의해 주도되었던 내전으로 10만의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지금도 전통을 고수하고 있는 나라 알제리에서 조용한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여러 아랍 나라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여성의 정치 참여와 경제 분야 진출이 바로 그 중의 하나이다. 알제...
사랑과 동정심으로 돌보라.
엘렌 화잇은 우리 곁에 있는 자들을 돌볼 것에 대하여 그의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의 대표자이다. 우리는 우리의 사명을 어떻게 성취시키고 있는가? 그리스도의 대표자들은 날마다 그리스도와의 교통을 가져야 한다. 대표자들은 고르고 고...
68. 윤지연 씨- 2002년 6월 22일.
1977년생인 윤지연 씨는 ACT 교회에서 오랜 시간 개인 성경 공부에 참여했습니다. 전에 다니던 카톨릭과의 교리들을 비교하고, 확신을 가져갔습니다. 2002년 6월 22일, 간호보건대학교회에서 ACT 교회 식구들의 축하 속에 침례를 받았습니다.
여호사밧의 찬양대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 여호사밧이 여호와의 전 새 뜰 앞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회중 가운데 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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