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yesterday 346
visitor 1,498,591
하나님의 상을 위하여 좇아감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빌 3:14) 마음이 위를 향해 고정되어 있으면 한눈을 팔지 않게 됩니다. 눈을 영원한 목표에 고정시키고 그곳에 다다를 때까지 쉬지 않고 전진하는 것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염려하지 말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 (빌 4:6) 이 세상에는 근심하고 염려할 일들이 많습니다. 학생은 학교 성적이나 진학, 그리고 장래의 염려, 청년들은 취직과 결혼의 염려, 장년은 직장, 사업, 경제 문제를 인한 염려, 건강의 염려, 노년은 자녀들의 평안, 자신의 건강, 경...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두 대의 똑같은 모델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자신의 차로를 따라 안전하게 정속주행을 하고 있었고, 또 다른 한대는 마구 달리면서 다른 차들을 추월하고 차선을 넘나들면 위...
키르기스 유혈사태 "약 100명 사망"
수만명 반정부 시위… 내무장관 시위대에 맞아 숨져 관련기사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서 7일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발생했다. 야당지도자는 "경찰 발포 등으로 약 10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고, 보건당국측은 19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시위는 6일 탈라스시에서 촉발...
브라티슬라바 구시가 3
구시가의 상징 미카엘스 타워입니다. 브라티슬라바 구시가지의 랜드마크인 미카엘스 타워는 14세기에 세워졌는데요, 이 탑은 오랫동안 브라티슬라바의 관문이었습니다. 안쪽에서 바라본 뒤편의 모습입니다. 미카엘스 탑이 세워진 미카엘 문은 구시가지의 도시 요새 5개 ...
우리의 시민권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 (빌 3:20) 바울은 시민권에 대하여 말합니다. 그 당시 로마는 세계를 지배하는 초강대국이었습니다. 그래서 속주에 속한 많은 사람들이 로마 시민권을 얻기 위해 애를 썼습니다. 당시에는 전체 로마의 시민들의 계급이 분명...
넘어지는 사람
계속 넘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젠 넘어지지 않을 때도 되었건만, 자꾸 걸려서 넘어집니다. 보기에도 안쓰럽습니다. 실망으로 이미 가진 것 조차도 놓아 버릴까 걱정입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 대견합니다. 실수는 하나님께서 그를...
인천-아스타나 직항 취항
항공편이 다양하지 않아 불편했던 중앙아시아지역에 신규 항공편이 생기고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에 따르면, 에어아스타나항공은 2015년 6월 2일부터 주 1회 왕복편을 운항한다고 합니다. 이는 올해 2월에 있었던 한∙카자흐스탄 항공협정 개정 및 이에 따른 공급석 증...
아침고요 원예 수목원에서 만난 꽃들
10월의 첫날, 아침 고요 원예 수목원에서 만난 가을 꽃들입니다. 역광을 이용해서 꽃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꽃은 어디서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110. 정예석 - 2008년 6월 7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 학생인 정예석 군은 2008년 6월 7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알마티의 나우르즈
나우르즈는 새해 첫날, 그러니까 설날입니다. 양력으로는 3월 20일경에 해당됩니다. 나우르즈 축제날 알마티의 브로드 웨이, 그러니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내 중심부의 우리로 치면 대학로 비슷한 분위기랄까요? 사람들이 무지 많이 모였습니다. 먼저 눈을 끄는 것...
비텐베르크성 교회
15세기에 건립된 비텐베르크성(城) 교회는, 1517년, 마틴 루터가 그의 유명한 ‘95개조의 반박문’를 써 붙임으로 종교개혁을 시작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방문했을 때에는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을 위해 대대적으로 수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
아테네 올림픽 스타디움
아테네 올림픽 스타디움(Ολυμπιακό Στάδιο), 1896년, 제 1 회 근대 올림픽이 열렸던 장소인 아테네 올림픽 경기장은 유서 깊은 장소입니다. 문서상의 올림픽에 대한 기록은 기원전 776년까지 올라갑니다. 그러나 학자들은 이보다 여러 해 전부터 올림픽이 진행되어 왔을...
부다 왕궁 주변
어부의 요새와 마차슈 성당을 보고 이제는 부다 왕궁을 향해 발길을 옮깁니다. 그 사이에는 대통령의 집무실이 있습니다. 중앙의 흰색건물이 바로 집무실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민트색 돔이 부다 왕궁입니다. 부다 왕궁의 오르네이트문 앞에 있는 대통령 집무실은 대...
사랑의 위험들 2 - 사랑과 닮음의 차이
사랑이 위험에 빠지는 이유는, ‘사랑’과 ‘닮음’을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자신과 어느 부분에선가 닮은 사람에게 결혼과 상관없이 강한 매력을 느낍니다. 전문가들은 우리가 여성들은 아버지와의 관계, 남성들은 어머니와의 관계에 따...
반기문 "아랄해 생태계 파괴 충격적"
사진 : 말라붙은 아랄해 바라보는 반기문 사무총장 (AP=연합뉴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4일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아랄해 근처 무이낙의 '배 무덤'을 바라보고 있다. 반 총장은 아랄해가 말라가는 것은 끔찍한 재앙이라며 중앙아시아 지도자들에게 환경 문제를 해결하...
정해진 한 상대와의 데이트시 유념할 점들
정해진 한명의 상대와 데이트를 시작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데이트를 진행할 때 주의해야 할 일들도 있습니다. 첫째, 상대가 정해지고 나면, 전에 가졌단 긴장감이 일정부분 풀어지게 되지요. 그 결과, 서로 소홀하게 되기 쉽습니다. 꾸미지 않은 솔...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이란 진부한 단어가 딱 들어맞는 힘든 2010년이 지나가고, 희망과 함께 새해가 밝았습니다. 고옥의 작은 출입문 위에 붙어있는, "出入平安"이란 글처럼, 이 사이트에 오시는 모든 분들도, 댁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자비를 보이시는 하나님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자비하시도다 (시 116:5) 1. 이스라엘의 형벌 악인에게 태형이 합당하면 재판장은 그를 엎드리게 하고 그 앞에서 그의 죄에 따라 수를 맞추어 때리게 하라 (신 25:2)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
부시에 신발 던진 기자, 하루 아침새 '아랍 영웅'
이라크의 강경 시아파 본거지인 사드르 시티의 한 게양대에 15일 ‘미국 철수’ 를 주장하는 구호와 함께 신발이 걸려 있다. 바그다드=AP 연합뉴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을 향해 신발 두 짝을 던진 이라크인 기자가 아랍권의 영웅 대접을 받고 있다. 이라크에서는 종파...
동중한합회 선교부장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동중한합회 선교부장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총회에서 선출된 각 부 부장들>
춘천 ACT 방문
4월 8일, 춘천 ACT를 방문했습니다. 김형걸 목사님의 지도로, 강원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모이고 있었습니다. 사진찍어주신 김명호 전도사님도 감사합니다...
67. 정성숙 씨- 2001년 10월 27일.
1976년생인 정성숙 씨는 약혼한 사이인 김응호 씨와 함께 ACT 교회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강영주 씨와 함께 성경을 공부하면서 믿음을 키워갔습니다. 2001년 10월, 동대문 사회 복지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ACT교회에서 부부 집사로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고 ...
25. 문창오-오혜정
2021년 10월 24일 - 본부교회
주왕산 2
용추협곡을 조금 걷다보면, 용추폭포(龍湫瀑布)에 도착합니다. 용추폭포란 용의 꼬리에 해당하는 폭포라는 의미입니다. 10월은 건조기라 폭포에 물이 많지 않았습니다. 용추폭포는 주왕산 제1폭포라고도 합니다. 이 폭포는 용이 승천하였다고 하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
혼잡의 대명사, 찬드니 초크 1
인도의 수도인 델리, 그리고 그 델리의 중심인 올드 델리, 그리고 그 올드 델리의 중심은 찬드니 초크(Chandni Chowk ; 찬드니 촉)입니다. 찬드니 초크는 뉴델리에 위치한 전통 시장입니다. 찬드니 초크는 혼란스럽기는 하지만 가장 인도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어, 뉴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주(定住)와 안락(安樂)의 위험성
요즘 읽고 있는 김종래님의 "유목민 이야기"에 쓰여 있는 구절입니다. "'질주라는 단어가 지구촌의 피를 끓게 하던 시대가 있었다. 유라시아의 12세기 후반에서 14세기 중반까지 2백여 년에 걸쳤던 칭기스칸의 시대가 바로 그때였다. 그 시기의 유목민들은 칸을 따라 하...
우즈베키스탄 구잘, 한국 귀화
구잘이 한국 귀화시험 과정을 공개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미녀 구잘은 1년 8개월 전 귀화 신청을 했고 시험에도 통과해 지난 6월 합격 통보를 받았다. 구잘은 “외국인에게 친절하고 배려심과 인정이 넘치는 대한민국은 계속 살고 싶은 나라다”고 말했다. 구잘은 “한국...
17. 김 그라이다 바실례브나(КИМ ГРАИДА ВАСИЛЬЕВНА) - 1999년 10월 27일.
꾸일륙 고려인 교회에 출석하면서 함께 성경을 공부한 김 그라이다 아주머니는 1946년 생입니다. 이날 큰딸 김 리나(15번), 작은딸 김 릴리야(16번), 그리고 큰 사윗감인 이 라디온(18번)과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야말로 온 가족이 함께 침례를 받은 셈입니다. 칠...

최근 기사

사진첩

더보기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