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
yesterday 346
visitor 1,498,589
삼육대학 교회 목회실입니다.
삼육대학 교회 목회실입니다. 좌로부터 김영득 목사, 저, 그리고 명득천, 박재만, 김정수목사입니다.
코자 아흐메드 야사위 영묘 1
카자흐스탄의 경제 수도 알마티에서 서쪽으로 차로 약 11시간을 쉬지 않고 달리면 투르키스탄에 도착합니다. 투르키스탄 시내로 들어가는 길에는 마치 미나레트같은 구조물에, 러시아어로 크게 쓴 투르키스탄이라는 글이 이 곳부터 투르크메니스탄임을 알려줍니다. 오늘...
001 허한주
1998년 5월 2일 궁촌교회 아버지 : 허 림 어머니 : 곽미녀
말라위 팔룰라 전도회
안녕하세요 김갑숙입니다. 한국은 오늘 추석이어서 모든 소식이 추석 명절에 관련된 내용이네요..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끼리 단란한 시간 보내듯 한국에 계신 모든 분들이 예수님 안에서 단란하게 지낸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여긴 지금 여름 한...
‘분쟁의 섬’ 민다나오… 가톨릭-이슬람 40년간 갈등 지속
필리핀의 민다나오(Mindanao)섬은 가톨릭과 이슬람 간에 종교 갈등이 40년 넘게 지속된 곳이다. 이 때문에 이곳은 지금까지 14만 명이 넘는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아시아 대표 분쟁지역으로 꼽힌다. 필리핀에서 루손섬 다음으로 큰 섬이자 인구 2200만여 명이 거주하고...
영동교회 2부 예배 안내
영동교회 2부 예배를 안내합니다. 1부예배와 똑같이 안식일학교와 교과공부, 안식일 예배가 진행됩니다. 모두를 환영합니다. 2부예배에 모이는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요.
에펠탑 1
파리 세느 강변에 서 있는 에펠탑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랜드마크입니다. <<에펠탑의 이전 기사는 아래를 클릭>> http://1stdream.com/index.php?mid=world_tour&page=8&listStyle=list&document_srl=2452 다시 찾은 에펠탑은 여전히 멋진 위용을 자랑하...
그리스도로부터 말미암는 기쁨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 4:4) 바울 사도가 “기쁨의 사람이 되라”고 하는 것은, 곧 “예수의 사람이 되라, 하나님의 사람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W. 바클레이는 그의 주석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리스도인의 기쁨은 세상의 모든 ...
다툼
누구나 다투기를 원하지는 않지요. 더군다나 사랑하는 사람과 다투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지요. 물론 서로 다툴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사람이고,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지요. 물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다를 것이고, 취미도, 좋아하는 음식도, 친구도 다른...
게으른 사람도 사랑하기
안녕하세요 말라위 팔룰라에서 김갑숙 입니다. 요즘 아프리카국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아 문제에 대해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원인을 역사적인 관점에서 찾을 수 있겠지만 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죄가 가져온 결과를 그 어떤 대륙의 사람들보...
도체
[수 22:10] 르우벤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요단 언덕 가에 이르자 거기서 요단 가에 단을 쌓았는데 볼만한 큰 단이었더라 [수 22:15-16] 그들이 길르앗 땅에 이르러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나아가서 그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
111. 조윤성 - 2008년 6월 7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 학생인 조윤성 군은 2008년 6월 7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고난의 목적
(빌립보서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고난을 시간을 통해서 당신의 언약을 이루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들은 우리가 시험을 받...
외도로 가는 뱃길
외도(外島)를 가기위해서는 배를 타야 합니다. 뭐 섬이니까 당연한 일이겠죠? 거제의 해금강을 따라 약 4 km 남동쪽에 있는 외도는 잘 가꿔진 식물원이지요. 그런데, 그 외도 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가는 길의 한려해상국립공원입니다. 무더운 여름이니 시원한 물길을 ...
신타그마 광장의 에브조네스 교대식
신타그마 광장(Πλατεία Συντάγματος)은 아테네의 중심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광장을 내려다보고 있는 건물은 왕이 사용하던 고궁인데요, 1934년부터 그리스 국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광장은 그리스 왕국의 초대 국왕인 오톤 왕이, 1834년 수도를 나플리오에서 아...
부산 ACT 모임
11월 21일에 방문한 부산의 ACT 회원들입니다.
사진 2
첨부파일이 2개밖에 안되네...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02 08:31)
영적 예배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 4:23-24) “형제 자매들이여, 그대들이 예배하기 위하...
그리스도 예수의 종
(빌 1: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바울은 자신과 디모데를 “그리스도 예수의 종”이라고 소개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종”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요? 그는 바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다 주님께 의탁한 사람입니다. 주님의 뜻 안에서만 사는 사람이기도...
15. 김 리나 아파나쎄브나(КИМ ЛИНА АФАНАСЬЕВНА) - 1999년 10월 27일.
꾸일륙 고려인 교회에 출석하면서 함께 성경을 공부한 김 리나씨는 1966년생으로 저와 동갑입니다. 어머니 김 그라이다(17번), 여동생 김 릴리야(16번), 그리고 결혼을 약속한 이 라디온(18번)과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칠칙교회 침례탕에서 침례식을 거행했습니다. ...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 개신교 선교사 추방
한국인 목사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추방됐다고 월요일(3월 17일) 우즈베키스탄 경찰이 인터팍스 통신에 전했습니다. 외국인 퇴출 이유로 양심의 자유와 종교 단체 관련법을 어겼다고 밝혔습니다. 인터팍스 통신 보도에 따르면 한국 기독교도인 48세 장정호 씨는 제지, 골판...
17. 임은섭-손재림
2015년 9월 20일 - 본부 교회
자그레브의 성 스테판 대성당
유럽의 어느 도시나 마찬가지지만, 그 도시의 중심에는 교회(혹은 성당) 건물이 서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곳을 찾는 것은 그 도시 투어의 시작이 되지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여행에서도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성 스테판 대성당(St. Stephens Cathedral)입니다. 야트막한...
로맨틱한 감정
연애를 이야기할 때, 이성적으로 선택할 것을 누누이 강조하는 것은, 연애에 있어서 로맨틱한 감정을 배제해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 부분은 누구나 동의하기 때문에, 간과되기 쉬운 쪽을 강조하는 것이지요.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하는 걸까’에서 저자인 김...
인간의 척도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사 55:8-9)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위엄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창조주와 그분의 손으로 이루어진 ...
모스크바 제일 교회
전도회가 열리는 모스크바 제일 교회입니다. 유로 아시아 지회와 함께 크라스노야로스크 거리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역사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 ACT 러시아 단기선교 후원 모금 요청 ...†
1stdream.com 홈페이지에까지 요청할 정도로, 마음이 급해서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올립니다. ^-^* 많은 기도와, 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러시아 단기선교 후원계좌 .★.★.★ 국민은행 ; 김희경 (13대 한국ACT 부회장) ; 822401-04-009996 안녕하세요. 한국ACT 러시...
040 손경화 집사
2022년 2월 5일 강남하늘빛교회 조직 예배시에, 박연희, 박희숙, 배지선, 손경화, 이수영, 이정이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나라가 망하는 열가지 이유
- 한비자 1. 법을 소홀히 하고 음모와 계략에만 힘쓰며 국내정치는 어지럽게 두면서 나라 밖 외세만을 의지한다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2. 선비들이 논쟁만 즐기며 상인들은 나라 밖에 재물을 쌓아두고 대신들은 개인적인 이권만을 취택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
여자는 운전·투표도 못하는 사우디 그러나 ‘49세 철녀’는 거칠 것 없다
[중앙일보] 아람코 중역 알 투니시 금녀 업종 정유회사 활약 대형 공단 조성 책임자로 사우디아라비아는 세계에서 여성들이 가장 억압받는 나라 중 하나다. 엄격한 이슬람 율법을 따르기 때문이다. 여성들은 운전과 투표를 하지 못하며, 외출할 때 얼굴과 몸을 꼭 가려...

최근 기사

사진첩

더보기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