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yesterday 168
visitor 1,500,348
182. 김보배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김보배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분쟁의 섬’ 민다나오… 가톨릭-이슬람 40년간 갈등 지속
필리핀의 민다나오(Mindanao)섬은 가톨릭과 이슬람 간에 종교 갈등이 40년 넘게 지속된 곳이다. 이 때문에 이곳은 지금까지 14만 명이 넘는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아시아 대표 분쟁지역으로 꼽힌다. 필리핀에서 루손섬 다음으로 큰 섬이자 인구 2200만여 명이 거주하고...
높이 들린 그리스도
(요 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그분의 이 모든 사랑의 증거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이 계속 불평한다면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당신의 은혜스러운 보호를 감사하고 회개하고 겸손히 당신께로 돌아올 때까지 당신의 보호를 거두실 것이었다...
오사카 도톤보리
일본 오사카에 있는 도톤보리[道頓堀]는 도톤보리강의 에비스바스에서 동쪽의 닛폰바시에 이르는 번화가입니다. 도톤보리의 특징적인 모습은 엄청난 간판들입니다. 건물벽에 설치된 평면 간판뿐 아니라 독특한 입체 간판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명품들이 모여있는 ...
1. 이정임 씨 - 1997년 4월 19일
1997년 4월 19일 안식일 오후, 궁촌 교회 앞의 논길 사이를 지나 마을을 통과해 흐르는 시냇물에서 이정임씨의 침례식이 거행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목사로서 안수 받은 후 첫 번째로 거행하는 침례식이었습니다. 이선자 사모님(현재 궁촌 교회 집사님)의 따...
애기나 섬 2
식사를 마치고 애기나 섬 해변 도로를 어슬렁거립니다. 길을 사이에 두고 상가와 요트 선착장이 이어집니다. 애기나 섬은 아테네에 가까이 있어 기원전 1000년경의 헬레니즘 시대에는 무역의 중심지였다고 합니다. 항구에는 애기나 섬의 특산물인 피스타치오를 파는 가...
내가 가진 의
...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빌 3:9)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킴으로 의롭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학자들에 의하면 유대인들은 248개의 해야하는 조항과, 365개의 하지 말아야...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라
...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 (빌 3:2) 바울은 빌립보의 성도들에게 “개들을 삼가”라고 말한 다음,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행악하는 자들”이란 어떤 사람들일까요? 이들은 “악한 일을 전혀 후회치 아니하고 행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또한 행...
<8>터키 에페소, 성지순례를 하면서 인간의 길을 물어 보다.-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에페소는,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성지 순례자와 함께 가는 초기 기독교 사적지이다. 이곳은 고대 그리스 아테네에 의해 기원전 7, 6세기에 건립된 식민도시다.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지리적 위치 때문에 이곳은 주변 국가들 예컨대 스파르타, 페르시아, 페르가몬, 로마 ...
때를 아는 사람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 90:12) 우리 날을 계수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매일 맞이하는 새로운 아침, 날아가는 매 순간에 최고의 가치를 깨닫는 것이다. 더 많은 날이 남아 있다 할지라도, 참으로 얼마나 더 많은 아침이 우...
레이니어 산
시애틀에서는 어디서나 보인다는 레이니어(Rainier) 산, 그러나 막상 가려고 하니 차로 두 시간 길입니다. 워낙 높아서 가까이 보일 뿐, 실제로 가까운 거리는 아닙니다. 레이니어산 남쪽의 파라다이스에 도착했습니다. 이 곳이 파라다이스라고 불리운 이유는, 100년도 ...
카라한 영묘
12세기에 건축된 카라한 영묘는, 아이샤 비비의 연인이었던 카라한의 묘입니다. 영묘로 들어가는 입구, 이 묘는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도와 의식의 장소로 쓰이고 있습니다. 수백년간의 풍파에 노후된 건물을 1906년에 대대적으로 보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
054 최명숙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최명숙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서중한 ACT 광천 봉사대
서중한 ACT의 광천 봉사대의 학생 전도회 모습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수고하는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말라위에서 9개월, 아프리카에서는 1년을 보내고..
안녕하세요 말라위에서 김갑숙입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저 지난주에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9월 팔룰라 전도회 이후 옮긴 선교지 마칸디라는 곳에서 얻은 영혼들 입니다. 약 4개월간 5가정과 성경 공부를 하고 두 가정에서 다섯 분이 침례를 결심 ...
사랑에 대한 두려움
많은 젊은이들이 사랑하고 싶어하면서도, 선뜻 사랑에 빠지기를 두려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은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랑을 하면 상처를 입지 않을까?” 상처에 대한 두려움은 많은 이들의 발목을 잡습니다. 그러나 상처에 대한 두려움이 우리를 붙잡도록...
루앙프라방의 탁밧
탁밧이란, 우리말로 하면 탁발, 발음이 비슷합니다. 탁발은 불교의 승려들이 걸식으로 의식(衣食)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발(鉢)이란 음식을 담는 그릇인 발우를 가리키는 것으로, 따라서 탁발이란 걸식하여 얻은 음식을 담은 발우에 목숨을 기탁한다는 의미입니다. 새벽...
신약 성서지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원주 중앙 교회 성도들과 함께 떠났던 신약 성서지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터어키, 그리스, 이탈리아, 바티칸, 산마리노 등 5개 국가를 여행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즈베키스탄, 10일부터 한국 등 7개국 국민 무비자 입국
연합뉴스는 우즈베키스탄이 오는 2월 10일부터 한국을 비롯해 7개국 국민에 대해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가제따 등 현지 언론을 인용해서 연합뉴스는 4일(현지시간) 한국과 이스라엘,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터키 및 일본 국민은 오는 10일...
183. 김아설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아설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인 목사를 우즈벡으로 강제송환할 수도
우즈베키스탄인 가정교회 지도자 한 사람이 카자흐스탄 내의 감옥에 갇혀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카자흐스탄 최고 법원이 그를 난민으로 판단한다면 우즈베키스탄보다는 상대적으로 좀더 자유로운 카자흐스탄에서 새로운 삶과 신앙적 활로를 모색할 수 있지만, 그렇지 ...
16. 김 릴리야 아파나쎄브나(КИМ ЛИЛИЯ АФАНАСЬЕВНА) - 1999년 10월 27일.
꾸일륙 고려인 교회에 출석하면서 함께 성경을 공부한 김 릴리야는 1970년 생입니다. 어머니 김 그라이다(17번), 언니 김 리나(15번)와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칠칙교회 침례탕에서 침례식을 거행했습니다. 현재는 원동의 우스리스크 주변에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제천 청풍명월과 모노레일
충북 제천의 청풍면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문물이 번성했던 곳이었습니다. 당연히 문화유적도 많이 있었지요. 그렇지만, 충주댐 건설로 인해 청풍면 후산리 및 황석리, 수산면 지곡리 등의 24개 마을이 수몰될 위기에 처하게 되자, 그 곳에 있던 문화재들을 이전, 복...
터키 :그리스도인들이 차별과 폭력 그리고 오해를 받다
[오르한 피카클라 목사] 법적으로는 터키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활동이 보장되어 있지만, 약 12만 명에 이르는 터키 그리스도인들은 차별과 박해를 받고 있으며 강경 민족주의자들로부터 테러와 폭력을 당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종교적 보수주의자와 민족주의자들의 온상...
86. 리트비넨코 율리야 알렉산드로브나(ЛИТВИНЕНКО ЮЛИЯ АЛЕКСАНДРОВНА) - 2006년 4월 15일.
1974년생인 율리야 씨는 전에 다른 교회에는 다녀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그녀는 약 5개월 전부터 딸띄꾸르간 교회에 다니는 에브게니야와 예까쩨리나의 인도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많이 경험했다고 고백했습...
하늘색 좋아하세요
http://blog.naver.com/myhanayou 에서 펌
026 권혁주 집사
2017년 6월 10일 영동교회
최고의 가치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 5:5) 온유함이란 냉담이나 정신의 부족이나 나약함이나 겁이 많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온유함이란 친절과 혼합된 힘이다. [R. W. 샥크맨] 온유한 자들은 겸손하고 겸허한 자들이다. 모세처럼 그들은 세...
카자흐스탄 선교지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카자흐스탄 선교지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알마티와 캅치가이, 따라즈와 침켄트, 그리고 투르키스탄을 다녀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목적한 일들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타협
예수 자신은 결코 타협으로써 화평을 사지 아니하셨다. 예수의 마음은 온 인류를 위한 사랑으로 넘쳐 흘렀지만, 그분은 그들의 죄에 대해서는 결코 관대하지 않으셨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자신의 영혼, 즉 예수께서 친히 당신의 피로 사신 영혼을 파멸시키는 행동을 좇...

최근 기사

사진첩

더보기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