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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심현우 - 2014년 7월 26일
심현우 군은, 원주중앙교회 심용배 집사님과 김옥순 집사님의 장남입니다. 2014년 7월 26일에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자원부국 카자흐스탄의 신음
[매일 경제 신문에 난 카자흐스탄 기사입니다.] 식료품값 며칠새 4배폭등…대출금리 껑충 아파트 매물 쏟아져 카자흐스탄 수도인 아스타나는 물가 폭등, 금융 불안으로 위기에 처했을 것이라는 외부 시각과 달리 겉으로 보기엔 평온했다. 여전히 시내 이곳저곳에서 고층 ...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의 모습입니다.
베네치안 리조트
마카오에서 바다에 건설된 다리를 건너 타이파 지역으로 가면 베네치안 리조트가 있습니다. 마카오에 가기 전부터,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촬영했던 장소이고, 마카오의 명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명성을 들은 바라, 시간을 내서 갔습니다. 제일 편하게 가는 방법은 마...
세종대왕릉, 영릉
여주에는 조선 제 4 대 왕인 세종(世宗, 1397~1450, 재위 1418~1450)과 소헌왕후(昭憲王后) 심씨(1395∼1446)를 합장한 무덤인 영릉이 있습니다. 조선 왕릉 중 최초로 하나의 봉분에 왕과 왕비를 합장한 능이기도 하구요, 조선 전기 왕릉 배치의 기본이 되는 능으로, 무...
복음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
복음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하여 썼는데요~ 그렇다면, 도대체 복음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어떤 시인은 이렇게 풍자했습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외바퀴 손수레와 같다. - 밀지 않으면 나가지 않는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카누와 같다. -...
로스팔로스에서의 봉사 활동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로스팔로스에서의 봉사 활동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18일간의 긴 기간, 긴 여정,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뜻밖의 일도 많았고, 은혜로운 시간도 많았던 봉사 활동, 함께 선교지에 간 목사님과 학생들, 물심 양면으로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 ...
사진입니다.2
박영남목사님 김정곤목사님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02 08:40)
▶ 투르크메니스탄 : 날조되고 있는 종교 자유
외국인들은 투르크메니스탄의 헌법과 정부의 성명서를 보며 이 나라에 양심의 자유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는 전혀 다르다. 국제 인권 기준에 위반되는 언론 보도의 제한이 있을 뿐만 아니라 성문법상과 비 성문법상으로 자유가 제한되고 있다. 예를 들면, ...
그리스도의 희생과 우리의 희생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이 하늘을 얻을 수 있게 하시고자 모든 것을 희생하셨다. 이제 인간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무엇을 희생함으로 영원한 영광을 얻게 될 것인지 보여 줄 차례이다. 구원과 그 대가의 크기를 올바로 인식하는 자들은 그들이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려야 ...
영국 교회의 백미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영국 교회의 중심지인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의 정식 명칭은 Collegiate Church of St. Peter in Westminster입니다. 그들이 주장하기는 A.D. 605년에 창건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참회왕(懺悔王) 에드워드(재위 1042∼1066) 시절인 1050년경에 착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
난세에서 빛이 됨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빌 2:15) 성화의 목표는 한마디로 ‘흠 없는 인격과 삶’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하나님의 바른 표준에서 볼 때 언제나 비뚤어져 ...
카라한 영묘
12세기에 건축된 카라한 영묘는, 아이샤 비비의 연인이었던 카라한의 묘입니다. 영묘로 들어가는 입구, 이 묘는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도와 의식의 장소로 쓰이고 있습니다. 수백년간의 풍파에 노후된 건물을 1906년에 대대적으로 보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
41. 최 슬라바 보리소비치(ЦОЙ СЛАВА БОРИСОВИЧ) - 2000년 8월 16일.
1958년생인 슬라바 씨는 경제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교회를 다니면서 힘을 얻고,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심하고 칠칙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052 문주영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문주영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내가 만난 팔레스타인 소녀
중동전 이후의 최대규모의 공방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니죠, 어찌보면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공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이 지속되지 못하고 깨어져버린 상황 속에서 누군가가 이들을 중재하기는 매우 어려워 보...
017 이이든
2017년 6월 24일 영동교회 아버지 : 이호진 어머니 : 조혜정
040 손경화 집사
2022년 2월 5일 강남하늘빛교회 조직 예배시에, 박연희, 박희숙, 배지선, 손경화, 이수영, 이정이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프놈펜으로 봉사활동을 떠납니다
2010 한국 ACT 봉사대가 진한나 양이 일년간 봉사한 캄보디아 프놈펜 지역에서 진행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봉사하게 될 10명의 친구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7-18 11:40)
브라티슬라바 구시가 3
구시가의 상징 미카엘스 타워입니다. 브라티슬라바 구시가지의 랜드마크인 미카엘스 타워는 14세기에 세워졌는데요, 이 탑은 오랫동안 브라티슬라바의 관문이었습니다. 안쪽에서 바라본 뒤편의 모습입니다. 미카엘스 탑이 세워진 미카엘 문은 구시가지의 도시 요새 5개 ...
53. 으브쇼바 알리나 똑또바예브나(ЫБЫШОВА АЛИНА ТОКТОБАЕВНА) - 2001년 1월 28일.
1987년생인 엘레나 양은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154. 김지은 - 2017년 10월 21일
김지은 양은, 2017년 10월 21일에 영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고대 이스라엘 당시에는 제사장들이 희생 제물로 비쳐진 모든 제물을 정밀하게 검사했다. 만일 어떤 결함이 발견되면, 그 짐승은 거절되었다. 주님께서는 제물이 흠 ...
사해와 그 주변
사해 주변은 일반적인 해수면 고도로부터 -398m입니다. 가장 가까운 지중해보다 약 400m 정도가 낮은 지역이지요. 그러니까, 세계에서 가장 낮은 지역인 셈이죠,. 사해, 즉 바다라고도 부리우는 이 호수는 그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임의의 선이 현재의 요르단과 이스...
100. 조철호 - 2007년 5월 17일
1988년생인 조철호군은 어려서 교회에 나갔던 적이 있긴 하지만, 삼육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는 교회에 다니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삼육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신앙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했습니다. 6명의 같은 과 학생들과 함께 삼육 대학 살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
영동교회가 입당예배를 드립니다.
영동교회가 입당예배를 드립니다. 모두를 초청합니다.
부다 파크 1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에서 차로 30분 정도를 달리면 씨앵 쿠앤(Xieng Khuan)이 있습니다. 외지인들은 부다 파크(Buddha Park)라고 하는 곳이지요. 이 곳의 조각상들은 1958년 루앙 분르아 쑤리랏 이라는 사람이 힌두와 불교의 원리를 형상화한 것들입니다. 라오스에 ...
외교란 이런 것,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즈스탄
오마이뉴스는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즈스탄의 문제 해결방식으로서의 정상 외교를 다룬 기사를 게제했습니다. 정상 외교의 전범을 보는 것 같아 소개합니다. 다음은 기사 내용입니다. 원문 주소는 아래에 있습니다.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이 지난 10월7...
송도 스카이워크와 케이블카
1913년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욕장으로 지정된 송도에는 해수욕장 말고도 명물들이 있습니다. 바로 스카이워크와 케이블카입니다. 옆에 있는 나지막한 언덕에서는 바다로 뻗은 스카이워크와 바다위로 설치된 해상 케이블카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옆에는 바다 다이빙대도 ...
푸른 아드리아해
리예카에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 아름다운 아드리아해안 도로를 스치며 지나갑니다. 시민들이 아리들과 함께 평안한 한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중해 북부의 이탈리아반도와 발칸반도 사이에 있는 아드리아해는, 길이는 약 800km로 긴 반면, 너비는 9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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