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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 조서현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조서현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비행기표 티켓팅을 했습니다.
비자도 받고, 비행기표도 구매하고,,,, 이제 준비는 다 된 것 같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기도와 성원입니다. 선교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이 모든 일이 하나님께 기쁨이 되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만좌모
만좌모(万座毛)는 일본 오키나와현 구니가미군에 있습니다. 만좌모(万座毛: 일본어발음 ‘만자모’)라는 이름은 18 세기 초 류큐 왕국 쇼케이(尚敬王) 왕이 이 곳을 방문했을 때, "만 명이 앉을만한 모우"라고 한 것이 그 유래. "모우"는 오키나와 말로 '들판'를 의미합니...
기도하며 기다림
이제 기준을 정했으면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이러한 기준에 합당한 이를 보내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너무 성급하지 않게, 하나님께서 보내실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이들이 있는 곳을 잘 살펴야 합니다. 평소 아는 사람...
자존심 싸움
지금까지는 데이트를 할 상대를 고르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데이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데이트를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제일 첫 번째로 다가오는 문제는 자존심입니다. “자존심을 어디까지 세우느냐?”가 항상 문제를 만들지요. 문제는 내 자존심과 ...
브뤼셀 이모저모
흔히 브뤼셀은 유럽의 수도라고 말합니다. EU 본부와 NATO 본부가 바로 브뤼셀에 있기 때문이지요. 뿐만 아니라 많은 국제기구와 다국적기업의 본부가 브뤼셀에 자리잡고 있지요. 예술의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곳곳에 있는 유럽식 건물들이 유럽의 분위기를 내고 ...
쿠란봉의 써니사이드
쿠란봉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의 그레이터 뉴캐슬 맥쿼리 호수 교외에 있는 마을입니다. 쿠란봉에는 아본데일 대학교와 써니사이드(Sunnyside)로 불리우는 엘렌 화이트(Ellen White) 여사의 집이 있습니다. 써니사이드(Sunnyside Historic Home)는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
홍해와 수에즈 운하
수에즈 운하 서쪽의 이스마엘리아에서 출발해서, 그 유명한 수에즈 운하와 홍해를 만나는 날입니다. 수에즈 운하입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두 대륙의 경계인 이집트의 시나이 반도 서쪽에 건설된 세계 최대의 운하인 수에즈 운하는 무엇보다도 아프리카 대륙을 우회하지...
함덕 바닷가와 불사리탑사
제주시내에서 20여분 떨어진 함덕 바닷가입니다. 제주 특유의 현무암들이 해변을 채우고 있습니다. 멀리 풍력발전을 위한 풍차들도 보입니다. 화산의 결과인 현무암들이 작은 섬을 만들고, 제주 특유의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평화통일불...
고령 대가야 고분군 2
화강암을 박아놓은 길을 따라 마지막 코스를 올라갑니다. 이제 거의 다 올라왔습니다. 멀리보이는 산줄기와 고분들, 그리고 방금 밟고 지나온 길, 다 올라와서 지나온 길을 바라보면 참 멋있습니다. 갑자기 산안개가 돌기 시작합니다. 이제부터는 정상에 있는 고분들입...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빌립보서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죽음입니다. 죽음은 인간의 지배자입니다. 바울은 인간의 상황을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
용서가 만든 기적
(삼상 30:11) 무리가 들에서 애굽 사람 하나를 만나 그를 다윗에게로 데려다가 떡을 주어 먹게 하며 물을 마시게 하고 (12) 그에게 무화과 뭉치에서 뗀 덩이 하나와 건포도 두 송이를 주었으니 그가 밤낮 사흘 동안 떡도 먹지 못하였고 물도 마시지 못하였음이니라 그가...
살아있는 교회 VS 죽어가는 교회
세계적인 신앙잡지 <Pulpit>의 발행자인 스피노스 조디아티 목사는 그의 30여년의 목회 경험을 통해, 살아있는 교회와 죽어가는 교회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교회는 교실, 주차장 등 공간이 늘 모자라지만, 죽어가는 교회는 공간을 염려하지 않는다. 살아있는 ...
208. 김인숙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인숙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시애틀 파이크 플래이스 마켓
파이크 플래이스 마켓(Pike Place Market)은 시애틀의 명소입니다. 시애틀이 특별한 관광거리가 없어서 그렇겠지만, 시애틀에 오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들르게 되는 곳입니다. 신선한 야채들과 어패류 등의 식재료들이 쌓여 있고, 민예품과 장신구, 꽃 등 생활과 밀...
이스탄불의 백미 성 소피야 사원
터어키의 수도 이스탄불의 백미는 단연 아야(성) 소피야 사원입니다. 성 소피야 성당은 55.6 m높이의 중앙 돔과 많은 보조 돔을 가지고 있는 가장 뛰어난 비잔틴 건축물입니다. 이 성당은 이스탄불이 동로마제국의 수도로서 콘스탄티노플로 호칭되고 있을 때에 그리스도...
60. 지벤코 레오니드 뾰드로비치(ДИВЕНКО ЛЕОНИД ФЕДОРОВИЧ) - 2001년 1월 28일.
레오니드 군은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의 모습입니다.
공주 교대 ACT 방문
공주 교대에는 3명의 ACT 친구들이 있습니다. 정말 처음으로, 제가 방문한 모임에 전원 참석한 모임이 등장했습니다.... 성경 1독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교대 친구들.... 화이팅입니다.
한-키르기즈스탄 정상회담 개최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새 정부 출범 이후 중앙아시아 국가 정상으로는 우리나라를 처음으로 공식 방문한 아탐바예프 키르기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관계 전반을 평가하고, 양국간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과 한반도 등 지역...
보라! 물이 있으니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행 8:36) 오늘날도 그 때처럼 이 사람과 저 사람이 서로 만나게끔 하기 위해 천사들이 봉사하고 있다. [6SDABC, 1057] 성경을 읽고 있으나 그 참된 의미를 깨달을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세상의 많은...
186. 문은아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문은아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204. 최시윤 - 2022년 5월 21일
강남하늘빛교회 최시윤 님은, 2022년 5월 21일에 가평 사슴의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주왕산 2
용추협곡을 조금 걷다보면, 용추폭포(龍湫瀑布)에 도착합니다. 용추폭포란 용의 꼬리에 해당하는 폭포라는 의미입니다. 10월은 건조기라 폭포에 물이 많지 않았습니다. 용추폭포는 주왕산 제1폭포라고도 합니다. 이 폭포는 용이 승천하였다고 하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
63. 무라토프 이드리스 에쉬모비치(МУРАТОВ ИДРИС ЭШИМОВИЧ) - 2001년 1월 28일.
1959년생인 이드리스 씨는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삼척 맹방의 유채꽃 축제
봄을 맞아 긴 해변을 자랑하는 삼척 맹방에 바닷가를 따라 유채 축제가 열렸습니다. 노란 꽃구경을 온 유치원 아이들의 노란 옷이 예쁩니다. “얘야, 그래도 치마를 들어 올림 않되지..” 이번엔 노란 체육복입니다. 역시 노란색으로 승부하는 유채꽃 단체 사진, 아이들의...
103. 홍준구 - 2007년 11월 24일
1982년생인 홍준구 군은 삼육 대학교 카메카트로닉스 학과 2학년입니다. 2007년 11월 24일,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십자가로 인한 새로운 관계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 5:8) 그리스도의 속죄는 우리의 죄를 용서받게 하는 잘 고안된 방법일 뿐만 아니라 범죄의 치료와 영적 건강의 회복을 위해서 내리신 ...
사랑의 위험들 1 - 프롤로그
사랑을 하면 문제가 많이 생긴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생기는 문제는 「사랑」 그 자체 때문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랑할 대상을 잘못 선택할 때 생깁니다. 즉, 대상을 선정할 때 자신 스스로의 잣대로 판단하는 경향 때문에 생기는 것이지...
비둘기같이 어여쁜 내 사랑
(아가 1:15) 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술람미여인의 고백에 솔로몬은 화답합니다. 솔로몬은 그녀를, "내 사랑", "너는 어여쁘다", "네 눈은 비둘기 같다"고 표현합니다. "내 사랑"이라는 말은 그녀가 그에게 얼마나 사랑스러운 존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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