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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이다은
2001년 5월 5일 동중한 ACT 교회 아버지 : 이제신 어머니 : 김지영
성령을 잠잠케 함
 “성화는 매일 매일의 과제이다. 아무도 하나님의 요구 중 하나를 짓밟으면서도 하나님께서 저들을 용서하셔서 축복하시리라는 믿음으로 스스로 속이는 사람이 없도록 하자. 알고 있으면서도 고의적으로 죄를 범하면 성령의 증거하시는 음성을 잠잠하게 하여 그 영혼은 ...
강남하늘빛교회 침례식
2020년 7월 25일. 사슴의 동산 강남하늘빛교회 침례식
본다이 비치
시드니의 명소중 하나인 본다이 비치를 찾았습니다. 본다이비치(Bondi Beach)는 시드니 외곽에 자리잡고있는 해변입니다. 시내에서 동쪽으로 약 10 킬로미터에 있는데, 380번 시내버스를 타고 40여분을 가야 합니다. 남태평양과 맞닿아 있어 파도가 높은 이 해변의 이름...
진정한 할례당 2 - 그리스도 예수를 자랑하는 자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빌립보서 3:3] 유대주의자들은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자랑하였습니다. 특별히 할례받은 것을 자랑하고, 율법을 문자적으로 행한 것을 자랑하고, 규례와 의식을 ...
66. 최현숙 - 2001년 1월 28일.
1912년생인 최현숙 할머니는 이웃에 사시는 알렉산드라 할머니(65번)와 함께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에 참여하셨습니다. 사실, 따님인 예까쩨리나 아주머니(48번)는 이전에도 여러번 교회에 함께 가시자고 했답니다. 그러나 할머니는 “기독교는 고려인의 종교...
그리운 동티모르의 수도 딜리
인구 925,000 명에 면적 14,604 km2 밖에 않되는 소국 동티모르! 21세기에 독립한 지구촌의 막내 국가 동티모르! 동티모르에 ACT의 친구들과 함께 선교 봉사를 하기 위해 갔습니다. ACT에서 봉사할 지역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동티모르의 수도 딜리에서 천명 선교사로 ...
한국 기독교회의 중앙 아시아 선교 현황
(비쉬케크 한인 재림 교회, 최충호 목사가 선교사로 주재하고 있다.) 구 소련에 대한 한국 기독교회의 선교는 1956년부터 아세아 방송, 극동 방송을 통하여 이루어졌으나, 본격적인 선교는 소련의 개방 정책에 따라 상호 방문이 용이해지면서부터 활발히 이루어져 왔다....
이것들을 생각하라 5 -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만하며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 (빌 4:8) ‘사랑 받을 만하며’라는 말은 신약성경을 통틀어 이곳에만 나오는 단어입니다. 그 의미는 '즐겁고 유쾌하며 사랑스럽다.'는 ...
58. 아브드라술로프 사맛 제니쉬베코비치(АБДРАСУЛОВ САМАТ ЖЕНИШБЕКОВИЧ) - 2001년 1월 28일.
1976년생인 사맛 군은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15>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로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힌두교-불교-이슬람교, 왕조가 바뀌어도 문화는 이어졌다 <10세기 무렵 건립된 프람바난 사원. 현존하는 인도네시아 최대의 시바 신전이다.> 인도네시아어로 '평화의 마을'을 뜻하는 욕야카르타는 자바 섬 중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자바 전통 문화가 가장 잘 보존되어 있...
신약 성서지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원주 중앙 교회 성도들과 함께 떠났던 신약 성서지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터어키, 그리스, 이탈리아, 바티칸, 산마리노 등 5개 국가를 여행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2. 리 보리스 발렌티노비치(ЛИ БОРИС ВАЛЕНТИНОВИЧ) - 2000년 10월 21일.
2000년 10월 21일, 칠칙 교회에는 한 가족 5명이 함께 침례를 받는 경사가 있었습니다. 리 알라 집사님의 동생인 리 보리스 씨 일가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살다가 여러 형편이 어려워짐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칠칙의 누이와 함께 살기 위해 이주...
196. 이은주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이은주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바울의 죽음 후에 대한 인식
바울은 빌립보서 1:22-23절에서 그의 고민을 호소합니다. 그가 둘 사이에 끼어 있다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1:22)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택해야 할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23)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 그러나, 사실 사...
나뿐 아니라 다른 이들도...
바울은 거만한 정신을 버릴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일을 돌보라고 권면합니다. (빌 2: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사람들은 “네 일이나 해라.”라고 충고하는 때에, 바울이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라...
에펠탑 1
파리 세느 강변에 서 있는 에펠탑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랜드마크입니다. <<에펠탑의 이전 기사는 아래를 클릭>> http://1stdream.com/index.php?mid=world_tour&page=8&listStyle=list&document_srl=2452 다시 찾은 에펠탑은 여전히 멋진 위용을 자랑하...
<16> 마지막 여정, 롬복과 길리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마유라 물의 궁전> 1만8000개가 넘는 섬으로 되어 있는 인도네시아 여행은 섬에서 섬으로 이어진다. 수마트라 섬에서 시작하여 자바 섬을 거치면 레서 순다 군도로 이어진다. 그 군도에는 발리 섬, 롬복 섬 그리고 길리 3섬이 있다. 발리는 세계적인 휴양지로 소문난 ...
영동교회 2부 예배 안내
영동교회 2부 예배를 안내합니다. 1부예배와 똑같이 안식일학교와 교과공부, 안식일 예배가 진행됩니다. 모두를 환영합니다. 2부예배에 모이는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요.
농심 '할랄 辛라면' 이슬람 공략 성공
식물성 수프·라마단 판촉으로 상반기 수출고 100만달러 기록 농심이 이슬람 소비자들을 겨냥해 출시한 '할랄(halal) 인증 신라면<사진>'이 올해 상반기(6월까지) 100만달러 수출고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54% 증...
28년 권좌 보장 라흐몬…중앙亞 '장기집권' 행진
'고도성장' 밑바탕…불안한 후계구도로 '내전' 우려 6일(현지시간) 실시된 타지키스탄 대통령선거에서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이 예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앞으로의 7년 임기를 무사히 마칠 경우 28년간 권좌를 지키게 됐다. 1952년 10월 타지크 남부 단가린 지방, 농민의...
길에서 본 풍경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의 약 다섯배에 달하는 큰 나라입니다. 여기 저기 여러 도시들을 다니면서 길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우즈베키스탄 지도입니다. 저는수도인 타쉬켄트에 거주했지요.(지도 중앙에서 약간 좌측 별표로 표시된 도시) 먼저 펠가나 가는 길입니다. 펠가...
046 구옥연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구옥연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종
(빌 1: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바울은 자신과 디모데를 “그리스도 예수의 종”이라고 소개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종”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요? 그는 바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다 주님께 의탁한 사람입니다. 주님의 뜻 안에서만 사는 사람이기도...
서구에서 무슬림이 증가하는 요인
현재 약 16억에 이르는 세계 무슬림 인구가 앞으로 20년 동안 지금보다 35% 증가하여 2030년에는 22억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종교 문제를 연구하는 세속주의 연구 단체인 Denison Forum on Truth and Culture의 창립자인 데니슨(Jim Denison) 박사는 서구에서 ...
001 문 알렉산드르(МУН АЛЕКСАНДР) 장로
2000년 1월 1일 우즈베키스탄 꾸일륙 고려인 교회
프롤로그 - 행복한 교회에 보내는 바울의 편지
A.D. 60년 경, 사도 바울은 체포되어 로마로 이송되어 수감중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위하여 빌립보로부터 파견되어 옥바라지를 하던 에바브로디도가 빌립보로 귀환해도 될 만큼 회복되자, 그를 빌립보로 보내며, 그 편에 편지 한 장을 보냅니다. 이 편지가 바로 “빌립...
116. 김희동 - 2008년 12월 13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3학년 학생인 김희동 군은 2008년 12월 13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카작지킴이] 아름다운 장례식 3편
아름다운 장례식 3편 우리 교회 교우님들 몇 분이 장례식에 함께 참석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날 저녁 구역반 예배에 모여 오늘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구역반을 끝내고 집에 왔는데 우리교회 남수석집사 빠샤가 저희집에 찾아왔습니다. 저는 이웃집 아...
그리스도를 위해 사용할 수 없다면 가치가 없음
 ...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 (빌 3:8) 원래 바울은 예수를 알기 전에는 지적인 수준이 높은 사람이었습니다. 율법을 통달했고, 가말리엘 문하생으로 산헤드린회원이 될 만큼 높은 지위와 지식을 겸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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