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yesterday 132
visitor 1,497,223
MB 절친 ‘독재자’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일요 시사'에 MB와 우즈벡의 독재자 카리모프에 관한 기사가 올라왔네요.... "그냥 보면 ‘훈훈한 우정’ 알고 보면 ‘위험한 거래’"라는 제목으로 둘 사이의 관계를 조명하고 있는데, 매우 관심이 가는 관점입니다... 다음은 기사 전문입니다.. [일요시사=조아라 기자] ...
에바브로 디도의 병과 쾌유
그가 너희 무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자기가 병든 것을 너희가 들은 줄을 알고 심히 근심한지라 그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그를 긍휼히 여기셨고 그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 (빌 2:26-27) 에바브로디도는 어떤 ...
72. 호로샤비나 나탈리야 바실례브나(ХОРОШАВИНА НАТАЛЬЯ ВАСИЛЬЕВНА)- 2003년 7월 19일.
1986년생인 나탈리야 양은 2003년 7월 ACT 비쉬케크 봉사대가 주최한 전도회 후 개최된 청년 야영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2003년 7월 19일, 아름다운 이슥쿨 호수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다시 목사님과 성혜
목사님과 성혜 사진이 너무 많아서 안 올리려고 하다가 그래도 성혜가 좋아하는 보라색 불빛을 배경으로 한 사진 올립니다.
2012 한국 ACT 겨울 비전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2012 한국 ACT 겨울 비전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12명의 친구들 모두 감동과 아쉬움을 가지고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다녀오니 홈페이지가 200개가 넘는 스팸글로 도배되어 있네요. 마치 주인 없는 집에 귀신들이 더 많이 들어왔다는 예수님의 비유를 보는 ...
환경과 믿음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선교지에서 생활하면서, 늘 머리에 상주되어있는 주제입니다. 믿음을 통하지 않고는 지나갈 수 없는 골짜기에 서 있기 때문일까요? 믿음도 또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더 강하게 느끼는 생각입니다. 남들은 어떤 방법...
세메이의 소나무 숲
세메이 시의 외곽에는 소나무 숲이 있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소나무들이 쭉쭉 하늘을 향해 뻗어 있었습니다. 국가에서 특별히 보호하는 침엽수림 보호구역이라고 합니다. 넓이는 지역에 따라 30~50 km이고, 길이는 100여 km이상 떨어진 러시아와의 국경 너머의 시베리아...
퀸스타운의 오후 2
다음날 저녁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시간, 저녁시간에 갈 곳은 역시 와카티푸 호수(Lake Wakatipu) 주변밖에 없습니다. 조리개를 조금 열어서 조금 밝게 촬영해 보았습니다. 곳곳에 등이 켜지고 사람들도 거리로 나와서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호숫가에는 물새들이 ...
연꽃
지난 주말에 개최된 한국 ACT 신임임원 수련회시에 잠깐 찾은 양수리의 세미원에서 찍은 연꽃입니다. 카메라를 안들고 가서 가지고 있던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마음과 힘을 주시는 하나님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 오늘의 성경절은 좀 이해하기 어렵게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해하기 쉽게 번역된 공동번역본을 소개합니다. “여러분 안에 계셔서 여러분에게 ...
성묵이영묵이랑롯데월드간날.~~
진짜추웠어요..~ 아가들이 고생많이 했지요~
알마티 청년 야영회
8월 8일부터 14일까지.. 알마티 지역의 청년 30여명은 알마타우 산 속에서 야영회를 가졌습니다. 한국 야영팀이 와서 가르쳐준 야영의 기술과 패스파인더 기능들을 아우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 지난 7월에 이슥쿨 호수에서 배운 서툰 한국말로 인사를 하는 청...
만다린 하우스
마카오의 세계문화유산인 만다린 하우스(Mandarin House)는 중국명으로 鄭家大屋(정가대옥)이라고 합니다. 중국 근대 초기의 유신파를 대표하는 사상며 손문과 모택동에게 영향을 주었다고 하는 정관잉(鄭觀應)의 고택입니다. 만다린이란, 중국의 고위 관료를 부르는 말...
‘중앙아시아의 북한’ 투르크메니스탄 교회의 역사와 현실
문헌들은, 투르크메니스탄 등지에 들어온 최초의 기독교인은 4세기의 네스토리우스(Nestorian)교파의 선교사들이었습니다. 5세기 이후에는 아시아와 유럽으로부터 대이동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8세기부터 옛 실크로드를 따라 이슬람교가 들어왔으며, 네스토리우스교...

1973년 7월 7일 호우로 인해 인도의 뉴델리 남동쪽 100마일 지점에 강물이 불어서 도로를 휩쓸어 큰 버스와 그 승객들을 강물 속에 쓸어 넣고 말았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86명 중, 단지 여덟 사람만이 살아남았는데 그들의 증언에 따르면 인도 사람들의 계층을 가로...
우리 엄마는 어디에
(AP)14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이슬람 라마단 단식월의 끝마침을 기뻐하며 벌이는 "알피뜨르(Eid Al-Fitr) 축제"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는 무슬림 여인들 사이에 어린이 두명이 앉아 있다.
함께함의 귀중함
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여하였으니 잘하였도다 (빌4:14)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의 선물에 감사할 뿐만 아니라, 그 선물의 배후에 있는 빌립보 성도들의 고상한 정신을 더욱 귀중히 여겨 칭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하나가 된 형제요 자매입니다. 그...
커플 3
또 커플~
성령의 인도로 건투하시길 빕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두 아드님에게 성령 하나님의 약속이 내내 같이 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부럽군요. 주님 안에서 강건하소서! 가락동에서 김기수 올림.
“우즈베키스탄 고려인같은 ‘길위의 삶’ 이야기하고 싶다” 
ㆍ첫 소설집 ‘체로키 부족’ 낸 허혜란씨 “나름대로 살아가는 거야. 너도, 나도. 제대로 섞여 살면 거기가 가족이고 민족이야.” 마흔두 살 된 모슬렘 남자의 네번째 부인으로 시집가게 된 스물한 살의 고려인 처녀 아냐. 100여개의 소수민족이 살고 있다는 우즈베키스탄...
올려다본 산마리노 성곽
아침이 되었습니다. 숙소에서 동편을 바라봅니다. 저 너머에 리미니와 아드리아해가 있습니다. 구시가지를 올려다보면 깍아지른 절벽위에 서있는 성벽과 망루의 모습이 보입니다. 좀 당겨서 보면, 요새가 보이고, 오른쪽에 케이블카가 있습니다. 그 뒤로는 건축 현장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의 은혜가 가족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진은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 근처입니다.>
자신을 비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빌 2:6~7) 하나님이신 예수께서는 비천한 마굿간에서 출생하셨고, 인간 부모 밑에서 30년 동안 조용하게 순종하며 사셨고, ...
포트워스의 스톡야드 역사 지구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조금 떨어진 포트워스(Fort Worth)에는 미국 서부 시대의 민속 마을인 포트워스 스톡야드 역사 지구(Fort worth, Stockyards National Historic District)가 있습니다. 포트워스의 대표적 볼거리이지요. 스톡야드는 미국 서부 개척 시대를 그대로 ...
데이트의 유익들
젊은 친구들은 데이트를 통해 여러 가지 유익들을 얻게 됩니다. 먼저 데이트는 즐거움을 주지요. 그러나 그 즐거움을 뛰어넘는 실제적인 유익들도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감정을 나누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진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대상을 가지...
95. 박호진 - 2007년 5월 17일
1988년생인 박호진군은 신앙에 대해 관심이 없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삼육 대학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신앙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하고, 카메카트로닉스 학과 안교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6명의 같은 과 학생들과 함께 삼육 대학 살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싱글
싱글
거만한 정신을 버리라
(빌립보서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성경은 우리의 가장 큰 적이 거만한 정신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하시는 정신이 바로 겸손이라고 강종합니다. 사도 바울도 이 성경절에서 똑 같은...
시애틀 파이크 플래이스 마켓
파이크 플래이스 마켓(Pike Place Market)은 시애틀의 명소입니다. 시애틀이 특별한 관광거리가 없어서 그렇겠지만, 시애틀에 오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들르게 되는 곳입니다. 신선한 야채들과 어패류 등의 식재료들이 쌓여 있고, 민예품과 장신구, 꽃 등 생활과 밀...
로마의 유적들
로마의 기원은 로물루스로부터 시작됩니다.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 형제 '로물루스' 와 '레무스' 가 인근 양치기나 유랑자들을 이끌고 근처의 '알바롱가' 라는 나라를 정벌하고 현재의 로마부근에 터를 정하고 나라를 세우게 되지요. 캄피톨리오 광장 근처에 있는 늑대...

최근 기사

사진첩

더보기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