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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동 교회 전도 부흥회
오늘(11월 8일)부터 13일까지 둔촌동 교회에서 전도부흥회를 인도합니다. 새로운 구도자들과 함께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복음을 풀어 함께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ㅎㅎㅎㅎ
정근태 목사님 ,사모님~~안녕하세요~^^ 성묵이,영묵이도 안녕~^^ 우리 한국봉사대팀음 잘 도착했어요^^ 목사님, 저 사진올리고 가니깐,,ㅎㅎ 잊으시면 안되요 !! 알겠죠?ㅋㅋㅋ 여기 아직도 비가....많이 오네요 ㅠ0ㅠ 아따,, 몇칠전에....26일인가? 영묵이 생일이였죠?...
LG전자, 코란 읽어주는 TV 출시
LG전자가 무슬림이 많은 중동ㆍ아프리카지역에서 이슬람 경전인 코란을 읽어주는 TV를 출시해 화제다. LG전자(대표 남용)는 114장으로 구성된 코란 경전을 내장하고 원하는 방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106㎝(42인치)와 127㎝(50인치) `코란 PDP TV'(모델명 PG35)를 출...
67. 정성숙 씨- 2001년 10월 27일.
1976년생인 정성숙 씨는 약혼한 사이인 김응호 씨와 함께 ACT 교회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강영주 씨와 함께 성경을 공부하면서 믿음을 키워갔습니다. 2001년 10월, 동대문 사회 복지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ACT교회에서 부부 집사로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고 ...
낙안읍성
순천을 방문하는 길에 낙안읍성에 들렀습니다. 낙안읍성은 1,410m 높이 4m, 너비 3~4m의 네모형 석성입니다. 성문, 1~2m 크기의 정사각형 자연석을 이용하여 견고하게 쌓아 끊어진 곳이 없고 웅장한 모습을 그대고 가지고 있습니다. 성곽 위를 걸을 수도 있습니다. 1397...
루디아의 고향 교회 - 두아디라 교회터
바울이 빌립보에서 전도한 결과로 그리스도인이 된 루디아의 이야기는 사도행전 16장 11~15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11)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 (12)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
스톡야드의 롱 혼 소몰이
스톡야드 스테이션을 다 둘러보고, 스톡야드의 가장 큰 볼거리인 하루에 2번 진행되는 롱 혼 소몰이(Cattle Drive)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몰이가 시작되기 직전, 관광객들이 스톡야드 스테이션 주변의 대로로 몰려들고, 묘한 긴장감이 흐릅니다. 드디어 카우보이들이 ...
210. 김성숙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성숙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90. 정성묵 - 2006년 7월 8일.
1993년생인 성묵이는 박지범 선교사와 함께 침례 공부를 하고 2006년 7월 8일 캅차가이 호수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69. 안광조 씨- 2002년 11월 2일.
1969년생인 안광조 씨는 특별한 소개를 받고 ACT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인 성경공부에 참여했고 2002년 11월 2일, 간호보건대학교회에서 ACT 교회 식구들의 축하 속에 침례를 받았습니다.
166. 강서연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강서연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중정 기념당
대만의 타이페이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중정(장개석의 본명) 기념당입니다. 기념당으로 들어서는 입구는 명나라풍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명나라의 이런 문들의 경우, 다섯 개의 아치는 신분에 따라 들어가는 사람이 정해졌었지요. 가운데 아치 넘어에 중정 기념...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이 하늘을 얻을 수 있게 하시고자 모든 것을 희생하셨다. 이제 인간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무엇을 희생함으로 영원한 영광을 얻게 될 것인지 보여 줄 차례이다. 구원과 그 대가의 크기를 올바로 인식하는 자들은 그들이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려야 ...
빅토리아피크에서 바라본 홍콩 야경 2
빅토리아피크에서 바라본 홍콩 야경입니다. 앞의 사진과 같은 장소에서 화이트 밸런스를 조정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퀸스타운의 오후 2
다음날 저녁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시간, 저녁시간에 갈 곳은 역시 와카티푸 호수(Lake Wakatipu) 주변밖에 없습니다. 조리개를 조금 열어서 조금 밝게 촬영해 보았습니다. 곳곳에 등이 켜지고 사람들도 거리로 나와서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호숫가에는 물새들이 ...
노이슈반슈타인 성 2
루트비히 2세는 성이 관광지 따위로 전락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며, 평소 자신이 죽으면 성을 부숴 버리라고 유언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이렇게 서있지요. 바이에른의 경제를 파탄낼 정도의 성을 짓고는 자기만 보고 부숴버리라는 이기심~ 대단합니다. 노이슈반슈타인...
006 김수린
2007년 5월 5일 삼육대학교회 아버지 : 김석우 어머니 : 서성옥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너희에게 안전하다.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빌 3:1) 같은 말을 자꾸만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귀찮고 잔소리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바울은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너희에게 안전하다고 표현하...
포기의 복
...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 (빌 3:8) 우리가 이 세상에서 움켜잡았던 것일지라도 언젠가는 다 내어 놓을 날이 있습니다. 인간의 본능은 소유하고 얻으려고 합니다. 이러한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 가운데서 자기를 비울 수 있는 사람...
시리아, 교회를 돕기 위해 고민하는 세계의 교회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커스만 보면 과연 이 나라가 1년 반째 내전을 겪으며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나라가 맞는가 하는 의심이 든다. 자동차, 택시, 버스 등이 거리를 메우고 다니고, 상점도 평소와 다르지 않게 열려 있다. 사람들은 편하게 도시를 활보한다. 도시의 ...
갇힌 도시
갇힌 도시
핑크 모스크 2
이제 외부 구경을 마치고 이 모스크의 진수인 기도실로 들어가 볼까요? 내부에 들어서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소박하지만 강렬한 아름다움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 스테인드 글라스는 1969년 모스크의 북서쪽 건물의 창에 설치한 것입니다. 팔레비 왕가가 ...
134. 김보라 - 2013년 6월 8일
김보라 양은, 2013년 6월 8일,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217. 김현숙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김현숙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
(빌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바울에게는 간절한 기대와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바울은 지금...
전승 기념일 - 넷째날(5월 9일)
5월 9일은 전승 기념일입니다.(사진: 전승기념일에 광장에 모인 인파) 2차대전에서 히틀러가 항복한 날이죠. 그런데 이날이 화요일이라 8일은 샌드위치데이로 쉬는 직장이 많습니다. 죽~ 연휴인 셈이죠. 연휴~~~ 이 생각을 못한 것은 아니지만, 막상 연휴를 맞이하면서,...
9. 임미영 양 - 1998년 6월 13일.
궁촌 교회 변종숙 집사님의 큰딸인 임미영 양입니다. 일을 다니시는 어머니를 대신해서 세 동생들을 돌보고, 몸이 불편해서 거동을 못하시는 조부모님도 돌보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티 없이 자라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 어린이들과 함께 성경 공부를 하고, 1998년 6월 1...
“아니, 우즈벡 교육부장관이 한글을 쓰네”
[사진 상] 가이라트 우즈벡 교육부 장관이 백일장 주제인 ‘어머니’를 쓴 뒤 보이고 있다. [사진 하] 제2회 중앙아시아 성균 한글 백일장이 2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어머니’를 시제로 받아 든 대학생들이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다. 중앙일보...
No Cross, No Crown.
우리는 일들을 쉽게 해결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일을 쉽게 해결하는 편이 아닌, 가장 어렵게 해결하는 길인 십자가를 택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방법은 임시방편이 아닌 완전한 해결을 가져 올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그리스도의...
정선지구 연합전도회를 마쳤습니다.
정선지구 연합전도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무사히 마쳐졌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화합하는 교회의 모습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심을 느꼈습니다. 이번 전도회를 통해 시작된 발걸음이 하늘까지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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