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yesterday 168
visitor 1,500,398
대만 미아오리교회 부흥회
대만 지역을 방문중인 정근태 목사님께서 이곳 미아오리교회에서 부흥회로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선교지역에서의 생생한 경험은 같은 선교사로서 우리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제시해 주었고 안식일에 모인 20여명의 영혼들의 가슴에 뜨거...
187. 이찬희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이찬희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중앙아시아의 북한’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은 독재국가들만 모여 있는 중앙아시아에서도 가장 강력한 독재국가로 대통령에 대한 개인숭배가 강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흔히 ‘중앙아시아의 북한’이라고 부릅니다. 2006년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Saparmurat Niyazov)전 대통령 사망시까지, 이 나라는 ...
핏줄 2
10월 24일 오후. 1000명 선교사로 이곳 카자흐스탄에 파송되어 함께 지내게 될 박지범 군이 도착하는 날입니다. 라직 집사님과 함께 마중하기 위해 알마티로 길을 나섰습니다. 캅차가이를 막 벗어나려는데 길가에서 한 할머니가 태워달라며 손을 들었습니다. 목적지가 ...
갑바도키아에서 코나로 가는 길의 일몰
갑바도키아에서 코나로 가는 길의 일몰 모습입니다.
004 김운철 집사
2001년 12월 22일 동중한 ACT 교회
목사님..
목사님
통곡의 벽
솔로몬이 세운 궁전은 바벨론에 의해 멸망하고, 스룹바벨의 성전이 새롭게 세워졌습니다. 헤롯은 이를 증축하였는데, 이 예루살렘에 세워진 장엄하고 아름다운 성전이 예수님 당시의 성전이지요. 이후 로마의 타이터스 장군에 의하여 예루살렘은 파괴되고, 그때의 성전 ...
016 성하준
2017년 6월 24일 영동교회 아버지 : 성여운 어머니 : 이윤주
23. 바파예프 할릴 볼타바예비치(ВАПАЕВ ХАЛИЛ БОЛТАБАЕВИЧ) - 2000년 7월 15일.
1975년 생인 할릴은 투르크메니스탄 민족이고, 투르크메니스탄 국적입니다. 당연히 무슬림이었고, 여러 가지 제약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친구들과 함께 꾸일륙 교회의 청년활동에 참여하던 그는 침례를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침례를 베푼 무슬림...
[책 소개!]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 김중미 외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한국말이 '때리지 마세 요,제발!'이란다. 그 차별과 폭력을 고스란히 떠안고도,불법체류 자라는 딱지때문에 추방의 공포에 떨고 있는 그들. 겁먹은 그 큰 눈들에 지금이라도 눈물이 뚝뚝 떨어질 것만 같다. 국가인권위원회가 기...
“여성에게 명예는 없다”…이슬람 ‘명예살인’ 왜?
]“여성에게 명예는 없다” 15세 딸을 약혼자와 전화통화했다는 이유로 화형에 처하고(2013년 예멘), 부모 동의없이 결혼했다는 이유로 신혼부부를 공개처형하고(2014년 파키스탄), 친오빠에게 성폭행 당한 여동생을 ‘오빠를 유혹했다’는 이유로 살해하는(1994년 요르단) ...
166. 강서연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강서연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미련한 다섯 처녀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 25:1~13) 저들은 진리를 존중히 여기고...
캅차가이입니다.
<사진은 거하게 된 아파트입니다.> 지난 5월 2일, 올해 들어 네 번째 이사를 했습니다. 드디어, 한집에서 세 가족이 사는 생활을 청산하고, 우리 가족만이 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학교가 가까운 쪽으로 옮겨져서, 조금 부담을 덜었습니다. 이 아파트는 사진에서 볼 수...
167. 김창희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창희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할슈타트
할슈타트(Hallstatt)는 오스트리아 오버외스터라이히주의 작은 마을입니다. 알프스 기슭의 할슈타트 호수 남서쪽에 조성된 마을이지요. 동화 속같은 호수 마을의 풍경으로 유명한 할슈타트는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먼저 소금광산으로 가...
▶◀
▶◀
홍콩 첵랍콕 국제 공항
인도로 비전 여행을 가는 길에 잠간 홍콩을 경유했습니다.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터라 4시간 밖에 않되는 여유시간이지만 잠간 입국해서 공항 외곽을 둘러 보았습니다. 주차장에서 청사를 바라본 사진입니다. 공항에서 시내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공항에 있는 버스 정...
국내 금융회사 “가자, 카자흐로”…떠오르는 ‘포스트 친디아’ 공략
중앙아시아의 자원부국인 카자흐스탄에 국내 금융회사의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현지은행 인수나 단독법인 설립은 물론이고 주식시장 투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카자흐스탄에 진출하고 있는 것이다. 석유를 비롯해 광물자원이 풍부한 카자흐스탄은 최근 몇년새 주목받...
풍성한 열매
7장 2절입니다. (아가 7:2) 배꼽은 섞은 포도주를 가득히 부은 둥근 잔 같고 허리는 백합화로 두른 밀단 같구나 신랑의 시선은 그의 신부의 몸을 향합니다. 허리와 배는 전통적으로 다산, 즉 생산력을 의미하는 부위로 생각되었습니다. 솔로몬은 그녀를 포도주와 밀단, ...
데이트 – 알아가는 시간
누군가와 데이트를 하는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그 사람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물론 앞으로 그 사람과 결혼할 가능성도 있겠지요? 어떤 사람과 동행하기에 앞서 당신은 그 사람이 정말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에 동의한다면, 데이트를 할 때에는 무...
바울의 눈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 (빌 3:18) 바울은 어떤 사람들의 악행과 타락한 모습 때문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들은 십자가를 자랑하는 대신에 그들 자신의 수치스러운 생활을 자랑하였습니다. 그들의 유일한 소망의 근원으...
십자가로 인한 새로운 관계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 5:8) 그리스도의 속죄는 우리의 죄를 용서받게 하는 잘 고안된 방법일 뿐만 아니라 범죄의 치료와 영적 건강의 회복을 위해서 내리신 ...
애기나 섬 4
애기나 섬의 볼거리는 아름다운 바다뿐만이 아닙니다. 이렇게 골목골목을 들여다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사람 둘이 마주가면 어깨가 맞닿을 듯한 좁은 골목을 지나면, 탁 트인 바다가 시야를 시원하게 해 줍니다. 좁은 골목에도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손님을 기다리고...
모스크바에 잘 도착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모스크바 제일 교회에 도착했습니다. 안식일을 보내고 이제 월요일부터 전도회를 시작합니다. 많은 기도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모스크바로 떠나는 길에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카자흐스탄 선교지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카자흐스탄 선교지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알마티와 캅치가이, 따라즈와 침켄트, 그리고 투르키스탄을 다녀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목적한 일들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북경의 일출
환상적인 일출입니다.
반기문 총장, 90% 말라버린 '죽음의 바다' 아랄해 방문
▲ 미 항공우주국(NASA) 위성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아랄해의 1964년, 1987년, 2002년, 1997년의 모습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4일(현지시각) ‘죽음의 바다’로 변한 아랄해를 방문해 “세계 지도자들과 함게 해결방안 모색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중앙아시아 중...
콜로라도 강이 만든 장관, 호스슈밴드
그랜드캐년에서 엔텔로프캐년으로 이동하는 길, 가는 길에 멋진 장관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이름하여 호스슈밴드. 문제는 입구가 발견하기가 어렵다는 것. 물어가며, 지도를 보며 이동했어도, 끝내 입구를 찾지 못하고 페이지(Page)시내까지 들어와 버렸습니다. ...

최근 기사

사진첩

더보기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