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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 2
젊은이들간의 즐거운 교제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즐겁고 유익합니다. 또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하여 경험해야할 과정이기도 하지요. 이렇게 복음 안에서 서로 교제하는 것은 삶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순수한 사랑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진한 스킨십으로...
050 김은혜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은혜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카자흐스탄 항공편 증편 예정
중앙아시아로 갈 때 늘 제일 먼저 신경 쓰이는 것이 항공편인데요, 중앙 아시아 5개국 중 정기편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만 취항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각각 주 2~3회로 요일별 선택 폭이 매우 좁았습니다. 그런데 연합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한-카자흐 항공 당국은...
반응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마 11:17) “바로 여기에 영적 지식과 우월성을 가졌노라고 자랑하는 한 백성이 상징되었다. 그런데 저들은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베풀어주...
알마티 센트럴 모스크
알마티의 종교적 중심지는 센트럴 모스크(Центральная мечеть, Central Mosque)입니다. 흰색 대리석 벽에 황금색 돔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1890년에 지어진 옛 사원이 더 이상 신도들을 수용할 수 없게 되자, 1999년에 공공 기부금을 모아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
낙안읍성
순천을 방문하는 길에 낙안읍성에 들렀습니다. 낙안읍성은 1,410m 높이 4m, 너비 3~4m의 네모형 석성입니다. 성문, 1~2m 크기의 정사각형 자연석을 이용하여 견고하게 쌓아 끊어진 곳이 없고 웅장한 모습을 그대고 가지고 있습니다. 성곽 위를 걸을 수도 있습니다. 1397...
빌립보서의 결어 3 - 그리스도의 은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빌 4:23) 바울은 빌립보서를 시작할 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빌 1:2)라고 인사를 했습니다. 이제 빌립보서를 마치면서도 빌립보 성도들의 심령에 은...
오직 예수 밖에는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증언,...
유럽의 이슬람 인구가 증가하는 이유
[http://www.economist.com/blogs/graphicdetail/2015/01/daily-chart-2] 크리스찬 투데이는 현재 유럽에서 사회 문제화 하고 있는 이슬람 인구 증가의 이유를 분석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7736 먼저 유럽의 이슬람 인구 ...
알마티에서의 안식일.
<사진은 알마티 옴스카야 교회입니다.> 5월 7일, 안식일, 이곳캅차가이에서 60여 km 떨어진 알마티의 옴스카야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옴스카야 교회는 한국으로 치자면 연합회 바로 앞에 있는 본부교회와 비슷합니다. 연합회와 바로 붙어 있거든요. 물론 ...
지하 궁전, 예레바탄 사라이
지하 궁전이라고 불리우는 예레바탄 사라이(Yerebatan Sarayı)는 이스탄불 최대 규모의 지하 저수지입니다. 예례바탄 사라이(터키어로 "Yerebatan Sarayi)는 '땅에 가라앉은 궁전'이라는 의미입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일단 습한 기운이 훅 하고 들어옵니다. 이 놀라운 ...
카자흐스탄에서 본국송환 위기 맞았던 우즈베키스탄 목사 이야기(1)
작년 가을, 마크센 자바르베르게노프는 카자흐스탄의 감옥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감옥살이도 고통스러웠지만 그의 출신국인 우즈베키스탄으로 추방하겠다는 위협은 더 고통스러웠다. 그렇게 그는 90일 가까이 감옥에서 보냈다. 그에게 적용된 죄목은 외국인...
딜리의 새벽하늘
동티모르의 수도 딜리의 새벽하늘입니다. 어스름하게 동쪽 하늘이 밝아오고, 하늘에는 달이 떠 있습니다. 달과 그 주변에서 빛나고 있는 별입니다. 조리개를 조금 열고 바라본 하늘의 모습입니다. 동이 터 오는 하늘과 야자수, 그리고 하늘의 달이 멋진 풍경을 만들어 ...
키르기스 유혈사태 "약 100명 사망"
수만명 반정부 시위… 내무장관 시위대에 맞아 숨져 관련기사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서 7일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발생했다. 야당지도자는 "경찰 발포 등으로 약 10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고, 보건당국측은 19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시위는 6일 탈라스시에서 촉발...
개들을 삼가라
개들을 삼가고 ... (빌 3:2) 바울은 빌립보의 성도들에게 “개들을 삼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애견인들이 들으면 큰일 날 소리지요. 그래서 고민을 합니다. 사도 바울이 말세에 개들이 어떤 대접을 받고 살게 될 줄을 알았나? 개 팔자가 상팔자인 지금의 세태가...
우포늪
우포늪은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늪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포늪은 경남 창녕군의 유어·이방·대합면 등 3개면에 걸쳐 있는데, 둘레는 7.5㎞에 전체면적은 2,314,060㎡에 이릅니다.. 낙동강으로 흘러들던 물이 고이게 되면서 곳곳에 늪지와 자연 호수가 생겨난 것입니다. ...
어떤 이유로 결혼하려 하십니까? 4
지난 편에 이어 결혼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되는 네 번째 이유는, ‘외로움을 이기지 못해서’입니다. 혼자는 외롭습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그렇지만, 어느 날 자신이 외롭다는 것을 느낀 순간, ‘결혼해야지!’라고 결심했다면, 그것은 바른 결혼의 동기가 아니라는 ...
[공식스팸] 액트 공식 사이트 개편 안내 - ACT.OR.KR
정근태 목사님께: 설마 삭제하시진 않으시겠죠? ^-^* 말씀과 묵상을 다시 연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으로 걸고 넘어지시면 삐질 겁니다. ㅎㅎㅎ 다른 분들께: 안녕하세요. ACT.OR.KR 운영자 이경준입니다. 5월 8일 새롭게 단장을 하였습니다. ACT에 관한 소식 가장 빠르...
환영,, 환영,,,
이제 몇일 안남았네,,, 각오하고,,,,ㅎㅎ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02 08:23)
태종대 유람선
부산의 유명한 명소 중의 하나인 태종대. 태종대에서 바다를 바라보니, 희미한 안개 중에도 많은 배들이 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항구도시의 모습이지요. 배들이 떠있는 바다를 바라보며, 거의 암벽에 매달리다시피 자리를 잡고 낚시중인 낚시꾼들이 좀 위험해 보...
228. 오양준 - 2023년 10월 28일
서울동부교회 오양준 님은, 2023년 10월 28일, 동부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선영이와 함께...
카자흐스탄으로 떠나기 전 채식 뷔페
두려움과 떨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 우리는 하나님께 복종하되 두렵고 떨림으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두려우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거룩하시고 공의...
011 이동규
2012년 5월 5일 원주중앙교회 아버지 : 이경섭 어머니 : 룻 플로렌스
네 명의 침례와 여덟명의 결심, 그리고 30명의 구도자. - 마지막날(5월 13일)
오전, 안식일 학교 시간에 간증들이 이어졌습니다. 혈압이 190/145에서 130/90으로 내려간 분, 혈당이 12에서 8로 떨어진 분,, 그 외에도 많은 이들이 간증을 해 주셨습니다. 안식일 예배를 마치고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바치기로 결심한 네 명의 ...
일치
바울은 다섯 가지 덕목을 말한 후, 그러한 덕목을 가진 모든 이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할 것에 대하여 말합니다. (빌립보서 2: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일치란 마음을 같이하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는 것입니다...
진리는 고상하게 함
진리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를 결코 타락시키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그를 고상하게 할 것이다. 진리는 그의 취미를 세련되게 하며, 그의 판단을 거룩하게 하며, 하나님의 왕국에서 순결하고 거룩한 천사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그를 완전하게 한다. 거칠고 거세며 괴상...
41. 최 슬라바 보리소비치(ЦОЙ СЛАВА БОРИСОВИЧ) - 2000년 8월 16일.
1958년생인 슬라바 씨는 경제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교회를 다니면서 힘을 얻고,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심하고 칠칙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실망과 혼돈의 시간이 많았던 2008년을 뒤로 하고, 해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가정과 일터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
“내가 그리스도...(를) 알려 하여” (빌 3:10) 바울은 지금 자신의 수준과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점이 그럴까요? 그리스도를 알려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 서신을 기록한 바울이 어떤 인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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