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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황에 처할 줄 아는 비결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 4:12) 바울은 두 가지 극단적인 삶의 환경에도 그 것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그리스도 안에서 터득하였습니다. 그 것은 가난...
156. 이정인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이정인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천단 공원 원구단
천단 공원의 마지막 코스는 원구단입니다. 원구단을 향해 갈 때는 영성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영성문(欞星門)은 고대의 제단 담장에만 사용되는 문이지요. 영성문과 원구단의 모습입니다. 원구단(圓丘壇)은 천단의 내단의 남쪽에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제천의식의 장소...
008 김준겸
2012년 5월 5일 원주중앙교회 아버지 : 김영민 어머니 : 고주연
나는 무엇을 뿌리는가?
교회 증언 3권 363쪽에 있는 말씀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젊은 친구들이여, 그대들은 뿌린 대로 거두게 될 것이다. 지금은 그대에게 있어서 뿌리는 시기이다. 어떤 추수를 거두어들이게 될 것인가? 그대들은 무엇을 뿌리고 있는가? 그대가 발하는 모든 말, ...
함께 군사된 에바브로디도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 (빌립보서 2:25) 바울은 세 번째로 에바브로디도를 “함께 군사된 자”로 부르고 있습니다. 흠정역은 이를 “...
<3> 앙카라, 반공이데올로기와 아나톨리아문명을 경험하다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앙카라 성에서 본 앙카라 시내 전경. 앙카라는 사프란 볼루와 마찬가지로 외국인 여행자들이 거의 들르지 않는 곳이다. 앙카라가 터키공화국의 성립 이후 수도가 되어서 역사적 유적이나 흔적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사프란 볼루에서 근교 투어를 같이 했던 젊은 연인도...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싱가포르의 명물인 마리나 베이 샌즈 뒤에는 싱가포르의 핫 플레이스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가 있습니다. 절대 놓칠 수 없는 싱가포르 필수 야경코스입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싱가포르의 지하철인 MRT를 타고, 베이프런트 역에서 하차 후 B번...
알마티 청년 야영회
8월 8일부터 14일까지.. 알마티 지역의 청년 30여명은 알마타우 산 속에서 야영회를 가졌습니다. 한국 야영팀이 와서 가르쳐준 야영의 기술과 패스파인더 기능들을 아우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 지난 7월에 이슥쿨 호수에서 배운 서툰 한국말로 인사를 하는 청...
홍길동 생가
전라남도 장성에는 홍길동 테마파크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홍길동 생가가 조성되어 있지요. 홍길동은 허균의 소설 ‘홍길동전’의 주인공이지요. 이 곳이 바로 복원한 홍길동 생가인데, 뭐 문헌을 따라 복원한 것은 아니니, 그 시대의 일반적인 사대부의 집 양식...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의 퇴진으로 본 중앙아시아의 권력자들.
<표, 한겨레신문에서 퍼옴> 드디어 구 소련으로부터 계속되온 독재자들의 통치가 막을 내려가고 있습니다. 구소련의 지도자가 계속 집권하는 곳은 이제 타지키스탄만 남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 지역의 민주화와 인권은 요원해 보입니다... 키르기즈스탄만 비교적 민주...
164. 황백구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황백구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짝사랑은?
상처에 대한 두려움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짝사랑에 머물게 합니다. 그러나 짝사랑이야 말로 더 큰 아픔의 상처를 가져다주는 일이 허다하지요. 혹자는 짝사랑을 비누와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짝사랑은 비누와 같다. 하루 종일 그의 손길을 기다린다. 기다리다 지쳐 마...
그리스도의 단면적 표상으로서의 에바브로디도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 (빌립보서 2:25) 바울이 에바브로디도를 호칭한 여러 칭호들은,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단면적으로 보여주고 ...
신타그마 광장의 에브조네스 교대식
신타그마 광장(Πλατεία Συντάγματος)은 아테네의 중심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광장을 내려다보고 있는 건물은 왕이 사용하던 고궁인데요, 1934년부터 그리스 국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광장은 그리스 왕국의 초대 국왕인 오톤 왕이, 1834년 수도를 나플리오에서 아...
한 안식일에 네 번의 성만찬
6월 25일, 열셋째 안식일입니다. 매 기말 안식일은 성만찬 예식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성만찬 예식이 있는 안식일입니다. 캅차가이 교회는 안수 받은 장로님이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성만찬 예식때에는 알마티에서 목회자나 안수받은 장로님이 와야 집례를 할 수가 있...
섞인 한 방울
너희는 내 규례를 지킬지어다 네 가축을 다른 종류와 교미시키지 말며 네 밭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며 두 재료로 직조한 옷을 입지 말지며 (레 19:19)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주의 얼굴을 내 ...
IS의 비극적 성공, 이들은 과연 누구인가
요즈음 이슬람 이슈는 IS에 완전히 함몰되어버린 듯합니다. 시대착오적으로 보이는 IS가 어떻게 성공을 거두었는지, 그들을 분석한 기사를 slow news가 게제했습니다. 다음은 기사의 일부분입니다. IS를 이해하고 그들에 대해 아는 데에 많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물...
비행기표 티켓팅을 했습니다.
비자도 받고, 비행기표도 구매하고,,,, 이제 준비는 다 된 것 같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기도와 성원입니다. 선교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이 모든 일이 하나님께 기쁨이 되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바람의 언덕
날씨가 쌀쌀해졌지만 더웠던 여름을 생각하면서, 거제도에 있는 바람의 언덕입니다. 바람의 언덕으로 올라가는 입구에는 팻말 아래에, 이곳에서 촬영한 드라마들을 안내하는 안내판이 서있습니다. 바람의 언덕에 서서 내려다보니 남해의 멋진 풍광이 눈에 들어옵니다. ...
두물머리의 명물 세미원
양평군 양수리, 서울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지는 양수리의 두물머리에 있는 세미원은 물과 꽃이 어울어진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먼저 한강청정기원제단(漢江淸淨祈願祭壇), 이곳은 삼월 삼짓날이 되면 두물머리의 강심수를 길어다 장독대에 올...
방콕 한인 교회와 라오스의 지역들의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방콕 한인 교회와 라오스의 한여울 선교사가 봉사하는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태풍 때문에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많은 분들의 기도로 무사히 일정을 마쳤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여러 나라를 다녔었지만, 불교 ...
68. 윤지연 씨- 2002년 6월 22일.
1977년생인 윤지연 씨는 ACT 교회에서 오랜 시간 개인 성경 공부에 참여했습니다. 전에 다니던 카톨릭과의 교리들을 비교하고, 확신을 가져갔습니다. 2002년 6월 22일, 간호보건대학교회에서 ACT 교회 식구들의 축하 속에 침례를 받았습니다.
풍차마을 잔세스칸스
네덜란드 하면 먼저 생각나는 것은 뭐니뭐니 해도 풍차지요. 네델란드를 찾는 이들이 풍차를 보기 위해 찾는 마을이 바로 잔세스칸스입니다. 잔세스칸스는 네델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북쪽으로 13km 떨어진 잔 강변의 마을입니다. 암스테르담에서 기차로 잠간 달린...
팔룰라 교회 어린이 분교 졸업식
안녕하세요, 말라위 팔룰라에서 김갑숙 입니다. 지난 11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지난 3개월간의 어린이 분교를 갈무리 하면서 졸업식을 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교회에서 도움은 커녕 어떤 장로님은 분교를 못하게 했던 일들..) 때문에, 어린이들...
105. 이해창 - 2007년 11월 24일
1987년생인 이해창 군은 삼육 대학교 카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입니다. 2007년 11월 24일,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카작지킴이] 아름다운 장례식 3편
아름다운 장례식 3편 우리 교회 교우님들 몇 분이 장례식에 함께 참석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날 저녁 구역반 예배에 모여 오늘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구역반을 끝내고 집에 왔는데 우리교회 남수석집사 빠샤가 저희집에 찾아왔습니다. 저는 이웃집 아...
자신의 것을 되돌려 받음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 5:7)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롬 12:15)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행 9:36) ...
큰 아이의 결혼식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큰 아이의 결혼식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30여년 전 첫 아이와의 만남을 기대하며 아내의 출산을 준비하던 마음으로, 이제 새로운 가정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 가정을 위해 많이 기도, 격려해 주시고, 오셔서 축복해 주세요~ 자세한 안내는 아래를 click...
001 허한주
1998년 5월 2일 궁촌교회 아버지 : 허 림 어머니 : 곽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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