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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홍 이리나 뻬삑소브나(ХОН ИРИНА ФЕПИКСОВНА) - 1999년 10월 27일.
1999년에 꾸일륙 고려인 교회는 청년반이 매우 활기있는 교회였습니다. 저는 처와 제냐 집사님과 함께 청년반에 참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리나 양은 1980년생으로 교회에서 가까운 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여러 달, 함께 청년활동을 하다가 드디어 칠칙교...
바두츠 시내의 조형물들
바두츠 시내에는 잘 알려진 리히텐슈타인 미술관이 있지만, 시내를 걷다보면 외부에 전시되어있는 여러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장작을 쌓아놓은 듯이 보이는 조각도 있고, 은행건물에는 앞에는 검은색 청동상이, 벽면에는 흰 작품이 그리고 아치속의 지붕아래에...
183. 김아설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아설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행복한 기다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 (살전 4:16) 우리는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증거한 믿음 즉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당신께서 정하신 시간과 방법으로 구원하여 주시기를 기다리는 믿음을 간직하고 계발하여야 한...
나일강과 카이로
아마존 강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긴 강으로 알려진 길이 약 6,650 km의 나일강은 인류 문명과 매우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지요. 아프리카 북동부를 관통하여 흐르는 나일강은 정기적으로 범람하기 때문에, 범람이 끝난 후 농지를 원래대로 복구하기 위해 측량과 기하학...
033 김지수 집사
2021년 1월 2일 봉두리교회
승리의 순간에 찾아오는 이기심
나의 형제들아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치러 온 그 군대를 우리 손에 붙이셨은즉 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이같이 못하리라 ... 전장에 내려갔던 자의 분깃이나 소유물 곁에 머물렀던 자의 분깃이 일반일지니 같이 분배할 것이니라 하고 (삼상 30:2...
034 김진영 집사
2021년 1월 2일 봉두리교회
038 이동규 집사
2022년 2월 5일 강남하늘빛교회 조직 예배시에, 갈차웅, 공성훈, 양우정, 이동규, 이승용, 장한서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구역
선지자인 요나에게 예기치 않은 임무가 하나 제시되었다.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욘 1:1-2) 당시 이스라엘에는 하나님은 ...
175. 김학철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김학철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예루살렘 주변 둘러보기 5
예루살렘성 주변의 모습입니다. 이곳은 힌놈의 아들 골짜기의 윗부분입니다.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유다의 아하스 왕 시대에 바알의 우상을 만들어놓고 분향했다는 기록이 있고(대하 28:1~4), 또한 이곳에 암몬 족속의 신 ‘몰렉’을 위한 산당을 짓고, 거기...
다시 목사님과 성혜
목사님과 성혜 사진이 너무 많아서 안 올리려고 하다가 그래도 성혜가 좋아하는 보라색 불빛을 배경으로 한 사진 올립니다.
037 신준호 집사
2021년 12월 25일 귀래교회
방콕 한인 교회와 라오스의 지역들의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방콕 한인 교회와 라오스의 한여울 선교사가 봉사하는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태풍 때문에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많은 분들의 기도로 무사히 일정을 마쳤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여러 나라를 다녔었지만, 불교 ...
목사님과 장로님
3월 5일 양평 한화 리조트에서
028 정미경 집사
2017년 6월 10일 영동교회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이란 진부한 단어가 딱 들어맞는 힘든 2010년이 지나가고, 희망과 함께 새해가 밝았습니다. 고옥의 작은 출입문 위에 붙어있는, "出入平安"이란 글처럼, 이 사이트에 오시는 모든 분들도, 댁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린도 유적
고린도는 아크로고린도 언덕(해발 575m)의 성채 아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펠로폰네소스 반도와 그리스 중부 지방을 연결하며, 사로니코스 만과 코린트 만의 사이에 있는 고린도 지협에서 남쪽으로 약 2.5㎞ 떨어져 있구요. 아크로고린도의 성채는 고대 도시를 한 눈에...
폼페이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인 서기 79년 8월 27일, 로마 남쪽의 휴양지인 폼페이는 그 옆의 베스비우스화산이 2일간에 걸쳐 폭발하는 바람에 순식간에 화산재에 묻히게 됩니다. 폼페이는 지금은 내륙(內陸)이 되었으나, 당시에는 베수비우스 화산의 남동쪽, 사르누스강 ...
84. 바비체바 안나 이바노브나(БАБИЧЕВА АННА ИВАНОВНА) - 2006년 4월 15일.
1933년생인 안나 할머니는 공산당의 영향으로 평생을 무신론자로 살아오다가 약 3개월 전부터 딸띄꾸르간 교회에 다니는 아냐와 왈랴 집사님의 인도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고, 딸띄꾸르간 건강 전도회 기간에 마음을 정하고 딸띄꾸르간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
유일한 희망
(시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우리가 잘 아는 말씀입니다. 내가 가는 길을 비춰줄 수 있는 유일한 빛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에 익숙해지는 것이 우리들의 유일한 희망이다.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하는 사람들은 사단의 미혹을 하나님의 ...
25. 김 알레시야 그리고례브나(КИМ ОЛЕСЯ ГРИГОРЬЕВНА) - 2000년 8월 13일.
1984년생인 엘레시야는 고려인입니다. 청년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도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전도회를 마친 후 침례를 받았습니다.
동티모르 단기선교팀
오랜만에 만나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044 윤광용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윤광용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성장과 열매
(아가 7:7)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 네 유방은 그 열매송이 같구나 솔로몬운 다시 그의 신부를 바라보며 노래합니다.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 '종려나무'는 열대나 아열대 지방에서 많이 대추야자나무입니다. 보통, 3~7m 정도의 키를 자랑하는 종려나무는 이 지역의 대...
정선지구 연합전도회를 마쳤습니다.
정선지구 연합전도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무사히 마쳐졌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화합하는 교회의 모습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심을 느꼈습니다. 이번 전도회를 통해 시작된 발걸음이 하늘까지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104. 김선경 - 2007년 11월 24일
1983년생인 김선경 군은 삼육 대학교 카메카트로닉스 학과 2학년입니다. 2007년 11월 24일,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215. 오경숙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오경숙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하늘색 좋아하세요
http://blog.naver.com/myhanayou 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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