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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예수의 종
(빌 1: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바울은 자신과 디모데를 “그리스도 예수의 종”이라고 소개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종”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요? 그는 바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다 주님께 의탁한 사람입니다. 주님의 뜻 안에서만 사는 사람이기도...
첫 열매
너의 토지소산의 처음 익은 것을 가져다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며 (출 34:26) (잠 3:9)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땅의 모든 소산의 처음 익은 것을 하나님께 성별하였다. 양털을 깎을 때의 처음 깎은 털과 밀타작할 때...
140. 김소희 - 2014년 7월 26일
김소희 양은, 지난 2014년 5월 31일에 침례를 받은 한은주님의 장녀입니다. 동생 소원양과 함께, 2014년 7월 26일에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방콕의 터미널 21
쇼핑의 천국이라는 방콕에는 여러 쇼핑몰들이 있지만, 아속역 바로 옆에 있는 터미널 21은 잘 꾸며놓은 재미있는 주상 복합 쇼핑몰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아속 역과는 육교를 통해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내부에 들어가면 메인 홀에서 6층까지 한꺼번에 볼 수 있도록...
2009 여름 수련회 전체 사진
2009 여름 수련회 전체 사진
파리 시내 둘러보기
세느강 남쪽인 에펠탑에서 또 다른 파리의 중심인 콩코르드 광장으로 가는 길에서, 알렉상드르 3세 다리(Pont Alexandre II)를 건넙니다. 그런데 이 다리의 교각이 멋집니다. 이 다리는 파리 센 강에 있는 다리로서 파리 전체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정교한 다리로 알려져...
040 손경화 집사
2022년 2월 5일 강남하늘빛교회 조직 예배시에, 박연희, 박희숙, 배지선, 손경화, 이수영, 이정이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모든 상황에 처할 줄 아는 비결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 4:12) 바울은 두 가지 극단적인 삶의 환경에도 그 것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그리스도 안에서 터득하였습니다. 그 것은 가난...
그리스도의 희생과 우리의 희생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이 하늘을 얻을 수 있게 하시고자 모든 것을 희생하셨다. 이제 인간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무엇을 희생함으로 영원한 영광을 얻게 될 것인지 보여 줄 차례이다. 구원과 그 대가의 크기를 올바로 인식하는 자들은 그들이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려야 ...
홍콩 침사추이
홍콩의 핫 플레이스 중 하나인 침사추이[Tsim Sha Tsui : 尖沙咀 / 尖沙嘴]입니다. 홍콩 주룽(Kowloon)반도 남쪽에 위치하는 야침몽지구(Yau Tsim Mong District)의 번화가 지역이지요. 현지어로 모래입구(sandy mouth)를 의미하는 침사추이는, 향나무를 수출하던 항구...
프라하 구시가 광장
체코의 중서부, 블타바강을 끼고 있는 프라하는 체코의 수도이며 경제·정치·문화의 중심도시입니다. 시내에는 100~300m 너비의 블타바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프라하분지에는 BC 4000년경부터 사람이 거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현재의 슬라브인들이 들어온 것은 5·6세기...
011 안드레이 (АНДРЕЙ) 집사
2005년 7월 9일 카자흐스탄 캅차가이 교회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빌 4:5) 바울은 다른 이들로 너희 관용을 알게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알게 하라는 말은 P.R. 즉 선전이나 광고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여기에 알게 하라는 말은 자기를 나타내려고 하라는 말이 아...
018 임건
2017년 6월 24일 영동교회 아버지 : 임완수 어머니 : 이재랑
광야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막 1:12) 성령은 예수님의 본격적인 공생애 사역을 위해 그분을 광야로 이끄셨습니다. ‘광야’는 참 두려운 곳입니다. 작열하는 태양과 모든 것이 타들어 가는 듯한 목마름,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적막감과 생기 없는 약간의 식물...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의 퇴진으로 본 중앙아시아의 권력자들.
<표, 한겨레신문에서 퍼옴> 드디어 구 소련으로부터 계속되온 독재자들의 통치가 막을 내려가고 있습니다. 구소련의 지도자가 계속 집권하는 곳은 이제 타지키스탄만 남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 지역의 민주화와 인권은 요원해 보입니다... 키르기즈스탄만 비교적 민주...
고대 에페스(에베소)의 유적 1
에페스는 터키 이즈미르의 남서쪽 약 50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항구도시였습니다. 항구를 중심으로 상업이 발달했지요. 이곳은 BC 7세기∼BC 6세기에 가장 번성했다가, 페르시아의 지배를 받으면서부터 쇠퇴, 다시 알렉산드로스 대왕 원정 뒤 헬레니즘시대에 이르러 부...
62. 아브디까디로프 아르스탄벡(АБДЫКАДЫРОВ АРСТАНБЕК) - 2001년 1월 28일.
1959년생인 아르스탄벡 씨는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내 가족
1928년 6월 14일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서, 제가 돐이되고 꼭 하루가 지난 1967년 10월 9일, 젊은 나이로 전장에서 처형당한 라틴 아메리카의 영웅 체 게바라는 1964년 먼 북아프리카의 모로코 카사블랑카에 사는 "마리아 로자리오 게바라"라는 여인에게 한 편지를 받았...
논쟁에 관하여...
중요하지 않은 주제에 목숨을 걸고 매달리고, 중요한 문제에는 눈을 감아버리는 사람들은 어느 시대에나 있는 모양입니다. “언제나 논쟁거리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일이 저희 신앙의 전부이다. 저들은 새롭고 이상한 것만을 구상해 내려는 욕망으로 가득 ...
키르기즈스탄 새 대통령 당선자, 마나스 미군기지 폐쇄 천명
알마즈벡 아탐바예프 (Almazbek Atambayev) 키르기즈스탄 대통령 새로 당선된 키르기즈스탄 대통령 관련 기사가 나왔습니다. 친러주의자라는 소문대로 미군 철수에 관한 소식이 먼저 나오네요. 물론 미국과의 관계를 축소시키는 것도 주권 국가의 권리이기는 하지만, 친...
목회 현장에서 바라는 행정 리더십
재림교회의 목회자들을 위한 격월간지 "목양자" 7/8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起. 시대는 리더십을 부른다. 각 시대는 그 시대에 걸맞은 리더십을 요구한다. 어떤 시대는 막강한 카리스마를 지닌 격랑을 이겨낼 선장과 같은 리더십을, 때로는 조용하지만 모두를 보듬는 어...
사랑으로 매는 줄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골 3:14) 하나님께서는 어디든지 진리가 들어가는 곳마다 그 사업을 효과 있게 하시려고, 여러 가지 성질과 여러 가지의 선물을 받은 자들이 그 곳에 이르게 하려고 경영하신다. … 하나님께서는 교회 안에 같...
모스크바 제일 교회
전도회가 열리는 모스크바 제일 교회입니다. 유로 아시아 지회와 함께 크라스노야로스크 거리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역사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29. 센 일리야 그리고례비치(ШЕН ИЛЬЯ ГРИГОРЬЕВИЧ) - 2000년 8월 13일.
1939년생인 센(선) 일리야 아저씨는 펠가나 고려인 교회의 노인들 중 유일한 청일점입니다. 남자들이 없어서 교회다니기가 민망스럽다는 이야기를 여러번 했는데,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도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
예루살렘 주변 둘러보기 1
예루살렘에는 기억할 만한 장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곽입니다. 성곽 너머에 보이는 다윗의 탑이 높이 솟아 있습니다. 이 다윗의 탑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다윗이 아닌 16세기의 오토만제국의 술탄 술래이먼이 세웠습니다. 이 탑을 세우고 다윗의 탑이라고 이...
데이트를 시작 할 때 기억할 몇 가지..
일정한 상대와의 데이트가 시작되면 처음에는 정신이 없습니다. 둘 사이의 꿈같은 시간들이 지나가고, 항상 더 만나고 싶고, 헤어지는 순간부터 또 만나고 싶은 열병이 시작되지요. 이렇게 데이트가 시작될 때에 기억해야 할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 서로에 대하여...
카자흐스탄 선교지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카자흐스탄 선교지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알마티와 캅치가이, 따라즈와 침켄트, 그리고 투르키스탄을 다녀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목적한 일들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두 다샤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와!! 많이 컸네요. 전에 가서 만났을 때 보다는요. 아주 어렸을때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어요. 작년 4월에 찍은 사진인데 그때와 지금을 비교해 보세요. 그리고 목사님 사모님 잘 계시지요. 사정이 여의치 않아 역락드리지 못했읍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 또 들르겠...
108. 류수진 - 2008년 6월 7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 학생인 류수진 양은 2008년 6월 7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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