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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 박충현 집사
2017년 6월 10일 영동교회
산마리노 구시가지 입구
산마리노는 오랜 세월동안 이탈리아 내륙에서 자신들의 국가를 고수며 살아온 작은 도시국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공화국이기도 하지요. 항구가 아니라 교통이나 무역의 중심이 되지도 못하고, 영토라야 강남구와 서초구를 합친 정도인 61㎢에 지나지않는 소국이...
우즈베키스탄의 역사 속 '티무르 제국'
내외뉴스통신에 우브베키스탄과 티무르제국의 상관관계에 대한 글이 실렸습니다. 우즈베키스탄과 티무르제국에 관한 부분만 발췌합니다. "흔히 서역(西域)이라고 불리는 중앙아시아에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이 있습니다....
국내 금융회사 “가자, 카자흐로”…떠오르는 ‘포스트 친디아’ 공략
중앙아시아의 자원부국인 카자흐스탄에 국내 금융회사의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현지은행 인수나 단독법인 설립은 물론이고 주식시장 투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카자흐스탄에 진출하고 있는 것이다. 석유를 비롯해 광물자원이 풍부한 카자흐스탄은 최근 몇년새 주목받...
이슬람 국가들
위 지도에서 녹색과 연두색으로 표시된 국가가 이슬람교를 다수인 나라입니다. 대표적인 나라로는 터키, 이란,이라크,시리아,요르단, 레바논, 아랍에미리트,사우디아라비아,예멘등이 있고, 이스라엘을 제외한 서남아시아의 국가 모두는 이슬람국가입니다. 알제리,리비아...
나는 무엇을 뿌리는가?
교회 증언 3권 363쪽에 있는 말씀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젊은 친구들이여, 그대들은 뿌린 대로 거두게 될 것이다. 지금은 그대에게 있어서 뿌리는 시기이다. 어떤 추수를 거두어들이게 될 것인가? 그대들은 무엇을 뿌리고 있는가? 그대가 발하는 모든 말, ...
압록강을 건너 바라본 만포 변경
광개토대왕비가 있는 집안(集安)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의 만포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압록강에서 만포 방향을 배경으로 서면, 불과 몇십미터의 강을 사이에 두고 손에 잡을 듯한 북한의 모습이 펼쳐집니다. 왼쪽은 유람선을 타기 위한 접안시설이 있는 중국쪽, 오...
<7>터키 쿠샤다스, 분쟁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다-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우리나라와 같이 서쪽에는 에게 해, 남쪽에는 지중해, 북쪽에는 흑해로 삼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 있고 에게 해와 흑해를 이어 주는 마르마라 해협, 마르마라 해와 흑해를 이어주는 보스포루스 해협, 지중해와 흑해를 이어주는 다르다넬스 해협으로 되어 있는 터키에서, ...
사브에 아바쿠 사이프러스 나무
이란 야즈드주의 아바쿠를 지나가는 도중, “사이프러스(cypress) 나무”라는 표지판을 보았습니다. 나무를 찾아가는 표지판은 흔한일이 아닌지라, 표지판이 안내하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서 범상치 않은 나무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 &ls...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의 맹주로 부상
카자흐스탄이 중앙아시아의 맹주로 부상하고 있다. 석유와 천연가스 등 에너지자원과 광물자원이 풍부한 자원부국인 카자흐스탄은 정치안정에 힘입어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석유 매장량은 전 세계의 1.8%에 해당하는 300억 배럴에 달하며 천연가스 매장량도 1조8...
038 이동규 집사
2022년 2월 5일 강남하늘빛교회 조직 예배시에, 갈차웅, 공성훈, 양우정, 이동규, 이승용, 장한서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24. 리 나탈리야 트로피모브나(ЛИ НАТАЛЬЯ ТРОФИМОВНА) - 2000년 8월 13일.
1978년생인 나탈리야는 고려인입니다. 펠가나 고려인 교회를 지도하시는 현 루찌아 전도사님의 며느리이기도 합니다. 청년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교회일에도 열심인 새댁입니다.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를 마친 후 침례를...
서중한 ACT 광천 봉사대
서중한 ACT의 광천 봉사대의 학생 전도회 모습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수고하는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047 김근애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김근애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홍해와 수에즈 운하
수에즈 운하 서쪽의 이스마엘리아에서 출발해서, 그 유명한 수에즈 운하와 홍해를 만나는 날입니다. 수에즈 운하입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두 대륙의 경계인 이집트의 시나이 반도 서쪽에 건설된 세계 최대의 운하인 수에즈 운하는 무엇보다도 아프리카 대륙을 우회하지...
144. 김정설 - 2015년 2월 28일
김정설 님은, 원주본향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2015년 2월 28일에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능력의 근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사 2:22) 1.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 [SSL, 94/3, 48] 바울은 이 말을 지중해의 피서지가 아니라 로마 제국...
아테네 올림픽 스타디움
아테네 올림픽 스타디움(Ολυμπιακό Στάδιο), 1896년, 제 1 회 근대 올림픽이 열렸던 장소인 아테네 올림픽 경기장은 유서 깊은 장소입니다. 문서상의 올림픽에 대한 기록은 기원전 776년까지 올라갑니다. 그러나 학자들은 이보다 여러 해 전부터 올림픽이 진행되어 왔을...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취임
조기 대선에서 압승을 거둔 카자흐스탄의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 이 12일(현지시간) 공식 취임했습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토카예프는 이날 수도 누르술탄(구, 아스타나)의 독립궁전에서 취임식을 하고 신임 대통령으로서의 업무를 개시했다고 합니다. 취임식...
중동 국가별 특징 및 시위 양상
현재 중동에 민주화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 바람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긴밀한 대화
영경과 윤희의 대화 속에는???
온전히 이룬 자들의 생각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빌 3:15) 바울은 ‘온전히 이룬 자’에 대하여 말합니다. ‘온전히 이룬 자’란 누구일까요? 더 이상의 노력이 필요치 않은 절...
여호와 앞에서 잠잠하라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합 2:20) 너희가 잠잠하고 잠잠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너희의 지혜일 것이니라 (욥 13:5) 주께서 말씀하셨으니 그 말씀을 성취하실 것이다. 주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은 꼭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므...
217. 김현숙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김현숙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기쁨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 4:4)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고 말합니다. 이는 우리의 태도와 관계됩니다. 기뻐하는 것은 감사와 한 짝입니다. 어쩌면 이 기쁨은 상황과 관계없는 기쁨입니다. 빌립보서에는 주 안에서 누리는 기쁨이 스며있다....
에바브로 디도의 병과 쾌유
그가 너희 무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자기가 병든 것을 너희가 들은 줄을 알고 심히 근심한지라 그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그를 긍휼히 여기셨고 그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 (빌 2:26-27) 에바브로디도는 어떤 ...
손할례당을 삼가라
... 손할례당을 삼가라 (빌 3:2) 바울은 빌립보의 성도들에게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라”고 말한 다음, “손할례당을 삼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세 번째로 삼갈 대상인 “손할례당”이란 어떤 사람들일까요? 손할례당을 알기 위해서는 “손할례”가 무엇인지 알아야...
러시아 이주 150년 1 - 고난과 역경의 세월
러시아 이주 150년> 최초 정착지 지신허 마을 (연해주=연합뉴스) = 1864년(일부 전문가들은 1863년으로 주장) 두만강 국경을 건넜던 조선의 한인들이 처음으로 정착했던 러시아 극동 연해주의 지신허 마을이 있던 곳. '지신허 마을 옛터'란 제목의 비문에는 '1863년 함...
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
(빌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바울에게는 간절한 기대와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바울은 지금...
카르낙 대신전 1
룩소르에 가면 4000년 전부터 약 1700여년에 걸쳐 세워진 카르낙 신전을 볼 수 있습니다. 이집트 18왕조, 그러니까 모세 시대가 되겠네요,, 아멘호텝 1세와 투트모세 1세, 2세, 3세, 모세의 양모인 하셉슈트 여왕과 그 뒤를 이어 계속되는 파라오들의 작품입니다.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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