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yesterday 168
visitor 1,500,365
169. 박홍일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박홍일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유엔, 카자흐스탄에 주민억압 중단 거듭 촉구
연합뉴스는 지난 17일 유엔이 중앙아시아 최대 산유국 카자흐스탄을 향해 주민억압을 중단하라고 거듭 촉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이나 키아이 유엔 특별조사위원이 현지시간 17일 발표한 '카자흐 자유·권리 보고서'에 "카자흐에서는 개인과 표현의 자유 등이 심각하게...
꼭치타프 주말부흥회에서 만난 폴란드 김해 김(金海 金)가 할머니.
꼭치타프에 주말 부흥회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들 방학도 하고 아이들도 오랜만에 여행을 하기를 원하고 해서,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다녀오기로 하고, 우리 네 식구와 박지범 선교사, 제냐와 라직 두 집사님, 일곱이서 함께 길을 떠났습니다. 말이 주말부흥회이지, ...
성 베드로 광장
성 베드로 광장(이탈리아어: Piazza San Pietro)은 바티칸에 있는 성 베드로 성당 바로 앞에 조성되어 있는 광장입니다. 이 광장은 로마 시의 보르고 리오네 구역과 동쪽으로 접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교황 알렉산데르 7세의 명령으로 지어진 성 베드로 광장의 설계자는...
모든 기쁨의 원천이신 주님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빌 3:1) ‘주 안에서’라는 말은 기쁨의 이유와 원천을 말해줍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기쁨의 이유이시며 원천이십니다. 예수님 외에 다...
알마티 센트럴 모스크
알마티의 종교적 중심지는 센트럴 모스크(Центральная мечеть, Central Mosque)입니다. 흰색 대리석 벽에 황금색 돔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1890년에 지어진 옛 사원이 더 이상 신도들을 수용할 수 없게 되자, 1999년에 공공 기부금을 모아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
파키스탄 교회, 기독교계 난민 구호에 나서
파키스탄 정부군과 탈레반 세력 간의 평화협정이 깨지고, 양측간의 전면전에 돌입하면서 대거 발생하는 난민들에 대한 정책을 펼치는 과정에서 파키스탄 공무원들이 기독교인 난민들을 의도적으로 차별하고 있음을 이미 보도한 바 있다. 이에 파키스탄의 교회들이 기독...
어떤 이유로 결혼하려 하십니까? 4
지난 편에 이어 결혼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되는 네 번째 이유는, ‘외로움을 이기지 못해서’입니다. 혼자는 외롭습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그렇지만, 어느 날 자신이 외롭다는 것을 느낀 순간, ‘결혼해야지!’라고 결심했다면, 그것은 바른 결혼의 동기가 아니라는 ...
동티모르 단기선교팀 모임
2009년 1월 24일 정말 오랫만에 모였습니다. 하지만 어제 보고 다시 만난 것처럼 편안한 모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역사 속 '티무르 제국'
내외뉴스통신에 우브베키스탄과 티무르제국의 상관관계에 대한 글이 실렸습니다. 우즈베키스탄과 티무르제국에 관한 부분만 발췌합니다. "흔히 서역(西域)이라고 불리는 중앙아시아에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이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제가 부름받은 곳입니다. 제가 만나야할 사람들을 이곳에서 만나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제물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빌 4:18) 바울은, “나에게는 이미 풍부함이 있습니다.”라고 고백합니다. 감옥에 있는 그가 가진 것이...
삼육대학교 교정
신학관입니다. 신학과, 신학전문 대학원 등이 있습니다. 100주년 기념관! 2006년, 의명학교 개교 백주년을 기념해서 지은 건물입니다. 본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백주년 기념관 앞의 광장, 광장 가운데 소나무들을 그대로 살려놓았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백주...
한국 ACT 신탄진 학생 전도회
한국 ACT 신탄진 학생 전도회 사진들입니다. 학생전도회에서 열강하는 윤영철 전도사님, 그리고 인근 대청호에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한 폭의 수채화 같지요?
두부
집사람이 저녁 식사에 내놓은 두부입니다.
영남 ACT의 경주 나들이
첨성대 옆 들판, 첨성대입니다. 오랜만에 보니 더 작아진 듯~ 첨성대를 내 가슴에, 첨성대를 확 먹어버려? 경주 이 곳 저 곳에서 볼 수 있는 릉들.... 첨성대 옆에도... 들길을 걸으시는 노부부, 계림, 반월성 위의 소나무들, 뒤틀고 있는 매무새가 재미있습니다. 석빙...
비쉬케크 시내 둘러보기 1
비쉬케크는 키르기즈스탄의 수도입니다. 수도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단촐한 도시지만, 그래도 인구는 약 70만에 달하는 키르기즈스탄 최대의 도시입니다. 소련 치하였던 1926년부터 1991년까지는 키르기즈스탄 출신 소련의 장군 프룬제의 이름을 따서 도시 이름을 프룬...
콕쉐타우 주변
알마티에서 콕쉐타우(Кокшетау)로 가는 길, 무려 편도 1,600km 가 넘는 장도입니다. 하루에 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니지요. 그렇다고 가는 길의 풍경이 볼만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 황야, 사막에 가끔씩 낙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도시 입구에 러시아 정교회가 보입니다. ...
152. 정선자 - 2017년 7월 29일
정선자 님은, 2017년 7월 29일에 영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마 3:2)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고 외친 것은 침례 요한이 광야에서 보낸 기별이었다. (2기별, 19) 우리는 우리의 진정한 상태를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
도하의 야경
도하의 야경을 보기 위해 거리로 나섰습니다. 도하는 이제 막 성장하는 도시답게 넓은 길과 계획적인 건물의 배치를 자랑하는 신도시와,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구 도시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카타르 왕궁(Amiri Diwan)의 야경입니다. 오른쪽의 흰 건물이 왕궁입...
고린도 운하
1893년에 완공된 고린도 운하는 아드리아해와 에게해를 이어주는 운하로, 무려 뱃길 320km를 단축해주는 요긴한 운하입니다. 운하 주차장에서 운하로 가는 길에는 그리스인들의 신앙심을 볼 수 있는 작은 구조물을 볼 수 있습니다. 이콘이 모셔져 있고, 촛불도 켜 놓습...
30. 오스마노바 미라 아달베드토브나(ОСМАНОВА МИРА АДАЛЬВЕРТОВНА) - 2000년 8월 13일.
1938년생인 미라 아주머니는 러시아인이면서 바로 옆의 러시아 재림 교회를 놓아두고 고려인들만 모이는 펠가나 고려 교회에 늘 참석을 했습니다.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도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심 하였습니다.
“아니, 우즈벡 교육부장관이 한글을 쓰네”
[사진 상] 가이라트 우즈벡 교육부 장관이 백일장 주제인 ‘어머니’를 쓴 뒤 보이고 있다. [사진 하] 제2회 중앙아시아 성균 한글 백일장이 2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어머니’를 시제로 받아 든 대학생들이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다. 중앙일보...
달콤함
(7:9) ... 이 포도주는 내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미끄럽게 흘러 내려서 자는 자의 입을 움직이게 하느니라 (7:10)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 “네 입은 좋은 포도주와 같다”고 노래한 솔로몬의 노래를 받아서 신부가 노래합니다. 이 ‘...
우리 안에 품는 생각
(빌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사람이 어떠함은 그 생각이 어떠함을 이야기하지요. 그래서 바울은 우리의 마음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향하여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고 말씀하...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 교회들
제가 우즈베키스탄에 있던 1999~2000년을 전후한 시절, 우즈베키스탄에는 3개의 고려인 교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세 교회를 돌아다니며, 설교를 하고 방문, 구역반 등을 운영했습니다. 세 교회의 중심적인 역할을 했던 타쉬켄트의 꾸일륙 교회 입니다. 그리고 타쉬켄트 ...
압록강을 건너 바라본 만포 변경
광개토대왕비가 있는 집안(集安)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의 만포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압록강에서 만포 방향을 배경으로 서면, 불과 몇십미터의 강을 사이에 두고 손에 잡을 듯한 북한의 모습이 펼쳐집니다. 왼쪽은 유람선을 타기 위한 접안시설이 있는 중국쪽, 오...
노이슈반슈타인 성 1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은 바이에른의 왕 루트비히 2세가 지은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입니다. 성의 이름을 직역하면 '신 백조 석성'(新白鳥石城)라고 할 수 있습니다. 쉽게 “백조의 성”이라고들 하지요. 로맨틱가도의 종점인 퓌센의 상징이 바로 이 ...
복음에 참여하는 사람들
(빌 1:5)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바울은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이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의 기도와 헌금이 복음 전파에 기여하였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최근 기사

사진첩

더보기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