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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주의와 이슬람교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의 무슬림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저자 바삼 티비는 이슬람주의의 이데올로기를 비판하는 진보주의 이슬람교 학자로 명성이 나 있다. 40여 년간 이슬람문화를 연구한 그는 은퇴하기에 앞서 혼신의 힘을 쏟아 마지막 작품을 내놓았다. 그 결정체...
모든 일의 기본
오늘은 교회 증언 3권 223쪽에 있는 말씀을 드립니다. "청년들이여, 만일 그대들이 그토록 많은 지식은 얻으면서도 그 지식을 실제적인 일에 사용하지 못한다면, 그대는 목적을 성취하는데 실패한 것이다. 만일, 교육을 받는 일에 있어서 너무 공부에 몰두한 나머지 기...
추석
추석 잘 보내셨습니까? 추석은 한 해의 받은 은혜를 감사하는 시간이지요.. 이곳에서도 지난 안식일(9,17), 추수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자신이 농사지은 것들 중 크고 좋은 것들을 사진처럼 차려 놓고,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찬송과 시로 즐거움을 나누고, 함께 ...
114. 최웅식 - 2008년 10월 18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 학생인 최웅식 군은 2008년 10월 18일 삼육 대학교 살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주왕산 2
용추협곡을 조금 걷다보면, 용추폭포(龍湫瀑布)에 도착합니다. 용추폭포란 용의 꼬리에 해당하는 폭포라는 의미입니다. 10월은 건조기라 폭포에 물이 많지 않았습니다. 용추폭포는 주왕산 제1폭포라고도 합니다. 이 폭포는 용이 승천하였다고 하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
8. 김두겸 군 - 1998년 6월 13일.
궁촌 교회 김화영-서주숙 집사님의 장남인 김두겸 군입니다. 여러 어린이들과 함께 성경 공부를 하고, 1998년 6월 13일, 궁촌 교회 앞 작은 개울에서 침례식에 참여했습니다.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빌 4:2) 바울은 빌립보서의 말미에 특정한 두 사람을 거명하며 특별한 권면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유오디아와 순두게는 누구일까요? 유오디아와 순두게가 누구인지는 성경의 다른 곳에서는 ...
<1> 갈등과 공존의 이스탄불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동서양 공존지대 이스탄불, 유럽문화 해바라기 왜? 세계는 기독교 문화와 이슬람 문화 간의 갈등이 그칠 날이 없고, 이를 치유하고 공존의 길을 모색하는 것은 인류의 화두가 되고 있다. 본지는 새해 기획으로 부산대 민병욱 교수의 이슬람 문화 기행기 '이슬람에게 공...
천왕봉을 바라보며
멀리 보이는 제일 높은 봉우리가 최고봉인 천왕봉이다.
센토사 섬과 머라이언
센토사 섬은 통째로 테마파크로 꾸며진 싱가포르 최고의 관광지입니다. 센토사섬으로 들어가는 일반적인 방법은 모노레일을 타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센토사역(Sentosa Express)에서 섬으로 들어가는 모노레일을 탈 수 있습니다. 모노레일이 다니는 길입니다. 철길이라...
이슬람 제1성지 ‘메카’-3편│하나님만 생각하는 ‘대순례’… 카바 신전 돌고 구릉 7번 걷기
▲ 이슬람 성지 대순례객은 순례 과정 중 반드시 무즈달라파에서 체류를 해야 한다. 최소한 한밤중 이후까지 의무사항을 수행해야 한다. 순례객들의 체류 모습. (사진제공: 사우디아라비아 문화원)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메카에서의 순례는 절차와 기간에 따라 소순례...
2010 한국 ACT 겨울 LT 사진입니다.
ㅋㅋ
우즈베키스탄 구잘, 한국 귀화
구잘이 한국 귀화시험 과정을 공개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미녀 구잘은 1년 8개월 전 귀화 신청을 했고 시험에도 통과해 지난 6월 합격 통보를 받았다. 구잘은 “외국인에게 친절하고 배려심과 인정이 넘치는 대한민국은 계속 살고 싶은 나라다”고 말했다. 구잘은 “한국...
‘중앙아시아의 북한’ 투르크메니스탄의 정치적 상황
투르크메니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 국가통제가 가장 높습니다. 특히 종교적 부분은 그 강도가 매우 심해서, 종교 간행물의 제작과 보급 시 엄격한 규제가 따르고, 단체와 개인의 종교 활동에도 각종 제한을 가하는 법과 정책들이 건재합니다. 모든 종교기관은 법률에 따...
나의 형제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 (빌 4:1) 이제 편지의 마지막 부분으로 들어서면서 바울은 빌립보 교회의 교우들을 여러 가지 친근한 표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 여러 표현들은 그가 빌립보 교인들을 얼마나 ...
목사님과 나~
목사님과 나~
갇힌 도시
갇힌 도시
밤에 찾은 대자은사 광장
밤에 대자은사 광장에 왔습니다. 분수쇼가 시작되고 멀리 대안탑이 보입니다. 주변에 있는 나무들에도 색전구들을 입혀놓았습니다. 분수와 나무들과 대안탑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여름밤의 열기를 식혀주는 분수입니다. 멋지고 특별한 장면입니...
가치있는 선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 22:17)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
교회 리모델링을 마쳤습니다.
교회 리모델링을 마쳤습니다. 지하를 식당으로 개조하고, 1층에 소 예배실과 목회실, 사택들, 2층 본당 전면 리모델링, 3층 방송식 리모델링, 4층 교육관에는 어린이, 학생, 청년들을 위한 공간을 새롭게 꾸몄습니다. 새모습으로 바뀐 교회에 영혼들이 가득하기를 기도...
78. 클로차노프 제니스 알렉산드로비치(КЛОЧАНОВ ДЕНИС АЛЕКСАНДРОВИЧ)- 2003년 7월 19일.
1986년생인 제니스 군은 2003년 7월 ACT 비쉬케크 봉사대가 주최한 전도회 후 이슥쿨 호수에서 개최된 청년 야영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상하이 교회 내부
상하이 교회 내부
향적산 무상사(無上寺)
계룡시 향적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무상사는 2000년 3월에 창건되었다고 합니다. 무상사는 대웅전, 선원동, 요사채 세 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멀리 보이는 것이 대웅전, 가까이 보이는 건물이 선원동입니다. 그리고 대웅전의 모습, 대웅전의 풍경입니다. 때...
“땅 끝까지 복음 전하라 하신 예수님 명령에 집중해야”
재림마을과의 인터뷰기사입니다. 인터뷰 내용처럼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친히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클릭하시면 재림마을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간디 슴리티 내부
간디가 지내던 방입니다. 검소하고 간소한 방, 침구와 책상, 그리고 샌들과 지팡이 등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간디의 얼굴입니다. 철학자요, 민족주의자이고, 당면한 문제를 풀어가야 했던 고뇌를 지닌 사람의 모습이 그의 얼굴에 드러나 있습니다. 간디와 배우자의 모습...
아본데일대학교와 남해제도박물관
쿠란봉의 써니사이드 옆에는 남해제도박물관(South Sea Island Museum)이 있습니다. 그리 크지 않은. 마치 작은 집을 개조해서 만든 듯 한 박물관입니다. 이 박물관에는 재림교회 선교사들이 1900년대 후반부터 핏케언 제도, 쿡 제도, 사모아, 통가, 피지, 뉴헤브리디스...
바다위의 예술 하롱베이 1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한 하롱베이, 이제 크루즈에 승선하기를 기다립니다. 크루즈에 올라 바라본 하롱베이의 첫 모습은, 안개로 인해 하늘과 바다의 색이 푸르게 보이지 않는다는 점. 고기를 잡는 작은 목선, 우리에게는 관광지이고,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또 누구엔가...
그리스도의 희생과 우리의 희생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이 하늘을 얻을 수 있게 하시고자 모든 것을 희생하셨다. 이제 인간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무엇을 희생함으로 영원한 영광을 얻게 될 것인지 보여 줄 차례이다. 구원과 그 대가의 크기를 올바로 인식하는 자들은 그들이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려야 ...
29. 센 일리야 그리고례비치(ШЕН ИЛЬЯ ГРИГОРЬЕВИЧ) - 2000년 8월 13일.
1939년생인 센(선) 일리야 아저씨는 펠가나 고려인 교회의 노인들 중 유일한 청일점입니다. 남자들이 없어서 교회다니기가 민망스럽다는 이야기를 여러번 했는데,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도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
박수량의 백비
목포에서 전주로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남 장성을 지나던 중 특이한 팻말을 보게 되었습니다. “박수량 백비”하고 화살표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백비가 뭔가 하는 호기심에 가 보았습니다. 화살표의 끝에는 “청백리 시 정혜공 박수량 선생 백비 입구”라는 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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