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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싸움
지금까지는 데이트를 할 상대를 고르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데이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데이트를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제일 첫 번째로 다가오는 문제는 자존심입니다. “자존심을 어디까지 세우느냐?”가 항상 문제를 만들지요. 문제는 내 자존심과 ...
78. 클로차노프 제니스 알렉산드로비치(КЛОЧАНОВ ДЕНИС АЛЕКСАНДРОВИЧ)- 2003년 7월 19일.
1986년생인 제니스 군은 2003년 7월 ACT 비쉬케크 봉사대가 주최한 전도회 후 이슥쿨 호수에서 개최된 청년 야영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몽마르뜨 언덕
드디어 몽마르뜨 언덕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번잡한 상가와 사크레쾨르 성당(Basilique du Sacré-Coeur)이 마주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 지역은 원래 파리시 외부였는데, 1860년에 편입되었답니다. 사크레쾨르 성당의 측면입니다. 왼쪽 종루의 모습이 눈에 띄는데요, 저 ...
성묵이영묵이^^
ㅋㅋㅋ귀여워
파타야 해변
방콕에서 남쪽으로 145km 정도 떨어진 파타야 해변은 태국 최고의 휴양지로 꼽힙니다. 너무 늦게 가서 그런지, 파라솔들이 하루 장사를 마치고 접혀져 있었습니다. 파라솔들이 줄지어 서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파타야의 바다가 노을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을 드러냅니...
좋아하는 여자를 '보쌈'해서 아내로 맞이하는 '이 나라'
바다 같은 호수·만년설 펼쳐진 실크로드의 땅 그곳엔 바다 같은 호수와 만년설(萬年雪), 넓은 초원, 한국인과 꼭 닮은 외국인이 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산악호(湖) 이식쿨, 톈산(天山)산맥, 실크로드, 몽골 북쪽 바이칼호에 기원을 둔 나라, 키르기스스탄이다. 카...
기쁨으로 하는 간구
(빌립보서 1: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바울은 기도할 때마다 빌립보의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한다고 고백합니다. 우리가 성도 상호간에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그를 위한 기도”입니다. 특히 의무감에서 ...
천단 공원 기년전
이제 기년전(祈年殿)을 향해 올라갑니다. 중국의 중심답게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기년전은 천단의 가장 대표적인 건축물입니다. 명나라와 청나라 시기에 황제가 풍년을 기원하던 곳입니다. 올라가는 계단도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기년전에 도착했습니다...
228. 오양준 - 2023년 10월 28일
서울동부교회 오양준 님은, 2023년 10월 28일, 동부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카작지킴이] 아름다운 장례식 2편
아름다운 장례식 2편 다음날 월요일 이른 아침 다나의 친구 마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다나의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당황함도 잠시 선교사로서 기별도 전하지 못하고 도대체 어제 뭘 한 것인가, 스스로가 너무 원망스러웠습니다. 서둘러 장례식...
172. 김용신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용신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능력의 근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바울은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지만, 자신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의 위대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할 수 있다.” 바울이 말하는 “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것...
짝사랑은?
상처에 대한 두려움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짝사랑에 머물게 합니다. 그러나 짝사랑이야 말로 더 큰 아픔의 상처를 가져다주는 일이 허다하지요. 혹자는 짝사랑을 비누와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짝사랑은 비누와 같다. 하루 종일 그의 손길을 기다린다. 기다리다 지쳐 마...
14. 홍성원-박소이
2015년 5월 24일 - 원주 궁전 웨딩홀
구룡폭포와 상팔담 가는 길
폭포의 길이가 50m에 이르는 금강산 최대의 폭포를 겨울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구룡폭포와 상팔담으로 올라가는 입구입니다. 올라가는 길의 산세가 아름답지요. 역시 편편한 부분에는 예외없이 우상화 문구가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있던 또 다른 폭포, 이름을 ...
강남하늘빛교회 침례식
2020년 7월 25일. 사슴의 동산 강남하늘빛교회 침례식
국민 눈·귀 막은 대선… 카리모프 ‘종신 야욕’
[특파원 르포] 우즈베키스탄 대선 <上> 16년 독재 연장 위해 암묵적 지지 강요 “반대표 던지면 가족 피해… 찍을 수밖에”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권경복 특파원 23일 새벽부터 눈이 내린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 하늘은 종일 잿빛으로 낮게 깔렸다. 이 하늘이 이...
고대 액트 방문
5월 11일, 고려대 액트를 방문했습니다. 진짜로, 이번학기들어 제일 쪼끔 모였다는 모임~~~ 어쨌든 더 힘냅시다... 화이팅~~~
포트워스의 스톡야드 역사 지구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조금 떨어진 포트워스(Fort Worth)에는 미국 서부 시대의 민속 마을인 포트워스 스톡야드 역사 지구(Fort worth, Stockyards National Historic District)가 있습니다. 포트워스의 대표적 볼거리이지요. 스톡야드는 미국 서부 개척 시대를 그대로 ...
도대체 그런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1 - 누가 이러한 사람이 '될 수 있는가'?
장래를 약속할 사람을 찾는 조건들을 나열하다보면, 반드시 이 질문을 받게 됩니다. "세상에 이런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시킨 대로 이런 사람 찾다가 아직 이 모양이라니까요?" 그래서 완벽한 사람을 찾는 불가능한 일을 주문한 꼴이 되어버리고 말지요. 자! 그렇다면...
사랑은 우리의 미래를 아름다운 무지개빛 소망으로 채우는 것
위의 그림처럼, 사랑은 말씀의 지배하에 있어야 합니다. 사랑은 우리를 십자가로 가까이 이끌어야 합니다. 사랑은 우리의 미래를 아름다운 무지개빛 소망으로 채우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바울은 우리 가운데 품어야 할 마음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란 어떤 마음일까요? 물론 여러 좋은 단어들을 떠올릴 수 있지만, 바울이 제시하고 있는 ...
128. 김미주 - 2012년 10월 27일
김미주 양은, 2012년 10월 27일, 원주중앙교회에서 어머니와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 (시 18:29)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 담을 헐라 하시기로 내가 그 담을 허니 … (겔 8:8)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언제나 마음의 담장을 헐 것을 요구하신다. 우리의 죄의 모습을 숨기...
성묵이 ~ 영묵이~♡
성묵이 영묵이!~~ 안녕 내가 누군지 기억할려나?? 잘지내고 있니?? 많이 더워도 둘다 건강히 지내고 있는거지? 성묵이 내가 누군지 기억하지?? 못하면 알아서 해~!!!!!ㅋㅋ 한국오니까 성묵이 영묵이가 너무나 보고싶다.... 거기서 안탈려고 무진장 노력했는데... 한국...
핏줄 2
10월 24일 오후. 1000명 선교사로 이곳 카자흐스탄에 파송되어 함께 지내게 될 박지범 군이 도착하는 날입니다. 라직 집사님과 함께 마중하기 위해 알마티로 길을 나섰습니다. 캅차가이를 막 벗어나려는데 길가에서 한 할머니가 태워달라며 손을 들었습니다. 목적지가 ...
131. 이승규 - 2012년 10월 27일
이승규 군은, 2012년 10월 27일, 원주중앙교회에서 형 정규군과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112. 김은진 - 2008년 6월 7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 학생인 김은진 군은 2008년 6월 7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긴밀한 대화
영경과 윤희의 대화 속에는???
시드니 달링 하버 1
차이나타운의 NineDragons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둘러보기로 한 달링 하버, 일단 방향을 잡고 걸어 봅니다. 차이나타운에서 바라본 Dixon 거리의 모습입니다. 이제 왼쪽으로 내려가면 달링 하버쪽으로 갈 수 있습니다. 다링 하버에 도착하기 직전에는 달링 쿼터(Da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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