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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와 같이 젊은 남자들을 신중하도록 권면하되 범사에 네 자신이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교훈에 부패하지 아니함과 단정함과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할 것이 없게 하려 함이라 (2:6-8)

 

이제 바울은 마지막으로 젊은 남자들에게 권면합니다.

 

젊은 남자들이 받아야할 교훈 가운데 첫째는 신중함입니다.

신중함이란 스스로 자기를 통제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젊은 남자들에게 하는 첫째 교훈이 신중함이라는 것은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먼저 고려해 보아야 할 것은 당시 그레코-로만 문명의 타락상입니다.

특히 그들은 기독교적 관점으로 보면 성도덕에 있어서 매우 문란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실족하기 쉬운 이들이 바로 젊은 남자들이었습니다.

물론 신중하다는 말이 성적인 부분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청년의 시기는 모든 면에 있어서 혈기가 넘치는 시기이기 때문에,

청년들은 유혹에 넘어가기 쉽고,

탈선하기도 쉽고,

특히 청년기에는 자신감은 넘치지만,

세상을 보는 경륜은 부족하기 때문에 무모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중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은 그들에게 매우 중요한 덕목이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청년의 때"(12:1)에 여호와를 기억하라고 교훈합니다.

 

활기차지만 신중한 젊은이들이 많아진다면,

그 집단은 분명히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