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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로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되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2:4)

 

바울은 다음으로 젊은 여자들이 교훈받아야 할 것들을 나열합니다.

 

그 첫째가 남편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나이든 여인들은 젊은 여인들에게 남편을 사랑하고,

남편과 함께 사랑의 공동체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조언해야 합니다.

이 교훈은 결혼한 젊은 여자가 자기 남편만을 생각하고,

다른 남자들에게 한 눈을 파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말도 포함되겠지만,

그보다 더 넓은 의미로,

다른 어떤 존재보다 남편이 그의 삶에 있어서 첫째 고려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심지어, 아내가 남편보다 자식이나 일을 더 사랑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결혼한 여자는 자기 남편이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사랑은 첫째로 고려하는 것이고,

사랑은 존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언은 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14:1)고 말합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성공한 남편의 배후에는 항상 훌륭한 아내의 내조가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바울은 자녀를 사랑하라고 권면합니다.

자녀를 낳아 양육시키는 일은 모든 부모들의 특권입니다.

물론 그 중에서도 어머니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위대한 인물들의 어머니의 이야기는 듣는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더합니다.

자녀를 양육할 때에 신앙으로 양육하여야 합니다.

이 말씀은 자녀보다 다른 어떤 것을 더 사랑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재물이나 명예도 자녀보다 앞선 고려대상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자녀들과 함께 기뻐하고,

자녀들과 함께 대화하고,

자녀들과 함께 기도하고,

자녀들과 함께 사랑하고,

자녀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모든 부모의 특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