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fsd.jpg  


신중하며 순전하며 집안 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2:5)

 

바울은 젊은 여자들에게 가족에 관한 권면을 한 후에 신중하라고 명합니다.

신중함은 하나님께 구별된 삶의 필수 요소입니다.

신중함은 생각에서부터 그들의 삶을 삼가는 것입니다.

신중하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의 중심에 놓는 것입니다.

또한 선하고 바른, 사랑이 넘치고 타인을 생각하는 생각들이 마음을 차지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생각으로 경솔하게 결정하지 않는 것이지요.

그렇게 된다면 불건전한 생각들,

세상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생각들은 마음에 자리를 잡을 수 없겠지요.

 

다음으로 바울은 순전하라고 말합니다.

특히 이 말은 육체적 정욕에 빠지지 말 것을 일컫고 있는 것입니다.

단하하고 단정한 품행으로 자신의 순전함을 드러내 보이라는 말입니다.

물론 이는 행동뿐 아니라 마음으로 순결해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건 교회에서건, 혹은 사회 생활을 할 때에도,

그리스도인다운 모습과 행동으로 자신이 하나님께 구별된 사람임을 드러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