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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 (창세기 15:1)

 

소돔 왕에게 전리품들을 모두 양도하고 돌아온 아브람에게 하나님께서 현현하십니다.

특별히 성경은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임했다고 언급합니다.

 

SDA 성경 주석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자신의 뜻을 드러내시는 여러 경우들을 소개합니다.

첫째, 인간 구원을 위하여 후에 육신을 입으신 신성의 제 2(예수님)께서 친히 나타나십니다.(34:10),

둘째, 예수 침례시의 모습처럼 들을 수 있는 음성으로(3:16-17) 자신을 보여주십니다. 물론 때로는 비둘기와 같은 상징의 모습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셋째, 삼손의 어머니의 경우처럼,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호와의 사자라는 표현들이 곳곳에 나오지요. 그리고 그들의 사명을 확신시키기 위해 기적을 행시기도 합니다.(13:3-7)

넷째, 바울의 경우처럼 마음속에 역사하는 하나님의 영의 강력한 작용으로 깨달을 진리에 대한 명확한 개념과 강한 설득력을 줌으로써 자신을 계시하십니다.(20:23)

다섯째, 야곱의 경험에서와 같이 꿈들로 보여주시기도 하십니다.(28:11-15)

여섯째, 발람의 경우처럼 밤이나 낮에 주어지는 이상으로 하나님의 뜻이 임합니다.(24:4,6)

 

그래서 성경 민수기 126절은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에게 임하시는 경험을 합니까?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시는 경험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