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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창세기 15:1)

 

소돔 왕에게 전리품들을 모두 양도하고 돌아온 아브람에게 하나님께서 현현하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그를 위로하십니다.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창세기 15:1)

 

하나님은 스스로를 두 모습으로 표현하십니다.

 

먼저, 하나님은 스스로 아브라함의 방패라고 말씀하십니다.

방패는 싸움에 유용하게 쓰이는 도구입니다.

특히 방패는 적의 화살과 칼, 창을 막아주어 용감하게 전진하게 합니다.

두려움이 많은 병사도 방패 뒤에 숨어 있으면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방패라는 말은 조금 전의 싸움을 기억하게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이 어떤 위험한 곳에 처할 지라도,

그를 방패처럼 든든하게 지켜주시겠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다음으로 하나님은 스스로를 아브람의 지극히 큰 상급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조금전에 아브람은 스스로 싸워서 얻은 상급인 전리품을 하나님의 명예를 위하여 소돔왕에게 양보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위하여 내가 포기한 모든 것들을 보충하여 주십니다.

그 뿐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상급이 되사 우리 곁에 오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다면,

이는 어떤 상급보다도 더 위대한 상급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만나는 모든 것들보다 더 크신 하나님이 우리 편이심을 믿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