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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12:1)

 

성경에 기록된 아브라함의 삶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떠나라!”고 말씀하심으로 시작됩니다.

, 물론 하나님께서 그의 이름을 바꾸시기 전까지 그의 이름은 아브람이었습니다.

그의 이전의 삶이 어떠했는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저 약간의 구전들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경에 모세를 통하여 그의 삶을 기록하시면서,

떠나라!”는 명령에 순종하는 아브라함의 모습을 첫 장면으로 제시합니다.

떠나라는 명령에 순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구나 고향, 아버지의 집, 친구, 친척, 편리하고 익숙한 생활환경을 떠나는 것은,

어쩔 수 없이 인생의 대 전환을 이룰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에게 떠나라!”고 명령하십니다.

현재의 상황이 더 큰 복을 감당하지 못하도록 우리를 제약하고 있음에도 우리가 이를 놓지 못하고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떠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떠나라!”고 말씀하시고 나면,

이제 공은 우리에게로 넘어옵니다.

우리는 두 가지 중 하나를 할 수 있습니다.

순종하고 떠나든지,

불순종하고 떠나지 않든지.

떠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수 만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떠날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그 한가지 이유는 하나님께서 떠나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믿음은 진실되지만 곤경과 난국의 순간에 연약한 것으로 드러날 수도 있다.

강력한 믿음은 약속을 붙잡을 것이며,

그것의 성취를 위해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약속만을 붙들 것이다.

서너번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파란만장한 일생을 통하여 아브라함의 믿음이 그와 같았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약속의 성취를 위하여 아브라함의 약속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신뢰와 순종만이 요구되었다.” [1SDABC, 317]

 

우리의 삶을 순종의 삶이 되게 합시다.

주님께서 가라고 하신 길을 함께 가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