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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교회에서 내려다본 갈릴리 해변입니다.
이 넓게 펼쳐진 평지와 구릉들이 예수님이 백성들을 가르치시던 장소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역시 갈릴리 주변에 있는 오병이어교회 내부입니다.
정교회라서 단상 좌우에 이콘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부분은 단상 아래 부분인데요,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개가 담긴 그릇이 모자이크로 형상화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오천명을 먹이신 기적을 형상화 한 것이지요.





제단 바로 아래는 자연석 바위가 노출이 되어 있는데,
전설에는, 이 바위에서 예수님이 기도하시고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개로 오천명을 먹이셨다고~





예수님이 가장 많이 활동하신 마을 중의 하나인 가버나움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 길의 끝에서부터 가버나움이 시작되는데,
저 앞의 파란색 간판에는 “CAPHARNAUM, THE TOWN OF JESUS"라고 쓰여 있습니다.





입구를 들어서면 베드로상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주셨다는 천국의 열쇠도 오른 손에 쥐고 있고,
아래에는 아마도 동전을 그 입에서 꺼낸 물고기 한 마리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갈리리에서 발원되어 나온 요단강입니다.
말하자면 요단간 상류인데,
이 요단강이 흘러 사해로 들어갑니다.
이 곳에서는 침례식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텔 벧 시안(Tel Beit She'an)입니다.
요단강을 따라 내려가다가 이스르엘 골짜기정도까지 이르면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곳의 길보아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이 블레셋 사람과 싸운 일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기원전 1004년경, 이스라엘의 첫 왕인 사울 왕과 그의 아들 요나단이 전사한 후,
바로 이 곳 벧 시안 성벽에 못박혔다고 말합니다.
“그의 갑옷은 아스다롯의 집에 두고 그의 시체는 벧산 성벽에 못 박으매” (삼상 31:10)

갈릴리 지역은 여러 흥미있는 성경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