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 오타고 지방에는 퀸스타운(Queenstown)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퀸스타운이라는 이름은 주변의 산과 호수에 둘러싸여,
그 아름다움이 "빅토리아 여왕에 어울"린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습니다.
이 곳은 쇼토버가(Shotover st.)와 캠프가(Camp st.)가 교차되는 모퉁이에 있는 인포메이션센터입니다.
시계탑과 건물이 잘 어울립니다.





퀸즈타운의 명소인 와카티푸 호수(Lake Wakatipu)주변에는 작은 공원들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 곳은 언스로우 파크(Earnslaw Park)입니다.





언스로우 파크 주변은 번화가이기도하고,
젊은이들이 모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언스로우 파크의 한쪽 구석에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새인 에뮤 상이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 서식하는 새인 에뮤는,
타조와 비슷하게 생겼지요.
타조처럼 가축화되어서 기르기도 한답니다.
한 번에 최대 스무 개의 알을 낳고,
최대 60km/h의 속력으로 달린다고 합니다.





언스로우 파크와 접해있는 와카티프 호수입니다.
와카티푸 호숫가를 따라서는 퀸스타운 트레일(Queenstown trail)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퀸스타운 트레일,
걷기 좋은 아름다운 길입니다.





퀸스타운 트레일을 따라 걷다가,
이번에는 키위(kiwi)새의 상을 발견했습니다.
키위새는 뉴질랜드 특산 조류입니다.
낮에는 굴에서 생활하고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 새입니다.





퀸스타운 드레일을 걷다보면 아름다운 식당들을 볼 수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모여 있는데,
인구 8천명 작은 마을이지만,
연간 약 13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온답니다.





1862년에 쇼토버(Shotover) 강에서 사금이 발견된 이후,
도시는 급속히 발전하고 인구도 수천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금광이 폐광되면서 인구는 수 백명으로 격감했습니다.
현재는 고원의 피서지로 아름다운 풍광과,
스포츠 액티비티를 즐기러 오는 관광객들이 북적이는 도시입니다.





호숫가에는 고급 요트들이 정박되어 있고,
사람들과 새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광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언스로우 파크로 돌아왔습니다.
좀 더 어스름해지고,
저녁을 즐기는 사람들도 늘어났습니다.





한가로운 시간을 즐기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사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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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언덕 위에는 퀸스타운 얼티메이트 뷰포인트(Queenstown Ultimate Viewpoint)가 있습니다.





어두워진 호숫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제는 숙소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저 언덕위의 퀸스타운 얼티메이트 뷰포인트가 마치 비행기처럼 높게 보입니다.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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