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gv33.JPG  


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서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 (2:15)

 

바울은 잘못된 길로 나간 신자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권면하고 책망해야 할 책무가 교역자에게 있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임무는 '하나님의 권위'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는 이에게 하나님의 권위가 함께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말씀대로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권위를 자신의 권위로 만들려는 사람에게는,

합당한 하나님의 권위가 함께하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적 권위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권위,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세워야 합니다.

 

누구에게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는 명령은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설 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선 사람은 젊을지라도 영적인 힘을 가지고, 합당한 존경을 받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영적인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기도와 말씀, 그리고 이에 굳게 서는 믿음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도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행하는 것이요,

책망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들로 바른 길을 깨닫고 복음의 길에 굳게 서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같이 교역자와 신자들은 한 배에 탄 사람들입니다.

함께 올바른 가르침에 바른 행실에 든든히 서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