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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2:13)

 

바울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이 세상에 살면서 기다리는 것이 두 가지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첫째는, 복스러운 소망 즉, 영생에 대한 소망(1:5)입니다.

 

재림 교회의 가장 중요한 단어 중 하나는 바로 소망입니다.

재림의 소망이 바로 우리의 정체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소망의 백성입니다.

하늘에서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할 소망을 품은 백성들입니다.

무엇인가를, 혹은 누군가를 기다릴 때,

우리의 삶을 활기가 돌게 됩니다.

우리에게 소망이 있다는 것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소망은 우리를 인내하게 만듭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할 영원한 미래가 있다는 소망을 가진다면,

우리는 이 짧은 삶에 모든 것을 걸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살고 기대합니다.

이것이 바로 복된 소망입니다.

 

그들의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 (24:1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1:5)

 

이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스스로 맹세하심으로 보증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6:17-19)

 

환란과 어려움의 시간,

살아있는 일이 불가능해 보이고,

산더미같은 의심의 파도가 우리를 덮칠 때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과 재림에 대한 소망을 붙잡음으로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