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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 하는 비난을 받거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지라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행을 좋아하며 신중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 (1:6-9)

 

셋째로 바울은 장로의 자격을 사회적인 측면에서 이야기합니다.

 

먼저 바울은 책망할 것이 없어야한다고 말합니다.

이는 사회적으로책망할 것이 없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물론 장로도 사람인지라 하나님 앞에 무죄한 존재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사회적으로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고리대금이라든지, 반사회적 범죄 가운데 있다든지, 돈을 갚지 않는 다든지 이러한 사회적으로도 책망 받을만한 일들에 빠져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다음으로 바울은 급히 분내지 아니하야야 한다고 말합니다.

분내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급히 분을 냄으로 자주 실수하는 자가 되지는 말아야 합니다.

사람은 성이 나 있을 때에 실수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람에게 정당한 의분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생각하고 또 숙고한 후에 분노해야 합니다.

진리와 위해서만 의분을 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잠언 16:32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고 말합니다.

 

그 다음으로 바울은 술을 즐기지 아니하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술을 즐기는 자는 술에 취하게 될 것이고,

이는 사람을 무책임하고 불성실하게 만듭니다.

또한 술에 취하게 되면 판단력이 흐려져서 실수하고 범죄하게 됩니다.

사람이 술을 즐기면 술의 지배를 받게 되고,

이러한 속성은 정욕에 따라 행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뿐만 아니라 이는 의존증을 가져오는 치명적인 것이지요.

그래서 바울은 술에 대하여 경고하고 있습니다.

 

넷째로 바울은 구타하지 아니하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구타와 징계가 아닙니다.

성경은 합당한 징계를 허용하지요.

징계는 감정을 가라앉히고 진행되지만, 구타는 강정의 응어리가 묻어있어서 피차를 상하게 합니다.

교육적인 이유 외에는 누구도 때리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폭력은 기본적으로 악입니다.

영적 지도자들 중에는 주먹이 앞서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우선 화부터 내고 때리고 싸운 후 뒤늦게 후회하는 사람은 교회지도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돈을 사랑하여 이를 탐하는 것은 지도자를 해치는 가장 무서운 악입니다.

더러운 이는 정당하지 않는 소득을 말합니다.

우리는 정당한 노동의 댓가를 받으려 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재산이 아닌 공적 재산을 취급함에도 극히 조심해야 합니다.

비신앙적 방법으로 돈을 버는 것도 이에 해당합니다.

그리스도인 지도자들은 정당한 방법으로 재산을 모으고,

, 이를 사용함에 있어서도 먼저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