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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1:1-2a)

 

 

바울은 자신을 그리스도의 사도라고 말합니다.

사도(使徒)’보냄을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신약 성경에서는 사도란 복음을 전파할 사명을 맡고 세상을 향해 보냄을 받은 사람을 뜻하지요.

그는 보내신 자의 뜻을 수행하도록 보냄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자기의 생각대로 말하고 자기의 뜻대로 행동해서는 안되었지요.

사도는 오직 그를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각대로 말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뜻대로 행동해야 합니다.

 

사실 이 사도라는 칭호는 원칙적으로 예수님의 12제자에게만 주어지던 칭호인데,

바울은 자신도 이 칭호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음을 말하고 주장합니다.

그 근거는,

첫째, 그 자신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보았고,(고전 9:1)

둘째, 그리스도를 만남으로서 자신이 그리스도에게 직접 부르심을 받은 제자임을 말합니다.(9)

그리고 셋째로, 자신의 봉사로 수고하며 사도의 표적들을 그대로 나타냈습니다.(고후 12:12)

 

왜 바울은 굳이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임을 주장하는 것일까요?

이는 바울에게 있어 사도의 사명을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받았다는 것은 그의 복음 전파에 강한 힘을 실어주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사도직은 지극히 높으신 분에게서 온 것이라는 자기 확신입니다.

그분의 신임장은 다메섹 도상에서 그에게 주어졌다.”(9:15, 22:14,15, 26:16,17; 1:1)”(본교 성경 주석 7, 358).

 

우리는 누구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