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시원한 분수가 반겨주는 이 곳은,
도하 유명 관광지 '수크 와키프'와 가까운 '이슬람 아트 뮤지움(Museum of Islamic Art : MI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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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캅(가리개의 일종 ; 눈만 내놓는 얼굴 가리개)을 두른 여인의 모습을 본 따 만든 '이슬람 아트 뮤지움'.
눈썰미가 있는 분들은 맨 윗 층의 두 눈 형상을 찾을 수 있지요. 




박물관에서 바라본 항구의 모습입니다. 




정말 멋진 건물이지만 입장료는 무료.
역시 최고 부국의 위엄입니다.
2017년 글로벌 파이낸스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부자나라 순위에서,
카타르는 구매력평가지수로 조정된 소득 123,729달러로 1위를 차지했지요.
박물관 내부는 멋진 조형미를 자랑합니다. 




1층부터 각층을 지나 천정까지,
그리고 천정에 뚫린 구멍에서 아래로 내려 비추는 빛,
화려함을 자랑합니다. 




기사의 모습은 기사와 말이 전체적으로 갑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 독특합니다. 




귀걸이, 반지 등 여인네의 소품들입니다. 




이슬람 박물관답게 카펫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좌우 조형미가 돗보입니다. 




이 방은 주로 자기등의 생활용품들을 진열해 놓은 공간입니다. 




전쟁에 쓰고 나가는 마스크입니다.
얼굴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했겠지요? 




환기구의 역할을 했을 사자 두 마리가 장식되어있는 나무 창문과,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된 오래된 문입니다. 




13세기에 만들어진 토기.
시리아 혹은 이라크에서 만들어졌다는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주로 단지들이 진열되어있는 방입니다. 




흰색과 청색이 조화를 이루는 타일들입니다.
십자형 타일과 별모양의 타일이 정확하게 맞물려있습니다. 




이란 등지에서 수집된 각종 타일들입니다.
사각형, 별모양, 십자형 등 다양한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자기류가 전신되어있는 방입니다. 




윗 층에서 아래 로비를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기하학적 문양들이 겹치는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멋진 건축물입니다. 




단색으로 올려다본 박물관의 모습입니다.
어찌 보면 전시품보다 박물관 자체가 더 볼만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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