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나 섬의 볼거리는 아름다운 바다뿐만이 아닙니다.
이렇게 골목골목을 들여다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사람 둘이 마주가면 어깨가 맞닿을 듯한 좁은 골목을 지나면,
탁 트인 바다가 시야를 시원하게 해 줍니다. 




좁은 골목에도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점들이 작은 골목들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나지막한 건물들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고풍스럽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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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건물들이 부드러운 아이비색 석재를 외벽 마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햇빛이 비춰지면 더 밝은 분위기를 내지요. 




골목을 빠져나오면 다시 바닷가,
요트들이 정박된 항구가 모습을 보여줍니다. 




따가운 햇살을 피해 앉아 마주한 한 컵의 아이스크림입니다.
이곳은 피스타치오가 명물이라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이 유명합니다.
위에 얹은 망고 맛 아래에 살짝 보이는 연두색이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입니다. 




아이스크림과 함께 잠시 누리는 휴식시간, 




항구 주변에는 마차도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차를 타고 한 바퀴 돌아보는 것도 좋을 듯~ 




이제 다시 돌아가기 위해 부두로 왔습니다.
비싼 요트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작은 배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이제 배에 올라타기 위해 차들이 대기하기 시작합니다. 




배에 올라가면서 바라본 바다입니다.
수면에 비친 햇살이 눈부십니다. 




이제 아테네 피레우스 항구로 돌아왔습니다.
푸른 하늘과 빛나는 햇살과 함께하는 애기나 크루즈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피레우스 항구 바깥으로 나가는 문입니다.
출입문(Exit) 위에 쓰여진 그리스 문자 엑소더스(ἔξοδος)가 재미있어서 찍어보았습니다.
물론 엑소도스는 그리스어로 나간다는 뜻인데,
이 말에서 영어 Exodus(출애굽기)가 나왔지요.
어쨌든 이 엑소더스를 통해서 피레우스 항을 빠져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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