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형제들아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치러 온 그 군대를 우리 손에 붙이셨은즉 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이같이 못하리라 ... 전장에 내려갔던 자의 분깃이나 소유물 곁에 머물렀던 자의 분깃이 일반일지니 같이 분배할 것이니라 하고 (삼상 30:23-24)

 

청지기 직분에 대하여 올바른 생각을 가질 때 그것은 하나님의 모든 백성에게 실제적인 결과를 나타낼 것이다. 그들을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재물의 숭배자로부터 죄인을 구원하는 일에 열심있고 충실한 그리스도의 동역자로 변화시켜 준다. [교회 증언 3, 387]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복을 받았을 때 그것은 내가 쟁취한 것들이 아님을 동시에 발견해야 한다. 나의 나된 것은 주의 은혜며, 오늘 내가 누릴 수 있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복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그것이 우리 자신의 재산과 능력인 것처럼 착각해서는 않된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복을 받았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연약한 형제들과 함께 나누라고 주신 것임을 알아야한다. 그래서 우리는 나눔의 형제들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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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적 헌신과 희생의 정신은 항상 받으실 만한 봉사의 첫 요소가 되어 왔고 항상 그렇게 될 것이다. 우리 주님께서는 한 오라기의 이기심이라도 당신의 사업 중에 짜이지 않도록 계획하신다. 최대의 재능이나 가장 훌륭한 봉사라도 자아를 태워 버릴 산 제물로 제단 위에 올려놓을 때에만 가납하심을 받는다. [선지자와 왕, 56, 57]

 

오늘날에도 다윗의 시대와 마찬가지로 이기심이 발동할 수 있다. 특히 영적 승리의 때에 십자가의 군병들 마음속에 생각지도 않은 이기심이 파고들어 중히 여기는 정신을 짓밟아 놓을 수 있다.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참가하고 있는 사람들은 전리품을 독차지하려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도록 늘 경계하여야 한다. [CC8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