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55:8-9)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위엄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창조주와 그분의 손으로 이루어진 피조물과의 헤아릴 수 없는 거리를 기억하지도 못한다. [5증언,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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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좌정하셔서 통치하시는 분께서는 우리의 유한한 표준을 따라 판단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계산대로 측정하지도 않으신다. 만일 우리가 우리에게 큰 것은 하나님께도 커야 하고 우리에게 작은 것은 그분에게도 작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잘못이다. 우리는 주님의 표준대로 판정하고, 우리 자신의 표준대로 하지 않기 위하여 분명한 분별력이 필요하다. 인간의 의견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척도로 삼자. [5증언, 337]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전 1:1825)

 

당신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취급하심은 때때로 신비스럽게 보인다. 그 분의 길은 우리의 길과 같지 아니하며, 그분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다. 많은 경우에 그분께서 취급하시는 방법은 우리의 계획과 기대에 너무 어긋나기 때문에 우리는 놀라움과 당황 가운데 빠진다. 우리는 우리의 어그러진 본성을 이해하지 못한다. [목사, 503]

 

인간의 교만과 야심 때문에 하나님은 가장 소박하고 겸손한 도구를 쓰셔서 그의 힘있는 사업을 하기로 하셨다. 그분은 우리가 생활의 모든 임무와 의무 가운데서 그분을 우리의 보호자와 안내자로 삼기를 바라신다. 하늘의 지존자께서는 그분이 원하시는 사람을 통해서 일하신다. 때때로 하나님은 그의 섭리로 가장 비천한 그릇들을 택하사 가장 큰 일을 하시는데. 이는 그의 능력이 인간의 연약함을 통하여 나타나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의 표준을 가지고 크다 혹은 작다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표준으로 평가하시지 않으신다. 그분은 사람의 표준을 가지고 등급을 매기지 않으신다. 우리는 우리에게 큰 것은 하나님에게도 클 것임에 틀림이 없고 우리에게 작은 것은 그분에게도 작을 것임이 틀림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ST, 18810714)